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안은 야구 시즌이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도 두산이 맥 빠진
풀레이로 인해 아차하면 1경기면 끝남니다. 전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두산을 별로 좋아하진 않치만 그래도 한국시리즈가 빨리 끝나는 걸 원치
않습니다. 오늘 선발 김선우가 정신 차리고 잘 던져서 승리를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경기는 박경완과 이승호의 깜짝 계투가 멋져습니다. 그래도 영
못 칠만한 볼은 아니였는데 아무레도 두산의 김경문 감독은 한국시리즈에서는 2위
징크스가 생긴 것 같습니다. 두산의 특유의 화이팅으로 7차전까지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