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 Agent와 일을 진행하다 보면, 한번에 원하는 결과가 완성되기 보다는 검토와 추가 요청을 반복하며 원하는 결과에 다가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 과정들이 ENVI Agent 내부에서는 IDL API(ENVI Task)를 사용하는 코드로 작성되는데, 이 코드들은 어디에 저장되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ENVI Agent는 작업 중에도 위와 같은 메시지를 보여 주는데, 초록색 글씨의 맨 아래쪽을 보시면 어느 폴더에 mcp_code_???????_??????.pro 와 같이 생성한 코드를 사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롬프트 창의 맨 위에도, 현재 작업 상태의 코드가 같은 이름으로 보이는데, 이는 링크 버튼으로 이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코드가 열립니다.
디폴트는 이 코드들이 개인 홈 디렉토리의 .idl (점으로 시작합니다) /vscode/mcp/execute-idl-code 폴더 아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아래에, 이름만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는 코드인지 알아볼 수는 없는 mcp_code_???????_???????.pro 파일들이 생성됩니다.
작업이 완료되어 ENVI에 결과가 올려지면, 그 내용으로 다른 작업을 이어서 시작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작업을 향후에도 재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관리를 위한 저장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을 보고 어떤 일을 하는 프로그램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저장해야 하고, ENVI Agent의 작업이 아닌, 사용자가 실행할 코드가 되도록 정리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에(또는 작업 중간에라도 필요하다면), 코드를 관리하라는 지시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