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쓰면 아마도 키우다는 '育', 기르다는 '養'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기를
육', '키울 양'이라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양육'이라고
같이 쓰면 이것은 대체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르다'와 '키우다'는 동식물, 사람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무생물은 '?머리카락을 키우다'와 '머리카락을 기르다'처럼 안 되는
경우가 다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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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은 좋은 말 하는 버릇을 들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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