마침 Stephen이 OpenStack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 주었네요.
http://www.openstack.org/blog/2011/02/openstack-in-korea/
행사 사진들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오프닝 세미나는 오신분들과 여러가지 얘기를 많이 나눴어야 하는데, 발표하고 밥만 먹다가 끝난 기분이라서.. ^^*
다음번에는 같이 얼굴 맞대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것 같네요.
우선 오프닝 세미나를 하고 났더니, 더 숙제가 많아지는 기분입니다. :)
회사일의 일환으로 시작을 하긴 했지만, 그런 것들을 떠나서 많은 분들 만나고, 같이 좋은 커뮤니티를 꾸며 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