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sstm_kr

휴대폰과 연결 앱을 사용하면 Windows PC에서 Android 휴대폰의 문자 메시지, 사진, 앱 등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 봐야 할 것 같군요! 다음 링크에서 앱을

안녕하세요?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입니다. 먼저, 앞서 보내드린 메일의 이미지 확인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메일드립니다. 오는 12월 14일(월) 오후 1시 30분- 6시까지

안녕하세요? 임소연입니다. 의료인류학 관련해서 새로 창간된 저널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Medicine, Anthropology, Theory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저널 첫 호가 최근에

안녕하세요. 오는 금요일, 28일, [젠더의 시각으로 본 과학,기술,의료]에 대한 토론회가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여러 일들로 분주하시겠지만 참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관심있는

Sorry for the inconveniences, I am in Limassol,Cyprus. I am here for a week and I just misplaced my

이런 모임이 있습니다. 12월 홍콩입니다. 한 번 살펴 보시길. 손화철 드림 ---------- Forwarded message ---------- From: Singapore

In the Age of the Smart Machine: The Future of Work and Power (1988)라는 책으로 초기 STS, 기술사회학 등의 논의에도 기여했던

​안녕하세요, 학회에서 연구재단에 지원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가끔 연구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도중, 발견한 정보입니다. 연구재단에서 진행하던 명저번역지원사업이 올해에는 "

요즘은 학교 등에 자리가 잘 안나는 것같습니다. 당연히(?!) STS 스러운 이름으로는 잘 안나고 있지만 인근 전공으로는 제법 나오는 것같습니다. 다들 hibrain.net으로 확인

중복해서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사과드립니다. * * * 연세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한국과학기술학회, 한국공학교육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공학교육컨퍼런스: 학제간 소통 왜,

안녕하세요, 김태호입니다. 한국과학사학회 학술이사로서 홍보를 도와주신 김병윤 선생님께 감사드리고요, 며칠 지났습니다만 이 기회를 빌어 부연설명을 드리려고 적습니다. "나의

안녕하세요, 조금 후 10시에 아래 토론회가 열립니다. 토론문까지 포함된 자료집을 전해받았는데, 관심있으신 분이 있으면 제게 (byoo...@gmail.com, 김병윤) 연락을

안녕하세요, 김병윤입니다. 오늘 5월 31일에 KAIST에서 열리는 한국과학기술학회 전기학술대회의 발표자 모집입니다. 어쩌다보니 올해에도 학회에서 임원을 맡게 되어서 준비하게

안녕하세요, 국회에서 열리는 토론회를 알려드립니다. 민주당 최원식 의원실이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실 (미방위 간사)이 함께 개최하는 "국회과학기술역량강화방안 토론회"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이번에 새로 회장을 맡게 된 박진희입니다. 지난 총회에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알림 메일로 인사를 드리게 된 점 양해바랍니다

주제들은 STS에서 다뤄야 할 내용들인데, 어떤 선생님들이 기획에 참여하시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재밌는 얘기가 나오는 자리면 좋겠네요. * * * 제3회 세계인문학포럼 발표 논문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원님께,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한국과학기술학회 총무간사를 맡게 된 유상운 입니다. 공지 메일을 통해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한 해동안 열심히

광주과기원 학부대학에서 공고가 났습니다. 분야는 서양철학/과학철학인데, 과학사도 포함한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도 공고가 났는데, 이번에 다시 공고가 났습니다. Western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서 복수의 post-doctoral fellows를 뽑는 공고가 났습니다. 내년 9월에 시작하고(negotiable) 리뷰는 4월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과학사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중간고사 기간에 전남대학교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있습니다. 마감은 2월 14일까지이며, 논문 및 발표에 대해서는 khsso...@gmail.com 으로

조금 전에 박진희 선생님을 뵈러 동국대에 들렀다가 플래카드를 보고 알게된 학술대회입니다. 이번이 3회이고, 지난 학술대회의 원고들은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_한국문학

이두갑 교수님과 최형섭 교수님, 그리고 이종민 박사님께서 계셨던 Chemical Heritage Foundation에서 Fellowship 공고가 났습니다. 물론 자세한 내용은 저

<'민중과학' '좌파과학'…과학의 감춰진 모습 보기>라는 연합뉴스 기사를 받아서 두 권의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링크는 아래) http://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가 중심이 되어서 발행하는 서양사연구에 기술사 특집이 실렸습니다. _서양사연구_에 STS 특집이 만들어진 건 처음인 것같습니다. * * * 1. 기술과 사회변화

페미니스트 과학사학자 론다 쉬빙어의 초청강연이 오늘 오후에 열립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제 서울대에서의 강연은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셨던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제 몇 권의 책을 소개한 데에 이어서 몇 권을 더 소개하려고 합니다. Mumford 책이 소개되는 건 반갑지만 좀 산만하게 나오는 거같습니다. The Myth of the

김병윤입니다. 그동안 신간소개를 너무 안했더니, 너무 밀려있네요. 오늘은 일부만 하겠습니다. 외국 신간도 좀 있는데, 그건 나중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 * * 우선, 너무

이번 시즌에는 공대에서 사람을 좀 뽑는 거 같습니다. ASU의 공대와 CSPO가 tenure track을, UVa 공대에서도 tenure track을 뽑네요. UVa에는 이종민

오랜만에 안내드립니다. 지난 주에 대학원생 워크샵에서 community building이 중요하다는 말씀가 "어떻게"까지 제시해주신 김기흥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서

세종대학교에서 "또" STS관련 교수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http://facultyjob.sejong.ac.kr/2013/index2.html 과연 올해는 충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