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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신데렐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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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u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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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1996, 3:00:00 AM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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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가 왕자에게 궁으로 9일 동안의 파티에 초대를 받았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신데렐라에게 마녀가 나타서는
신데렐라에게 유리구두 한컬레와 드레스, 그리고 꽃마차와 말, 마지막으로
일곱가지 색(빨주노초파남보)의 이쁜 펜티를 그녀에게 주었답니다.
그래서 신데렐라는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매일 펜티를 갈아 입고 가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첫날 드디어 으리으리한 왕궁으로 신데렐라는 꽃마차를 타고 갔습니다.
그래서 왕자님과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춤을 추던 도중 왕자님이 말했습니다.
"빨간 구두가 무척이나 아름답군요."
이말을 들은 신데렐라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은 주황색 펜티를 입고 갔답니다.
이번에도 역시 왕자님은 말했습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이쁜 주황색 구두를 신고 오셨군요."
그래서 이런 칭찬을 들은 신데렐라는 매일 펜티를 갈아 입고 갔답니다.
그리고 역시 왕자님은 칭찬을 해 주셨구요.
드디어 8일째 되던날 신데렐라는 갈아 입고갈 펜티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입고 가지 않았답니다.
역시 왕자님과 왈츠에 맞추어 춤을 추었습니다.
춤을 추면서 왕자님은 이날도 칭찬 하시는 것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오늘은 털구두를 신고 오셨군요."
이말을 들은 신데렐라는 무척이나 챙피 했답니다.
마지막날 신데렐라는 그 전날 너무나 챙피했기 때문에 털을 다 깍아
버렸답니다.
마지막날 역시 왕자와 춤을 추게 ㅇ되었습니다.
왕자님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보면서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조리풍" 모양이 있는 구두를 신고 오셨군요."
라고 말했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jinyoub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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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1996, 3:00:00 AM8/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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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재가 아는 이야기 덧붙일께요
신데렐라가 마법사 할머니에게 마차랑 드레스랑 선물받을때 마법사 할머니가
이것도 필요할거야 하시며 호박으로 솜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날..왕자님과 신데렐라는 열심히 고고를 추다가 그만 왕자님이 넘어져
코피를 흘리는 거에요.. 그때 신데렐라는 마법사 할머니가 준 솜이 생각나서..
왕자님의 코를 그 솜으로 막아주었지요..
이윽고 두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부르스를 땡기던중 시간이 다되어
신데렐라는 유리구두한짝을 벗어놓고 사라져버리고...
다음날 부터 거리엔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는 왕자의 행차가 시작되었어요..
물론 여러 골빈 여자들이 그 신이 자기꺼라고 우겼지만 결국 신데렐라가
왕자님앞에 서게 되었죠.."오 니가 바로 이 신발의 주인이구나~~ 내가 너를
찾으러..흑흑~~" 감격한 왕자가 울었어요..근데 왕자가 온 얼굴에 붕대를 감고
있지않겠어요..신데렐라가 물었더니....
"야~! 이x야..네가 넣어준 솜이 갑자기 호박으로 변하는 바람에...얘들아 이
지지배를 당장 압송하여라!!~~~"
으..안우낀가요? 쩌업~ 그럼 죄송...

jinyoub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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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1996, 3:00:00 AM8/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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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가 무도회에 가야되는데 계모가....그래서..울고 있는데.....
흠..요까지는 같구요..
그래서 마법사 할머니가 선물을 다 주곤 신데렐라보고 무도회에 가라고 했어요
근데 하필 그날이 신데렐라 빨간날(?)이었거든요. 할머니가 다시 호박으로
탐폰(음..모르는 사람은 약국가서,혹은 여자친구에게 물어볼것..그 이후는
책임 못짐)을 만들어 주었어요..그리고 반드시 12시 전에 들어오라고 했죠
왕자와 부르스 땡기는 재미로 거의 12시에 육박하게된 신데렐라...
미친듯 달려나오다가 유리구두가 벗겨지고...글고 계단을 뛰어내려오는데
12시가 땡땡 쳤어요..
그러자...
.
.
.
.
신데렐라가 갑자기 억~!하더니 죽어버렸데요..
히히 넘 야한가??????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다.

Jaewoo Ha(하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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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1996, 3:00:00 AM8/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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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조리풍을 유심히 세심히 관찰하였다.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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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1996, 3:00:00 AM8/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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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으하하 이히히 이히히. 오늘 여자친구한테 해줘야지.

o...@netcom.induk-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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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1996, 3:00:00 AM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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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b kim (let...@mirae.yeungnam.ac.kr) wrote:
: 신데렐라가 무도회에 가야되는데 계모가....그래서..울고 있는데.....

wld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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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3, 4:56:57 AM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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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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