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많은 과학논문들을 보면 미분/적분이 적잖이 사용됩니다.
배우기로는 미분이 "기울기", 적분은 "면적"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논문을 보다보면... 자연현상을 과학적 눈으로 분석하여
정리한 내용을 보면 미분/적분을 많이 사용하는데...
정말 거기에 사용된 식도 기울기, 면적을 계산하기 위해 미분/적분을
사용한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계산을 할때 미적분이 이용되는지
좀 자세히 알고 싶네요.
기계적인 공식으로 푸는게 좀 재미가 없다보니...
이해를 하면 좀 재미있어질까하여 문의 드립니다.
거리의 시간에 대한 미분이 속도이고, 속도의 시간에 대한 미분이
가속도입니다. 이게 가장 쉬운 물리적 예고요.
시간에 따라 변하는 물리량을 다루려면 자연히 미분/적분 개념이 나옵니다.
전기요금은 W h 단위에 대해서 내죠? 전력 W를 시간에 따라 한달간 적분한
량을 기준으로 전기요금 고지서가 나갑니다.
@ 물론 전기 계량기를 뜯어봐도 적분하는 기계 따위는 나오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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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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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HAL 9000 computer, Production Number 3. I became operational
at the HAL Plant in Urbana, Illinois on January 12, 1997."
- spoken by HAL in the book 2001: A Space Odyssey, Arthur C. Clar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