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일반 사용자일 뿐이고 소프트웨어의 깊은 내용까지는 이해하지 못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여러 가지 문
제에 대한 해결책도 쉽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한국의 실정에 맞는 플러그인이나 주석 스
타일 그리고 한국 도서관의 목록을 인식할 수 있는 해석기(translator)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시작해 놓고 보면 어떤 식으로든 방향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어 일을 저지릅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