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허웅님을 위해서(?) 준비한 프리웨어 버전으로된 노트패드를 찾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예전에 많이 활용했던
notepad++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notepad++는 여러가지 언어를 볼수있어서 일단 편하구요 색깔별로 잘 나오지요. 또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프리웨어로 풀어져 있
어 외쿡인들은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중에 하나입니다.
다운로드 할수있는 주소는
http://notepad-plus-plus.org/download/v6.0.html
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