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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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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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5, 2:35:32 PM1/17/15
to jlee_m...@googlegroups.com
어제 참으로 오랫만에 함께 목장 모임을 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이번 한 학기도 열심히 달렸으면 합니다. 

어제 제가 공지 드렸던 것들과 제안해주신 사항 보내드립니다. 

0. 지난주, 지지난주 친교 봉사 감사드립니다

1. 12월에 목장 이름으로 냈던 구제헌금과 태국 안일찬 선교사님 헌금을 다음과 같이 내 주세요.

- 12월 구제헌금 - 가정당 25불 (예지네 가정은 이미 내셨습니다)
- 선교헌금 - 매달 25불, 매분기당 75불, 반년에 150불, 혹은 1년치 300불중에 원하시는 대로 주시되 꼭 기억하시고 저나 부목자님께 정기적으로 주시면 됩니다. 제가 가끔 리마인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목장에서 매달 100불을 교회에 내면 교회에서 100불 매칭해주셔서 200불을 주시고, 저희는 매달 한화로 10만원씩 송금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헌금 내역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q4LrZJDHRDedGw4am1ITWpQWGV5MXVqbExYZG94d0E&usp=drive_web#gid=0

2. 2월 6일-8일 춘천 한마음 교회 김성로 목사님 인도로 부흥회 있습니다. 

3. 목장 hosting sign-up sheet을 2015년 판으로 준비했습니다. 보시고 자유롭게 sign up 부탁드려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q4LrZJDHRDedGw4am1ITWpQWGV5MXVqbExYZG94d0E&usp=drive_web#gid=0

4. 어제 말씀드렸던 대로 2015년은 분가를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오늘(!)과 다음 주 토요일에 교회에서 가정교회 세미나가 있습니다. 부분 참석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분가 준비를 위해 이 동영상을 권해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EKCKDju800

5. 남자분들끼리, 혹은 여자분들끼리의 모임이 있었으면 하는 의견이 있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추진하려고 합니다.

6. 목사님 청빙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직 최종 후보가 정해지지 못해서 다시 임시당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고 교회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을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일에 뵐께요.

이종현 드림

Jongh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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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5, 2:36:57 PM1/17/15
to jlee_m...@googlegroups.com

Sarah Hong

unread,
Feb 10, 2015, 12:28:42 PM2/10/15
to Jonghyun Lee, jlee_m...@googlegroups.com
믿음으로 승리하는 주님의 용사,
어린 자매 레췔 이야기 입니다. 
내 맘에 정말 하나님이신 주님을
모시고있다면..목장 식구들 모두
이번 한주도 주님을 모시고, 순종으로 어둠에서 승리하시길..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두려워할수 있길, 
영원한것에 촛점을 맞추길 기도합니다. 
세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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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도편지

함께하는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오랬동안 소식 전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서 
사역지인 베니와 렉팟에서는 지속적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아버지의 일하심이 계십니다.

몇일전에는 
'아버지의 집'에 살고있는 레춸(14살)라는 소녀가 저에게 많은 깨우침과 감동을
주었기에 나누기 원합니다. 

이 아이는 운동을 아주 좋아하고 아주 잘 합니다.
다니는 학교에서 일년에 한번 모든 과목의 1,2,3등에게 상장과 메달을 주는 행사가 
있습니다. Rachel 는 운동으로 100m, 200m, 릴레이 에서 모두 1등을하여 상장과 
메달을  받기위하여 800명의 학생들과 20여명의 선생님들이 지켜보는 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100m 달리기 1등 상장을 받고 메달을 목에걸고 단상에서 학생들에게 인사를하는 순간, 학교의 선생님은 모든 수상자들에게 힌두의 예식인 '티카'를 이마에 부쳐주며 축복을 빌었습니다. 이제 Rachel의 순서가 왔습니다, 아무 꺼리낌없이 아이의 이마에 빨간색의 타카를 부치려할때 아이는 "나는 크리스쳔입니다, 나는 '티카' 를 부칠 수 없습니다"라고 그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선언하며 거부를 하였습니다. 그 선생님은 아이에게 빈정거리며 '아 너는 크리스챤이야? 네팔에서는 크리스천들도 행사시에는 '티카'를 부쳤다가 
금방 지우곤 한단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Rachel는 끝내 목에 걸있던 메달을 벗으면서 거부를 하였기에 티카를 부치지 않고 메달을 손에들고 단상에서 내려왔습니다.

