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워크숍] 저자워크숍 초대 메일 &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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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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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0, 8:52:15 AM12/7/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혼합매체디자인 학생 여러분. 
내일 수업이 마지막인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파이니(PINY)팀의 박준표입니다.

내일 저자워크숍에 대한 간단한 안내메일을 쓰려고 편지를 엽니다. 마지막 수업인 만큼 여러분에게 선물이 될 만한 수업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저자워크숍이란?

합평회라고 불리는 작가워크숍 Writer's Workshop 은 작업 중인 작품을 공개하고, 또 그 작업을 함께 발전시키는데 탁월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품을 쓴 사람, 작품을 보는 사람 모두 안전하고 평화롭게 작품을 접하고 코멘트 할 수 있습니다. 저자워크숍은 상처주는 방식의 비평을 넘어서, 작품의 잠재성을 끌어 올려주는 감동적인 방법입니다.

저자워크숍은 창작자들의 지속적인 학습 커뮤니티, 성장 커뮤니티를 위한 협업과 배려의 새로운 말법이기도 합니다. 협업을 통한 새로운 창의성,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집단의 창조성이 작가와 작가의 작품에 생산적인 피드백을 주는 방법입니다. 작가워크숍에 한 번도 참여해보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놀라운 경험을 하실 겁니다.

얼마 전, 미술을 하는 Aritst 들과 했던 저자워크숍을 설명하는 짧은 동영상(협업과 배려의 새로운 말법) 이 이해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 이때는 작가들이 쓴 글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2. 길을 안내하는 자 - 쉐퍼드(shepherd)

저자워크숍은 하나의 '말 법'입니다. 영어와 일어와 같은 하나의 언어이기도 합니다. 혹은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우리는 저자워크숍의 말 법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이를 도와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바로 저자워크숍을 진행하는 쉐퍼드입니다. 길을 안내하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저자워크숍을 진행해본 경험은 이화여대의 건축학도들과도 워크숍이었습니다. 사실 저희에게 워크숍을 제의해오는 다양한 분야들이 있지만, 건축은 또 하나의 새로운 분야였습니다. 낯선 분야라서 저희도 많이 설레였는데, 마침 학생들의 작품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서 머리를 많이 쓰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내일 있을 디자인 작업에 대한 저자워크숍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저자워크숍을 위한 준비 - 선물하기

워크숍을 준비할때 설명을 드리겠지만, 저자워크숍에서는 선물을 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저자워크숍의 전통을 그대로 따를 수는 없겠지만, 우리도 비슷하게 무엇인가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그 날 수업에 참여하실때 1,000원 미만의 작은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주세요. 선물은 어떤 것이여도 상관없습니다. 지난 워크숍에서는미처 준비하지 못한 분들이 있었는데, 자신이 가진 것 중에 나눠주실 수 있는 것을 서로 교환하기도 하였습니다. ^_^ 또 하나의 부담이 되지 않게, 작은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4. 저작물의 준비

내일 저자워크숍에 참여하실 '저작물'에 대해서 미리 말씀드렸지만 여러분들의 작업내용입니다. 다만 원할한 진행을 위해 작품 설명서를 준비해주셔도 좋습니다. 작품설명서를 준비하실때는 2인당 1명이 볼 수 있도록 프린트를 준비해주세요. 작품 소개서는 a4용지 1장을 넘지 않으면 좋습니다.

혹 작품소개서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작업 자체로 진행해도 됩니다만 - 경험상 작품소개서와 작품이 있을때 훨씬 더 좋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작품소개서의 준비는 선택에 맡기되, 해오실 분은 2인 당 1개의 소개서가 돌아갈 수 있게 준비해주세요.
(너무 늦게 알려주었다고 저를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ㅜ 가능한 분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손모음,
PyO.

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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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0, 11:16:58 PM12/7/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회고는 PMI 회고로 합니다.

P 는 좋았던 점, 
M 은 아쉬운 점,
I는 흥미로운 점이나 교훈점을 적어주시면 되요.

