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박 수영 부장의 죽음을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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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군사 한성*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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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12, 5:14:44 PM5/11/12
to YANG HC, YJ Kim, 강사라, 권오준, 김도경, 김명근, 김영화, 김용수, 김용신, 김용재, 김월림, 김은주, 김은진, 나준화, 박동한, 박병준, 박석호, 백삼숙, 서광석, 서준석, 서준석, 손병헌, 아이티 NGO, 오세철, 윤두선, 이경신, 이동열, 이봉예, 이승환, 이인수, 이재승, 이준호, 이철희, 전미진, 정영경, 탁형구, 고혜선, James Pak, 김태중, 김홍식, 단비부대, 엄희진, 최규숙, 헬렌김, 강효경, 김승돈, 김정희, 심미례

우리가 늘 그림자로 끌고 다니는 것이 있는데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고 지나쳐 갈 수도 없는 것인데 항상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죽음에 대해 초연할 수 있는 것은 조물주를 아는 일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계시던 분이 어느 날 우리 곁을 떠나면 만감이 교차하게 됩니다.

슬픔도 있고, 두려움도 있고, 인생 무상도 있습니다.

우리 곁에 누가 있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티라는 제한적인 땅에 많지 않은 한국이 있는데 우리가 잘 몰랐고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분이 홀로 어려움을 당하시고 끝내 돌아가셨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우리가 너무나 서로 모르고 지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이번 일만 아니라 우리가 피차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을 당하신 박수영 MGM부장을 기회로 마음을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어려울 때 나눈 정은 쉽게 우리를 가깝게 한다고 합니다.

소나피 공단 내에 MGM 회사 내에 빈소를 마련했습니다.

가까운 것에 계신 분들께서는 참석을 해 주시고, 먼 곳에 계신 분들도 관계자 분들께 전화로 위로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연락 전화 번호는         MGM 부사장 박석호  3998-8888

                      아스트로카톤 부사장 박정현  3701-6596

                                윌비스 법인장 양희절  3672-0844  입니다


---------- 전달된 메시지 ----------
보낸사람: bongyea lee <esol...@yahoo.co.kr>
날짜: 2012년 5월 11일 오후 11:19
제목: 전달: 박 수영 부장의 죽음을 접하며
받는사람: "ston...@gmail.com" <ston...@gmail.com>


한 성 선교사님,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선교사님,
 
아래의 있는 내용을 참조하시고, 선교협회와 NGO단체 분들에게 이멜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사드림,
 
 
From: augus...@gloriaapparelht.com
To: jp...@astrocarton.com; eri...@gloriaapparelht.com; hcy...@willbes.com; ch....@dkdrclothing.com; pshro...@hotmail.com
Subject: RE: 박 수영 부장의 죽음을 접하며
Date: Fri, 11 May 2012 07:42:25 -0500

안녕 하세요.
 
갑작스런 안타까운 일로서 여러분의 마음을 다한 협조에 감사 드립니다.
특이나 저녁식사 중에인데도 신속하게 병원까지 안내해서 응급처치를 받도록 하고,
 
그 후로 다시 쓰러젔을 때 와 사망 후에 모든 처리를 잘해주신 박정현 이사님과 양법인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먼 객지에 나와 현지사정을 잘 알지 못해 막막한 심정인데 한 가족같이 도와주시는 이웃이 계신 것에
많은 감동을 받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회사일로 인해 준비는 많이 못하지만 MGA 숙소(Belvil2 #216)에 박수영 부장의 영정을 모시었습니다.
5 12(오후 630~오후 10), 5 13(오전 9~오후10)에 시간이 나시는 대로
오셔서 마지막 가는 분에게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석호 드림.
 
From: John Park [mailto:jp...@astrocarton.com]
Sent: Thursday, May 10, 2012 12:50 PM
To: augus...@gloriaapparelht.com; eri...@gloriaapparelht.com; '
양희철'; ch.lee; LeeRosa
Subject:
수영 부장의 죽음을 접하며
 
안녕 하세요, 여러분?
 
어제는 여러분 모두들 황망한 소식을 접하고 놀랬으리라 봅니다.
본인도 부장을 직접 차에 싣고 움직인 사람으로 가까이서 부장의 죽음을 목격 하였습니다.
 
부장의 죽음을 보면서 몹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같이 공유하고자하는 생각이 들어 적어 봅니다.
제가 MGA 도착 하였을때 부장은 들것에 싣려 누워 있었고 얼국이 흑색이 되어 있어 무언가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있었으나 그것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지 않았으며, 어떤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소나피 안에 있는 OFATMA에서 의사가 부장을 보자마자 심폐 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을 보고서야  ' 내가 했어야 하는 건데'하는 자책감이 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쓰러져 있는 사람에게 심폐 소생술를 시행 할수 있을만큼 훈련 되어 있지 않았고 익숙해 있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퇴근후 숙사에 쉬고 있을때 이런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배우기를 권했을때 귀담아 듣지 않아 진정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옆에 있을때 도와 주지 못한 것은 아닌지 하는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평생을 살며 심폐 소생술을 해야 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평생 두번 이지만 손에 익혀 놓으면 죽어가는 생명을 구할수 있는 좋은 기술인데 익혀 두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 기술을 익힐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저의 게으름으로 익히지 않아 죽어가는 생명을 구하지 않았다면
의도 하지 않은 살인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너무 비약 것은 아니지만 그런 자괴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 입니다.
 
Pacific 이사님과 뜻을 같이하여 배울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적십자사의 이곳 파견 나온분께도 연락해 보았습니다.
 
동참의 뜻을 가진신 분은 연락 주십시요.
 
정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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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unread,
May 11, 2012, 8:09:45 PM5/11/12
to korean-ngo...@googlegroups.com
안타까운소식을 접합니다
멀리서나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God is love.이철영선교사 ^^보냄

2012. 5. 12. 오전 6:14 주의 군사 한성*김은주 <ston...@gmail.com>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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