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속도계에 신경을 안쓰다 보면 7, 8km 정도는 넘기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10km 이상은 초과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10km초과까지는 무인속도측정 카메라도 찍지 않으니까요. ^^
하지만 도착해서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약간 조급하게 운전하다 보면 15,6km를 넘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럴때도 20km 이상은 초과하지 않으려고 신경을 무지 씁니다.
20km를 초과하지 않아야 벌점이 없고, 벌금이 싸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저도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가끔, 아주 가끔, '아주 바쁠 때'...
20km 이상 초과해서 달리고 있는 저를 보고는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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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항상, '아주 바쁘게' 살고 있는 kma48.net/fam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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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병님의 경우에는...^^
"노병" <fami...@yahoo.co.kr> wrote in message
news:al1186$4kh$1...@news1.kornet.net...
시속20km이라...
"노병" <fami...@yahoo.co.kr> wrote in message
news:al1186$4kh$1...@news1.kornet.net...
경운기입니다.
노병님 홈피에 가시믄 경운기 연비도 자세히 적혀 있을 겁니다.
흐익... 튀자 =3=3==3
"푸른덴장" <onmy...@hotmail.com> wrote in message
news:ruVc9.34$%x2...@news.hananet.net...
"아름지기" <email...@yahoo.co.kr> wrote in message
news:al1g2f$ovh$1...@news.kreonet.re.kr...
군대용어로 딸딸이라 함은 변색 쓰레빠(슬리퍼)의 애칭이죠^^
그걸 신고 시속 20km로 달리신다..
대단하십니다.
근데,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웃음이 절로 나는군요^^
"나무꾼" <gary...@netian.com> wrote in message
news:al1ggm$g0$1...@news1.kornet.net...
첫번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농기계 경운기를 의미합니다.
경운기 시동을 걸면, "딸딸딸딸..." 소리를 내며
움직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딸딸이"이라고 부르는 것 같구요...
두번째,
스레빠(슬리퍼)를 "딸딸이"라고 부릅니다.
딸딸이를 신고 시속 20킬로로 달리면....(가능한가? :>)
발 뒷굽치와 딸딸이가 부딛치면서 "딸딸딸딸..." 소리를 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궁금한 건 세번째임돠...
소위 혼자 하는 성관계를 "딸딸이"라고 부르는데...
왜 이렇게 칭하게 되었을까요?
이 것도 마찬가지로 "딸딸딸딸" 소리가 나서 그렇게 부르지 않았을까요?
강력하게 하면 소리가 날 수도......
(벼무님께 물어봐야 답이 나올듯)
"DS4DQS" <ds4...@hanmail.net> wrote in message
news:al1v7j$12r$1...@news1.kornet.net...
"afia" <ik9...@netian.com> wrote ...
> 주워 들은 일설에 의하면,
> 총각 시절에 이거 많이 한 사람들...
> 막상 결혼후에는
> 양기가 모두 빠져나가
> 자칫하면 '딸딸이 아빠' 되기 쉬워서 그렇다는군요--;
>
그 사람도 이 글 보고 있을텐데...
한렉큐 끊고, 장가나 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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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familizer
http://www.kma48.net/fam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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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용불용설
http://kordic.encyber.com/slist.php?key=용불용설&searchBy=title
근데, 그 No총각분의 연장은 속빈 강정이 되지 않을까 십군요--;
진화론의 가장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이 바로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인데, 그 이론 중에는
자연도태설(natural selection)이 있습니다.
환경에 적응할 수 없거나 쓸모없는
기관들은 결국 퇴화하고 만다는....
기껏 생산된 단백질 결정체들이
두루마리 화장지속에 뭍혀버리기는 싫은게죠--;
"노병" <fami...@yahoo.co.kr> wrote in message
news:al3isk$87m$1...@news1.kornet.net...
학년이 올라갈수록, 밑의 학번이 많아질수록
점점 쉬었다 올라가는 횟수가 많아지더래요~
그리고...
연장 많이 쓴다고 다 좋아지는 건 아니라네요.
다접은 하되 방사는 금물이라는,
동양 고래의 방칙이 있더이다.
그래서 원래 중용이란 책에 있다가 삭제당한
그 어딘가의 귀퉁이에는
湧血自爲可矣나 男精放射可禁이니 感而湧하고 湧而不出하니 是卽中用之始라
afia <ik9...@netian.com>이(가) 아래 메시지를 news:eliIEX7UCHA.323@nntpko에
게시하였습니다.
18세이상가 등급의 "중용" 제4편 [성과 정치] 중 <제 6장: 性과 成>에 나오는
말입니다.
중용에서는 용불용성를 주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
몇 구절 인용해 보면,
性者는 非自成己而已也요 所以成物也니라
성이란 자기 자신을 이루게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물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性者 萬物之始니 不誠이면 無物이라
성이란 만물의 처음이며 끝이니 성실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만물은 없어지는 것이다.
즉 성실하게 자주 사용해야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용불용설 맞지 않나요?
> 性者 萬物之始니 不誠이면 無物이라
> 성이란 만물의 처음이며 끝이니 성실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만물은 없어지는
것이다.
< 성이란 만물의 비롯됨이니 제대로 갖추지 아니하면 사물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문득 꽃다운 글귀로 이리 글장난을 치니 선학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들리는
듯합니다.
진흙봉황이로고... 泥鳳也
옛성현의 말씀 중에
두사부, 아니 군사부일체라 했거늘...
자고로 봉황은 곧 임금을 일컬으니
어찌 하늘 같은 임금을 욕되게 하시나이까...
달빛님 딱 걸렸습니다. 국가원수모독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