회고는 오늘 안에 이 메일에 답장으로 보내주세요. =)

손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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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0, 11:20:55 PM12/7/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P  언제나 즐거운 워크숍 시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게 이번 워크숍의 장점인 것 같아요.
 
M 시간에 제약이 없다면 참 좋을텐데... 항상 시간이 모자라는게 아쉽네요. 어쩔 수 없는 거지만 흐흐.
 
 
I  우리조 주제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얻어 간게 가장 큰 수확. 
 
참여도 흥미 배움 10 10 10 yeah!!!

moonh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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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0, 11:22:46 PM12/7/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오전반 김문희입니다.


P : 저자워크숍! 서로의 작업물에 대해서 진지하게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마침, 눈이 펑펑 내려서. 기분이 더욱 좋았습니다. 



M : 소정의 선물을 왜 . 안가져왔을까 친구들. 



I : 서로의 작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며, 긍적적, 비판적 측면을 이야기한다.
 
    뇌.들이 나와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다. 라고 말씀해주신 말에 공감합니다.




2010년 12월 8일 오후 1:16, PyO <vid...@gmail.com>님의 말:



--
Moni :}

Da woon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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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0, 11:32:45 PM12/7/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오전반 정다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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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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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0, 11:37:09 PM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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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815 김 현
 
 
 
 
회고는 PMI 회고로 합니다.

 
P 는 좋았던 점,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알 수 있었음.

M 은 아쉬운 점,
준비를 완벽하게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I는 흥미로운 점이나 교훈점을 적어주시면 되요.
전체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좋았으며, 협업이 좋았습니다.


2010년 12월 8일 오후 1:16, PyO <vid...@gmail.com>님의 말:
회고는 PMI 회고로 합니다.

pora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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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0, 11:37:36 PM12/7/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오전반 김보람입니다!

오전반 김보람.jpg

김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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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0, 12:31:54 AM12/8/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오전반 김경화입니다.


P : 팀원끼리 서로 이견이 많았고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확실히 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듣고 나니
      한결 작업이 수월해진 기분입니다. 아직 가야할길은 멀지만..
     
     다른 저자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여러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2월이고 눈내리는 날이라 선물 주고 받기 참 좋았어요!
  

M : 작업에 대한 준비가 좀 더 되어 있었다면 많은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생각하는데 오래시간이 걸리는 타입이다보니 다른 저자들것을 보며 생각한게 이제서야 정리가 되고 있다는 점..


I : 내 작업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과 상처받지 않는 피드백!

 

-
-

rian yi

unread,
Dec 8, 2010, 12:59:19 AM12/8/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12월 8일 오전반 이리나입니다.

P :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는 작업물을 찾아서 기쁩니다.
     작업에 관해 객관적인 의견들, 내가 찾지 못한 방법들을 알수 있었어요

M : 선물을 가지고 오지 않은 친구.. 죄송해요

I : 다치지 않게 말하는 방법, 구체적인 의견을 말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느꼈다.
    개인 작업을 진행할 때, 풀리지 않을 때 모여서 한번 진행해 봐야겠어요





배율

unread,
Dec 8, 2010, 1:55:50 AM12/8/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P

작업을 하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두 명이 함께 작업하고 있지만 같이 한가지 작업을 놓고 생각하다보면

다양한 길을 펼치지 못하고 한 방향으로만 쭉쭉 나아가버리곤 하는데

역시 다른 분들 얘기를 들으니 아, 그럴수도 있구나! 라는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더군요.


M

4시간은 짧네요...


I

다른 사람의 작업에 대한 피드백을 한다는건 자칫하면 서로 마음 상하기 쉬운 일인데

화목한 분위기로 피드백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먼저 작은선물을 나눈다는 점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재밌구요.



-----Original Message-----
From: "PyO"<vid...@gmail.com>
To: honaya_pi...@googlegroups.com
Cc:
Sent: 10-12-08(수) 13:16:58
Subject: Re: [저자워크숍] 저자워크숍 초대 메일 & 준비

회고는 PMI 회고로 합니다.