200m 달리기 1등에서는 교무주임이 '티카'를... 역시 Rachel는 거부했습니다!
400m 릴레이 1등에서는 부교장이 '티카'를... 역시 Rachel는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힌두교인이 90%인 네팔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더구나 어린 학생이 이들의 전통예식처럼 되어버린 '티카'를 거부한 일은 
이 학교에서 처음있는 사건이라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 전체 조회시간에 교장선생님은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앞에서 선포합니다!
이제부터 '아바지의 집' 학생들에게는 '티카' 를 부치지 말라고...!!

과연 이 아이가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본인의 의지와 믿음으로 거부할 수 있었을까요?
그 순간 성령님께서 Rachel를 강하고 담대할 수 있도록 만지셨음이라 믿습니다.

이제 5학년인 Rachel는 
부모중 아빠는 태어날때 부터 없었고 엄마는 병으로 돌아가셨기에 포카라 근교의 강가에서 돌을깨며 생계를 유지하고 주 3일정도 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며 교육문제와 어두운 유혹의 심각함을 알고 이 아이을 양육할 수 있는 기관을 위하여 정부에 신청을 해놓고 있던중 이곳 '아버지의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Rachel는 2014년 의료선교팀 사역시에 4명의 세례자 중에 한 자녀입니다.

Rachel을 담대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작은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결코 쉬운일은 아이었던 이 아이가 자라서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이름을 기억하시고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15년의 비젼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동안 지방사역으로 산속 두곳에 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이제 도시역으로 한곳에 교회를 개척하기위하여 기도합니다.

목적
1. 청소년 사역을 통하여 기존교회의 권위주의 예배형식으로 인한 성도들의 억눌
   림을 폐하고 참 자유함으로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2. 현재 '아버지의 집'에서 양육되어가고 있는 18명의 아이들은 이제 5년후 부터는 성인이
   되어 한 사람씩 사회속으로 나아갑니다. 이때 그동안 교회의 일원으로 성장한 모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의 기쁜소식을 모르는 주위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며 이들이 교회의 각 
   분야에서 리더로서 섬길 수 있게 함입니다.

3. 현실적으로 고아원의 아이들은 기존교회에서 마음껏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
   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 아이들이 성장해서 결혼을 하면 남편의 종교에 다시 속하여 지는것이 통례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개척한 교회의 리더로서 단단히 서 있을경우, 시집식구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킬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수 있습니다.

* 처음이나 지금이나 저에게 주신 비젼은 동일합니다!

"어떻게 현지인들에게 전도의 열정을 심어주고 전도자로 양육해 나가느냐?"

한 영혼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교사는 한 지역 전체의 Movement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거시적인 안목을 유지하면서도, 출발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통계 수치나 양적인 팽창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한 영혼의 질적인 변화에 더 초점을 맞출 때, 하나님께서 현지 영혼들을 붙여 주시고, 사도 바울과 같은 능력 있는 현지인 지도자를 세워 나가실 것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달려갑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로서 사람을 세우는데 전심을 다 할 수 있도록.
2. 매년 만 여명씩 사라져가는 네팔의 소녀들을 네팔정부가
   보호 방지할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3. 저와 아내가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4.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실 때까지 기다릴 수 있도록.
5. 딸(희주)의 현지인 학교사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6. 개척하는 교회에 신실한 현지인 목회자를 청빙할 수 있도록.
7. 교회개척의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주님안에서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

홍추민 보영 희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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