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는대학 10월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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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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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10, 8:32:29 AM10/18/10
to 칼라, hopenet...@googlegroups.com
 
마포는대학 10월 소식(?) 공유합니다.
마포는대학 진행 상황같은게 한동안 공유가 되지 않았던 것 같아서요;
 
수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는대학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mapouniv.tistory.com/
 
 
1.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마포/이야기/글씨/채집/여행> 수업이 매주 토요일마다 열립니다. (총 4강)
마포는대학 기획단으로 활동중인 제이와 함께 기획했어요.
 
마포의 각 동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길에서 찾은 타이포그라피적인 요소를 이용해 표현하는 수업입니다.
홍보 포스터 http://mapouniv.tistory.com/208 제목 부분을 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아요.
(저희가 직접 마포구를 돌아다니며 간판 사진을 찍어서 웹포스터 제목에 사용한 것)
 
1강은 타이포그라피 이론 수업으로 지난 토요일에 진행을 했고요,
2-3강은 직접 각 동으로 학생들이 탐방을 가고,
4강은 2-3강에서 모은 자료(재료)들로 작업을 하게 됩니다. (수작업)
 
1강은 망원동에 거주중이신 디자인애호가 박경식선생님께서 수업을 해 주셨고,
2-4강은 TW라는 단국대 타이포그라피동아리에서 활동하셨던(지금은 졸업하셨어요) 신동혁선생님이 해 주십니다.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들은 마포는대학의 2011년 달력을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이예요.
마포에서 살아가시는 분들의 이야기와 수강생들의 미적 감각이 융합된
의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아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2.
Roking 제작진과 함께하는 수업 추진중
 
락킹매거진은 한국의 전반적인 현대 문화를 전세계인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된 한국 종합 문화 매거진입니다.
한국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세계인들에게 일상적인 관광-쇼핑을 뛰어넘어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FUN하게 어필하는 것이 취지라고 하네요. 
8월에 창간호가 발간되었고, 지금 2호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20대 청년 셋이 모여 만든 잡지이고, 그 중 한분이 마포는대학 수강생이예요. ㅎㅎ
3회정도 수업에 참여하셨었고, 8월에 열렸던 수업 뒷풀이 자리에서 잡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안녕행 수업 http://mapouniv.tistory.com/196 처럼,
열정적으로(혹은 대안적인 무언가를 해 보려는) 우리 또래의 청년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싶고,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상상만 하고 있는 다른 청년들에게도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한다는 취지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고,
위에 썼듯이 현재 락킹매거진 2호 진행 중이라 수요일 이후 다시 연락해서 미팅 날짜를 잡기로 했습니다.
가능하면 10월 주중에 수업을 하려고 생각 중이예요.
 
 
3.
푸른숲에서 마포는대학 출판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두루가 ㅎㅎ 써주기로 했어요!
 
 
 

전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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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0, 10:08:30 PM10/19/10
to hopenet...@googlegroups.com, 칼라
푸른 숲 미팅 공유 겸 내용 정리합니다.
이스트, 보고 빠트리거나 잘못된 내용 있으면 수정보완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0. 10. 14. 목
장소 : 희망청 복도
참석자 : 두루, 이스트, 푸른숲 윤진아, 이정규



책 기획 아이디어 1 (지난 미팅 이후 푸른숲 내부에서 논의된 책의 방향.)

마포 명물, 생활의 달인의 컨셉으로 마포 일대의 평범하고 카리스마 없는 어른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그 속에 담겨진 삶의 지혜 혹은 청년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이야기. 일반 사람들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처럼 이야기를 듣는다.
  • 문제 : 마포는대학에서는 어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 말고도, 청년들이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작업 또한 중요한 비중. 때문에, 이 콘텐츠 만으로는 책 내용이 안 나올 듯.


책 기획 아이디어 2

마포는대학 수업의 많은 부분을 아우를 수 있는 것은 청년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것.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해결해보는 수업이라든지, 뭔가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청년들이 직접 힘을 모아 해보는 작업이라든지, 안정 혹은 무한경쟁의 틀 밖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일로 만들어 먹고사는 시니어 등 청년 관련 이슈를 중심에 두고 수업을 카테고리화 하는 방향
And 기존 마대 기획자나 마대 열혈마니아들을 만나서 이들에게 마대가 어떤 의미였는지 인터뷰 할 수도 있다
  • 과제 : 책 내 청년과 관련된 이슈들을 카테고리화 하는 작업, 어떤 이슈들이 있을까나... 출판사에서나 희망청 쪽에서나 고민고민할 부분.



과제

  • 29일 전까지 A4 3페이지 정도 책의 부분이라 생각하고 써본다. 이스트와 두루. - 글의 분위기나, 글솜씨 평가 & 방향성 파악
  • 인쇄 및 책의 권리(?)와 관련하여, 재단과 노리단과 희망청 중 누구에게 소유권이 있는지 알아보기

Jeong Hye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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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0, 11:15:19 PM10/19/10
to hopenet...@googlegroups.com, hopenet...@googlegroups.com, 칼라
아이디어 2가 희망청입장에서 더 의미있는 작업이 될듯 하네요.

Idea 1 '청년의 마음을 울리는 어른'이라는 컨셉은 kbs에 그림동화같은 느낌이라 얼마나 재미있을지 미지수인거같아요.

3페이지짜리 글을 써보는건 무엇을 주제로 쓰는 것인지? 


나의 iPhone에서 보냄

2010. 10. 20. 오전 11:08 전제언 <jjei...@gmail.com> 작성:

배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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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0, 11:58:14 PM10/19/10
to hopenet...@googlegroups.com
저희도 2번으로 건의는 드렸는데.
일단 확정된것은 아닙니다.

글쓰는 주제는 서문이나, 수업에피소드, 마포는대학일을 하고 있는 시작시점의 이야기를 수업과 연관해서쓴다.
이세가지 중 하나인데.
양쪽모두 아직 전체 기획을 확정한 것이 아니기에 
출판사쪽에서 책을 낼 수 있을만한 내용인지 알아보는 것과 글쓰는 스타일을 알아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2010년 10월 20일 오후 12:15, Jeong Hye Rim <hri...@gmail.com>님의 말:

전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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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0, 12:23:29 AM10/20/10
to hopenet...@googlegroups.com
그럼, 씨앗에게 간단하게 말씀 드리고,
만약 출판을 하게 된다면 푸른숲과 노리단과 같이 테이블을 만드는건 어떨지 여쭤볼게욥.


2010년 10월 20일 오후 12:58, 배사은 <qot...@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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