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제 분주한 저녁시간에 빗속과 많은 트래픽을 뚫고 부르심 자리에 아름다운 섬김의 마음으로 모여 주신 많은 시온, 호산나, 마하나임 식구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염려했던 마지막 곡, "Give me Jesus"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흑인 영가 다운 색을 입히는 작업에 들어가야 할 거 같습니다.
하루 일과의 마지막 시간에 부르기에 다소 힘이 드는 "골고다 언덕"과 "주 달려 죽으신 십자가"도 intensive 하게 끝까지 임해주셔서 그 울림이 컸었구요. 다음 단계는 3D 효과를 넣는 작업이겠죠...명암을 넣는...
연습 없이 한번 맞춰본 "아름다운 이름, 예수"도 어느정도 기분은 짐작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곡은 자꾸 함께 불러서 한소리를 끌어 내는 일이 중요할 거 같아요.
원래는 5번의 연습으로 계획은 했지만,
시온과 호산나에서 몇곡이 주일예배곡으로 올려지기에 연습이 충분히 되리라 믿고...
그리고, 어제 연습을 해보니 벌써 연습이 어느정도 된 모습이 보여서.....
다음주 제가 ACDA Convention 참석차 없는 목요일은 쉴까 합니다. (아~~ 담주부터 열심히 참석하려 했는데~~하시는 분들의 소리도 들리는듯 하네요^^)
그 대신.....
그 다음 3회 연습에는 또 최선으로 기쁨으로 집중해서 함께 섬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십자가상 돌아가심을 조용히 악보와 함께 그리고 보내드린 음원과 함께 묵상하시는 다음주 목요일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혼자서 음원들으시며 열심히 곡 익히시고 함께 모여 다듬고 색채 입히는 작업을 해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성금요일 예배때 함께 찬양으로 제사 올려 드릴 수 있는 특권에 감사드리며..
몸이 악기이신 찬양대원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 안에서,
강소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