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algosa

필라델피아에 있는 딸과 매일 통화를 하면서 저는 늘 듣는 쪽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화가 나서 전화를 하더니 한 30분은 분풀이를 하고, 어떤 때는 기분이 좋은 일이 있었는지 한 30

팀원 여러분, 팀장으로서 마지막 메일이네요. 여러분의 편지 잘 읽었습니다. 깜짝 케익도 너무 고마웠구요. 정말 생각치도 못했는데.. 그동안 부족함이 많았던 팀장 곁에서 고생 참 많으

열어분 안녕하세요. 메일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에 선미는 잘 출국했어요. 비록 짐이 쫌 무거워서 돈을 많이 더 내긴 했지만;; 엄청 비싸게 물던데. 다들 조심하세요. 오늘은

내일 대예배 끝나고 교회 대청소가 있으니 너무 이쁜 드레스는 입지 마시길 ㅋ 우리팀은 다른 두팀과 함께 본당 왼쪽이구여 (아래 메일 참조) 금방 끝납니다. (15-20분이면 충분)

왠만하면 프루덴셜 꼭대기에서 날려줘~~ 1달러짜리로 다 바꿔서. Apr 27, 2012 4:19 PM sunmi Lee <sunmi...@gmail.com> 작성:

여러분, 바야흐로 봄이 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4월 28일 예정 날씨는 살짝 구름낀 대체로 맑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ㅋ -----------------------------

간사님, 저희들의 좋은 선생님이 되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설교 준비하시느라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으셨을텐데 오늘 밤엔 다리 쭉 뻗고 주무시길 바래요 ㅋ 철순 올림

여러분, 그 동안 잘 참아오셨습니다. 아웃팅 계획을 발표합니다. 일시: 4월 28일 토요일 (아침-이른 저녁?) 장소: 바닷가 (아직 미정) 본 날짜는 여러 팀원들의 스캐줄을 고려

헉 간사님 아직 봄날은 가지 않았습니다 ㅠㅠ;;; 이번 봄 무지 길꺼래요 ㅋㅋㅋ (겨울보다 길거라고 하던데) 다들 기쁘고 좋은 한주 되세요~! 철순 올림 2012년 4월 8일 오후

팀원 여러분, 저는 오늘같이 적당히 구름 낀 하늘이 참 좋더라구요. 어느덧 고난 주간과 사순절 새벽기도도 내일로 끝이 납니다. 오묘하게도 고난주일날 이한필 전도사님도 교회를 떠나

전달된 메시지 시작: 보낸 사람: "Jong-Hoon Kim" <kimf...@gmail.com> 날짜: April 1, 2012 5:58:10 PM

앗 죄송합니다 멜을 지금 확인했습니다. 동네 미니스탑가서 간식 사가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From: kima...@googlegroups.com [mailto:kimalgosa

여러분,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소식입니다 ㅠㅠ 그동안 우리들의 롸이드 많이 해주시고 팀원들 생일 케잌도 사다주시고 수련회 조장으로도 섬기시고 함께 성경공부도하고 제 이메일에 가장 답

ㅋㅋㅋ 준한아 넌 지금 뭘봐도 싱숭생숭할끄야. 오직 책만 봐 -ㅠ-; Mar 22, 2012 6:44 PM Jun Han Choi <jch...@bu.edu> 작성: 이거

움화화화화!! 우수한 문화가 열방에 전파되고 있는게야. Mar 21, 2012 12:37 PM Jun Han Choi <jch...@bu.edu> 작성: 가..간사님...

전기가 들어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전 몸이 좀 야옹이라서 오늘은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종훈 드림. 2012/3/16 jangchol <jangchol79@gmail.

좋습니다. 현재 플로리다의 낮기온은 28도, 날씨는 맑고 흐림입니다. Mar 9, 2012 5:31 PM "Jong-Hoon Kim" <kimfinale@

여러분 때문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지만, 오늘은 특히 그 마음을 손으로 만질 수 있을 만큼 실감이 났습니다. 무엇보다 생일을 축하해주는 순간에 모두들 (준성이도 메세지를 보내

전 여덟시까지 엠아이티로 가겠습니다 ㅋ. From: kima...@googlegroups.com [mailto:kima...@googlegroups.com] On Behalf

안녕하세요. 수련회 다녀온 분들: 두기형, 종훈이형, 아연이, 지은이, 지현이는 첨부 문서에 아~~~주 간략히라도 써서 보내주길 바랍니다. 딱 5분만 투자해주세요!!!!!! 내일 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저희가 주변 사람들을 도우며 살 수 있는 기회가 사실 별로 흔치 않은데 밀 프로그램이야말로 저희에게 주어진 그런 일 같습니다. 맘의 여유만 되다면 정말 매주 가서

냉무~!

최고! From: kima...@googlegroups.com [mailto:kima...@googlegroups.com] On Behalf Of Cholsoon Jang

넵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팀장님 지은이가 조제해준 약 먹고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종훈 드림. 2012/2/20 jangchol <jangc...@gmail.com

팀원 여러분, 기도 제목 업뎃 까먹고 계셨던 분들 지금 요 메일 읽으면 업뎃 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document/d/

두분의 줄다리기 ㅋㅋㅋ 승리하세요! ㅎㅎ Sent from my iPhone On Feb 13, 2012, at 10:10 PM, "Jong-Hoon Kim"

형 물론 주일날 줘도 되죠. 저야 그게 더 좋죠 왜냐면 그럼 이자가 얼마더라? ㅋㅋ 낼 뵈요~ 철순 올림 2012년 2월 11일 오전 12:54, Jong-Hoon Kim <

주일날엔 친교 시간 밖에 없는데 그땐 정신 없어서 여유롭게 우리끼리 축하 파티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오늘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 오시는 분들은 주일날 따로 아연이 만나서 축하해

앗 저도 목사님 설교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흠,그것이 바울 스타일의 설교였군요. From: kima...@googlegroups.com [mailto:

수련회 전야제 저녁 7시부터인데 참석하고 싶은데 롸이드 없으신분 연락주세요. 성가대 연습이랑 겹쳐서 전야제 보다가 연습하러 내려가려구요 ㅋ 그럼 다들 보람차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