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처음 가는 장소인만큼 설레이는 마음 주체할수가 없더라구요.도착하여 샌드위치 맛있게 먹고 개성넘치는 손님들과의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체계화가 필요해보이는 업무 환경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아주 산뜻하게 방문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