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사는 컴의 영혼이 무엇인지 꼭 깨닫게 하고 싶습니다.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의 전면 소스공유 및 유분투 USB로 부팅시킬 수 있는 편리함..... 이런것은 우리의 모든 동시대의 사람
들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컴의 목적... 즉 쓰임새로만 사용된다면... 저는 과감히 망치로 뿌셔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의 낮은 사
양)
왜?????? 내가 용도로만 쓰고있는 맥 또는 윈도우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번기회에... 우리사회도 옛날에 똑똑한 사람들이... 법의 질서를 공부해 엘리트로 승천하듯이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어린이들이 컴의 질서와 영혼을 빨리 깨우쳐 21세기의 클라우드 시대에 일취월장에게 승천할 수 있도
록
우리 그룹스가 더욱 노력해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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