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월 말에 약 열흘 간 한국에 갔다올 일이 생겼습니다. 이 기회에 Hangulize에서 활동하시는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멀리 떨어져 있고 시차도 있어 공동 작업도 불편했는데 직접 만나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또 국립국어원에 찾아가 올해 공모 과제 가운데 하나인 '외국 인지명의 한글 표기 구축'에 대해 제 제안을 설명할까 합니다. Hangulize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외래어 표기 결정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설득해볼 생각입니다. 공모 과제에 대한 공지는 붙임파일로 올립니다.박종성 드림
실수로 종성 님에게만 메일을 보냈었네요.> 저도 그날 낮까지 강남에 볼일이 있어서 강남에서 뵌다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윤원 씨는 어떠신지요?
2011년 2월 21일 오전 7:52, Heungsub Lee <h...@subl.ee>님의 말:
저도 그날 낮까지 강남에 볼일이 있어서 강남에서 뵌다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윤원 씨는 어떠신지요?2011년 2월 18일 금요일에 Brian Jongseong Park<ice...@gmail.com>님이 작성:
--
*Heungsub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