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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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Sun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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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11, 5:27:20 PM1/28/11
to KCCNJYOUNGADULTS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야고보서 2:22)

 

                나의 믿음은 얼마나 행함과 함께 일하고 있는가? 교회에서 일하고, 설교를 준비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교리를 가리치는 것을 으로 삼은 나는 과연 얼마나 내가 가르치고, 말하고, 공부하는 것들을 삶으로 살아내고있는가? 뻔지르한 말과 수학문제 풀듯 풀리듯 말씀에 빠져 정작 말씀이 지시하고 있는 , 삶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믿음이 삶으로 나타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바로 사랑이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라디아서 5:6) 믿는다면, 예수님을 믿는다면 사랑하는 증거로 나타나야한다. 사랑이 나타나지 않으면 가짜다. 진짜 믿는 것이 아니다. 나무는 열매를 보아 안다. 열매맺지 못하는 나무는 병들었거나 이제 죽을 생명력이 잃어버린 나무이다.

 

                식상하고 지겨워서 이제 새로울 것도 없는 질문이지만 다시 한번 자신에게 묻는다.

  오늘 사랑하는가?” 아빠가 하는 말에 꼬박 꼬박 라는 말대답을 다는 4살박이 아들, 성진을 사랑하는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한다고 금요일 오늘 하루 내내 머리를 박고 예배를 준비하는 전도사님들을 사랑하는가? 오늘 퇴근길에 만나게될, 재수가 좋다면 hi하고 인사나누게 사람들, 사랑하는가? 지겹도록 쌓인 눈을 사랑하는가? 오늘밤, 사이를 비집고 올라온 달을 사랑하는가?

 

                오늘 나는 사랑했는가? 믿음이란 오늘, 온전히 밖으로 나왔는가? 아님 안에 머물며 나만 좋아라 떠드는 그런 믿음이 되어버렸는가?

 

                주여사랑함으로 우리 믿음의 완성을 보게 하여 주소서. 우리 믿음이 우리 안에 갇혀 우리만 좋아라, 우리만 즐겁게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안에서 바다와 같이 흘러나와 나와 이웃을 적시는 물결이 되게 하소서주여.. 믿은대로 살게하소서아멘

 

# 주님의 말씀은 우리 발에 등입니다. 코낀 같은 오늘 금요일은 야고보서 2장입니다.

 

모처럼 묵상을 위해 성경책을 틀어잡고 앉은 금요일 저녁입니다. 처음에는 우리 청년들을 묵상하도록 은근히 push하려고 시작한 일인데 이젠 왠지 코가 같은 느낌이란.

그래서 이왕 코낀 , 잘됐다! 생각하고 묵상 훈련도 함께 할라구요. 다음주에도 계속, 묵상노트 나갑니다. (여러분들만 싫지 않으시면 말이죠… ^^) 사진도 넣어보고 그럴라구요… ^^ 우리 모두 코낍시다. 묵상하는 일에, 말씀 보는 일에,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 확실히 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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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Sun Han
Associate Pastor
Korean Community Church of NJ
147 Tenafly Rd.
Englewood, NJ 07631
Tel. 201-816-1284/1285 ex.207
Fax. 201-816-3673
han.m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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