Bluizer DD

unread,
Dec 8, 2010, 2:49:36 AM12/8/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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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vid...@gmail.com
Date: Wed, 8 Dec 2010 13:16:58 +0900
Subject: Re: [���ڿ�ũ��] ���ڿ�ũ�� �ʴ� ���� & �غ�
To: honaya_pi...@google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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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 Dora Kim

unread,
Dec 8, 2010, 4:29:00 AM12/8/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김동은 오전 9:00
 
 
 
플러스 - 저자워크숍이란걸 했는데 매우 유용하고 너무 혁신?적인(나름) 프로그램이었다., 세상에 그렇게나 많은걸 얻을 수 있다니. ㅋㅋㅋ
 
마이너스 - 학생 수가 많이 없어서 수업이 전체적으로 많이 지체된 점? (사실 나도지각임..) 허허허, 그리고 저자워크숍 시간이 많이부족해서 뒤로갈수록 빨리빨리하게되어 초반보다 많은 정성을 쏟을 수 없었던점 ㅜㅜ
 
인사이트 - 우리의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피드백이 있었고, 정말로, 실제로, 생각지도 못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놀라운 프로그램을 알게 되다니. 좋다 ㅎㅎㅎ허허
 
 
 
흥미 7/10 졸리고 잠이왔다..(쉬는시간없이 빡시게 돌아서)ㅎㅎ
참여 10/10 최대한 많은 피드백을 주기위해 노력함
 

김지윤

unread,
Dec 8, 2010, 4:42:20 AM12/8/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200612935 김지윤
 
P 여러 사람의 머리가 모이니 역시 양질의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깨알같은 하루였습니다..ㅋㅋㅋ:)
   덕분에 많이 작업물에 보완되거나 생각하지못했던 방향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M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일전에 졸업작품을했던 학우들과함께 체계적이진않지만 이런 비슷한 토의를 자주가졌었는데..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야기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ㅋㅋ 근데 한정된 시간안에 제한된 사람들과 함께 했던점이
    아쉬운점이라면 아쉬운점이라 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토의방법을 작업을 함께 진행하는사람과 해봐야할것같네요.
 
I  사람수만큼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한정된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시선과 방향성을 적절히 제시해준점이 놀라웠습니다.


--
Jee Yun Kim :)
 

Jihye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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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0, 6:19:41 AM12/8/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최지혜 
오전 

P : 오늘 저자 워크숍을 했는데욤. 사실, 팀플할때 의견충돌이라는 점을 항상 감수해야하는 점이 무척 스트레스 였어요.
     그치만 이 방법이라면 정말 서로 안다치게 피드백을 할수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여러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M : 시간부족으로 인해 많이 못한게 아쉬워요, 코딩도 해봐야 하는데 못해서 아쉽습니다.

I : 그래도 왜 회사에서 갈등이 있어도 팀을 짜서 작업을 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ㅋ

KONG YUNM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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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0, 6:54:02 AM12/8/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오전반 공운몽

 

P : 기말프로젝트 대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M : 시간이 빨리 지났어요.
I : 다른 팀의 기말과제 많이 보고 배워야 하는 걸 있어요
-----Original Message-----
From: "PyO"<vid...@gmail.com>
To: honaya_pi...@googlegroups.com
Cc:
Sent: 10-12-08(수) 13:16:58
Subject: Re: [저자워크숍] 저자워크숍 초대 메일 & 준비

회고는 PMI 회고로 합니다.

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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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10, 12:25:53 PM12/9/10
to honaya_pi...@googlegroups.com
오전반 김 얼입니다. 늦었지만..ㅠㅠ
 
P : 저자워크숍이라는 걸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토의에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원은 적었지만 그래선지 이전의 수업들보다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스터디를 하는 느낌..ㅎㅎ
 
M : 4시간이라는거..어찌보면 참 긴 시간인데 항상 아쉽게 끝나네요, 오후반이라면 왠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컨셉이 미완성이라 아쉬웠습니다.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확정했다면 다른 친구들에게 더 빨리 이해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선물을 가져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I  : 사람들의 컨셉도 정말 새로웠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모두 새로웠습니다. 역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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