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 좋은 주말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다음주에 시험3개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벌써 2월도 12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요즘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요ㅋㅋ
이번주 살면서 '자기부인'한 경험들 있으면 같이 나눠주세요, 저부터 시작합니다.
어제 밤에도 숙제하고 잡것들 처리하다가 2시에 자고 오늘 아침엔 8시에 일어났어요.
배도 고프고 졸리고... 숙제랑 시험3개가 있고요, 교회도 가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ㅡ도대체 열심히 산것 같은데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바로 공부 시작하고 싶었지만, 어제 받은 초코렛도 먹고싶었지만 하루를 다른것들 보다는 (공부,아침)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이젠 어느정도 습관이 됐을법도 한데, 매일 아침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게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도 무사히 넘겼습니다ㅎㅎ
또 기도중에도 시험 3개 모두 백점 받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있는것을 알았어요. (어쩌면 학생으로서 당연한것이지만)
그러나 공부의 목적은 시험 100점이 아니라 배우는 것임을 다시 기억하고, 제 욕심을 고백하고 공부 수업과 시험 과정속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이번주 암송은 조금 기네요. 그래도 오늘부터 하루에 한절씩만 외우면 거뜬하겠죠?ㅎㅎ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가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 하리로다
혹시 내일 주일 아침에 모닝콜 필요하신분 (or 제 목소리 듣고싶으면) 알려주세요ㅋㅋ
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