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지창공)씨 내부워크숍 의뢰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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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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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0, 6:51:01 AM11/17/10
to hopenet...@googlegroups.com, 칼라
(워크숍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 희망청의 상황을 두 가지로 전달했습니다.

1. 내부 멤버 간 오해, 소통의 어려움이 있다. 서로 상황을 보는 시각 차이가 존재한다. 이러한 차이를 줄일 수 있는 소통의 워크숍.
2. 12월 있을 연례포럼 기획회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회의방식의 워크숍.



관련해서 여러가지 워크숍을 제안해주셨어요.

1. 어떤 상황에 대해 한 사람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대리자에 투사해 다른 멤버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워크숍.
이건 지난 창의서밋 회의 때 이스트와 두루가 설명을 들었던 것. (사실 저는 한 번 더 들었는데도 원리를 잘 모르겠어요;;)
제 생각에, 한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서 멤버 간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워크숍이라서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멤버 개개인이 지닌 시각의 차이가 지나치게 적나라하게 드러날 경우의 충격이 클 수도 있다는 것.
이 워크숍 자체로 관계의 개선을 이룰 수는 없을 것 같고, 개선의 단초를 마련해줄 수는 있겠지요.


2-1. 저자워크숍 - 파리되기
저자워크숍은 어떤 사안에 대해 한 사람이 기획서를 작성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에 대해 코멘트를 하죠. 
기획서를 가져온 사람은 그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고, 벽에 붙은 파리처럼 듣고만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지적을 모두 듣고 그것을 감안하여 기획서를 수정, 보완하는거죠. 그것을 쓴 사람이.
파리가 된 사람은 '저자'로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여도 되고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권한은 저자에게-


2-2. 의무와 역할 부여
이것은 워크숍이라기 보다는 공동으로 작업을 할 때 하면 좋을 방식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어떤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한 사람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거지요.
나머지 사람들은 철저하게 서포팅을 하는 것!
함께 해야 할 것들이 많은 상황에서 하나의 케이스에 대해서 한 사람에게 몰아주기를 하는거죠.
가능하다면 돌아가면서 그리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3. 한장공유
이건 최승준씨를 불러서 할 만한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여러 명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기에 앞서 한 장의 종이에 모임 이전까지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거죠.
누구는 무슨 프로젝트를 했는데, 좋았던 것은 뭐였고, 어떤 영감을 받았고 등등등
마포는대학이나 희코같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쓸모가 있을 것 같아요.


Tip
- 아이디어 카드 사용하기
포스트잇이나 아이디어 카드에 아이디어를 하나씩 적어서 
그것을 가리키고 그것으로 조합을 만들어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한 이야기 진행에 도움이 된다.



굉장히 얘기를 많이 한 것 같은데, 써놓고 보니 별로 없네요.
옥춘, 보고 수정보완 해주셔요!
선생님은 이번 주까지는 바쁘다고 하신 것 같은데 다음 주 중에나 워크숍을 할 수 있으려나...




전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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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0, 8:52:11 PM11/17/10
to hopenet...@googlegroups.com, 칼라
**회의 과정에서 소통이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외부 개입자가 회의 진행과정을 지켜보면서 소통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 수 있다네요.
누가 누구를 보면서 이야기 하나, 누가 몇 번 이야기 하나 등을 체크하면서요.
이것 또한 현상진단 정도의 차원일 것 같아요.


2010년 11월 17일 오후 8:51, 전제언 <jjei...@gmail.com>님의 말:

sujung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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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0, 9:03:21 PM11/17/10
to hopenet...@googlegroups.com, 칼라
빨리 진행합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하고 심플하게 팀워크를 만드는 워크숍을 보고 싶지만 
지금 희망청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것은 2-2 의무와 역할부여 워크숍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무엇을 한명이 책임과 권한으로 진행하고 다른 사람들이 서포팅해보는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는 ! 

전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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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0, 9:08:12 PM11/17/10
to hopenet...@googlegroups.com, 칼라
2-2 을 어떻게 같이 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물어볼게요!

다른 분들은 의견이 어떠신지?
오늘 중으로 연락을 드려볼까 하는데...

2010년 11월 18일 오전 11:03, sujung jang <sso...@gmail.com>님의 말:

양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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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0, 9:12:54 PM11/17/10
to hopenet...@googlegroups.com, 칼라
저는 두루가 두번째 메일에 보내 준
 
**회의 과정에서 소통이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외부 개입자가 회의 진행과정을 지켜보면서 소통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 수 있다네요.
누가 누구를 보면서 이야기 하나, 누가 몇 번 이야기 하나 등을 체크하면서요.
이것 또한 현상진단 정도의 차원일 것 같아요.
 
이것도 좋을 것 같아요.

sujung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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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0, 9:48:24 PM11/17/10
to hopenet...@googlegroups.com, 칼라
내부워크숍 + 포럼 관련 1시 (30분간) 회의 합시다. 제안합니다. 


2010년 11월 18일 오전 11:12, 양으뜸 <mago...@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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