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사역 저에게는 정말 좋은 사역이었습니다.
마땅한 외부 선교및 봉사할 곳을 고민하고 찾던바, 저희 목장에
신 광한, 신남희 집사님이 함께하시게 되었고 2007년 목장 에서 결의
두분 집사님주도하에 이 용목 목사님의 거리선교회에 한주간을 담당하며
지원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교회의 지원과 협조 그리고 저희 중 고등부의 협조
또한 목장의 지원하에 넘쳐나는 사역을 하여왔습니다.
이방인이 저희가
타인이들이 피와 땀과 헌신으로 이루어 놓은 터전에 각각의 이유로 비둘기호에서 새마을호로 표도 안사고 무임승차한 기분,아마 저만의 느낌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그렇게 사랑보다는 사람의 도리라는 자기의로 시작된 사역이었지만, 지금은 조금이나마 가장 큰 계명인
사랑과 아버지의 앎을 홈리스와 함께 나누고자 하여 왔습니다.
미용사역을 감당해오셨던 신덕임집사임, 그리고 지금 담당해오시는 전유미집사님, 문지나집사님.
아마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듯이, 더렇고 냄새나는 홈리스들의 머리를 담당해오셨습니다.
홈리스들이 저희의 음식보다도 반기는 저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참사랑의 실천이 아니었나 합니다.
때로는 함께 사역을 하시는 분들의 목자들로부터
세례를 받지 않으셨다, 예배를 드리시지 않으셨다는 말씀을 듣기도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만, 어쩌면 사랑은 그보다 더욱 예수님께서 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성경을 나누고 부기백을 나누고, 특식을 만들어 나누고
하였습니다만, 가장 큰것은 예배가 아닌가 합니다.
사실,샌디에이고의 홈리스들에게는 많은 곳에서 음식이 제공되고 있어 절대적부족이 아닌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희 교회가 담당하고 지원해야할 부분은 더욱 풍성한 예배, 홈리스와 함께하는 예배가 아닌가 합니다.
저희 교회의 5부예배가 될수 있도록 교회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안내
1. 예배 진행및 말씀인도: 임 강용 전도사님(찬양 관련 정승훈집사님과 연락부탁드림)
2. 찬 양: 3부 찬양팀및 성가대( 정승훈집사님)
3. 참여 목장: 미정( 배식 2목장, 음식준비 1목장)
음식준비및 배식에 목장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4. 구제사역팀: 음식준비: 윤정원집사님부부, 이선재, 참여목장(미정)
음식준비는 주방에서 9시 2부예배시간에 합니다.
구매: 한석현집사님
배식: 김태우집사님가정,임정윤자매, 참여목장(미정)
출발은 주방 앞에서 1시 50분에 기도후 출발합니다.
12월에 특별히 준비한 돼지갈비 홈리스들이 무척이나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돼지갈비준비에 수고해주신 윤정원집사님부부, 황상련권사님, 온누리목장 감사드리고
더욱이 정우성집사님의 주바라기 목장의 배식 감사드립니다.
빵을 제공해주시는 H마트 빠리바케트 그리고 준비해주시는 정경자사모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사역을 허락하여 주시고 지원해주신 교회와 목장 그리고 끝마무리까지 팀원도
아니시면서 늘상 함께하여주신 이 광근집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