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1. 8. (목) 작성
1998. 2. 18. (수) 보강
1998. 10. 26. (월) 보완
(주석 : 이 문답은 윈도용 Netscape Communicator v4.*와 MS
Outlook Express에서 한글 메일-뉴스기사를 텍스트로 보내는 방법을
다룹니다.)
[물음 1]
Netscape Communicator(NSC)나 MS Outlook Express(OE)의 메일-뉴
스기사 보내기 옵션을 보면, HTML 방식과 텍스트 방식이 있는데요.
그 차이점이 뭔가요?
[답변 1]
HTML 편지는, 글자 그대로 웹 페이지 형식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편지지 같은 색종이를 쓴다거나, 이런저런 그림을 집어넣는
다거나, 글자나 문단 모양을 이렇게저렇게 편집할 수 있는 등 나름
대로 장점이 많아요.
텍스트 편지는, 한갓 글자 코드만을 집어넣는 방식이므로, 당연히
호환성이 좋은 방식입니다.
다만, HTML 메일-뉴스기사 보내기 방법이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므
로,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언급하겠어요.
(1) 일반 뉴스그룹에다가 기사를 올릴 때는, 텍스트로 보내기가
특히 권장됩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는데요.
먼저, 뉴스 서버의 용량이나 읽는 사람의 편리를 고려해야 하겠어
요. 뉴스기사는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있는 게 바람직하겠죠.
그 다음, 인터넷의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어요. 인터넷에는
수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사용자들이 이런저런 컴퓨터나 플랫폼(PC,
매킨토시, UNIX 계열, Linux, OS/2 등), 또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접
속합니다. 따라서 HTML 편지를 읽을 수 없는 환경에서 접속하는 사
용자가 당연히 생기게 마련이에요.
인터넷에 입문하는 사람이 배워야 할 첫 번째 원칙은, 나라나 언
어, 컴퓨터 기종이나 플랫폼의 종류, 프로그램의 버전이나 접속 환
경이 다양한데도 '정보는 교환되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
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생각할 때, 일반 뉴스기사는 텍스트 방식으로 보내
는 게 좋겠어요.
(2) 'Text and HTML' 방식은 낭비입니다.
그냥 HTML로만 보내버리면 제대로 못 읽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HTML 편지를 보내려면 'Text and HTML' 방식으로 보내야 합
니다.
어쨌든 똑같은 내용을 Text and HTML 방식으로 보내는 건 여러모
로 필요 없는 낭비겠어요. 그냥 글자만 써넣은 메일-뉴스기사에다가
말입니다.
NSC나 MS OE나 할 것 없이, 메일-뉴스기사를 보내는 기본 옵션은
텍스트 방식으로 정해 놓는 게 편할 겁니다. 그림(*.JPG, *.GIF)이
나 그 밖의 binary 파일(*.ZIP, *.HWP 등)을 보낼 필요가 있을 때
는, 텍스트에다 '첨부'-'삽입'해서 보내면 되겠어요.
(3) MS Outlook Express의 HTML 편지에서는 'ks_c_5601-1987'이라
는 한국어 META charset 이름이 문제가 됩니다.
MS OE에서 HTML 보내기로 설정하면, 'Text and HTML' 방식으로 보
내게 됩니다. 게다가 뒤쪽의 HTML 부분에 다음과 같은 태그가 들어
가요 :
<META content=3D"text/html; charset=3Dks_c_5601-1987" =
http-equiv=3DContent-Type>
여기에서,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이 "charset=3Dks_c_5601-1987"입
니다. (한국어 charset을 표시할 때, 'ks_c_5601-1987'은 'EUC-KR'
로 바꿔야 마땅하다고 되풀이하여 강조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
'ks_c_5601-1987'을 못 알아듣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겠지요.
윈도 레지스트리를 살펴보면, 'euc-kr'과 'ks_c_5601-1987'
('ks_c_5601'과 'ksc5601'도 같은 alias입니다)이 다 함께 한국어
charset 이름으로 올라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MS사에서
는 한국어
BodyCharset 이름은 'euc-kr'로,
WebCharset 이름은 'ks_c_5601-1987'로
달리 쓰는 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위의 한국어 WebCharset을 'ks_c_5601-1987'에서 'euc-kr'로 고쳐
주세요. 그러면 MS OE의 HTML 편지에서 한국어 META charset 이름이
'euc-kr'로 바뀌게 됩니다.
MS OE에서 이따금 HTML 편지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은 참고삼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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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2]
Netscape Communicator나 MS Outlook Express에서 텍스트 방식으
로 보내는 옵션은 어떻게 설정해야 합니까?
[답변 2]
*** Netscape Communicator ***
기본적인 설정에 관해서는 <news:han.answers>에서 다음 글을 참
조하세요 :
"Netscape v4.*의 기본 설정"
그리고 메시지 작성 창에서,
보기 / Character Set (또는 인코딩) / Korean (Auto-Detect)
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 Outlook Express ***
(1) 도구 / 옵션 / '보내기' 탭
* / 메일 보내기 형식 / 일반 텍스트 --> '설정' 탭
메시지 형식 : MIME
텍스트 인코딩 방식 : 없음
* / 뉴스 보내기 형식 / 일반 문자열 --> '설정' 탭
메시지 형식 : MIME
텍스트 인코딩 방식 : 없음
"머리글에 8비트 문자 사용" 체크함
(2) 도구 / 옵션 / '읽기' 탭 --> '글꼴 설정'의 '글꼴' 탭에서,
기본 문자 집합 : 한국어 --> '기본값으로 설정' 탭 (default)
(3) 메시지 작성 창에서, '서식 / 언어 / 한국어'를 꼭 확인해 주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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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3]
MS OE의 경우, 옵션 항목들이 무척 까다로운데요. 옵션들의 의미
를 좀더 설명해 주겠습니까?
[답변 3]
그러면 순서대로 하나하나 설명해 보겠습니다.
(1) 보내기 방법에는 'HTML' 방식과 '일반 텍스트' 방식 가운데
선택해야겠어요. 이건 [답변 1]에서 설명한 대로, '일반 텍스트'로
보내기를 기본값으로 정해 놓을 필요가 있겠지요.
여기에서 HTML 방식으로 정해 놓게 되면, OE는 무조건 'Text and
HTML' 방식으로 보내게 됩니다. 이 또한 [답변 1]에서 말한 대로,
필요 없는 낭비일뿐더러, 한국어 META charset 이름(ks_c_5601-1987)
이 문제가 됩니다.
([답변 1]의 (3)에서 알려준 대로 이미, 레지스트리에서 한국어
'WebCharset' 이름을 'euc-kr'로 바꿔놓았겠죠?)
(2) 메시지 형식에는 'MIME'와 'Uuencode' 두 가지가 있는데요.
이건 당연히 인터넷 표준인 MIME (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tions)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MS OE에서 'Uuencode' 방식을 선택하게 되면,
MIME 머리글이 나타나지 않고,
삽입 파일을 Uuencode로 인코딩하게 됩니다.
우선 MIME 머리글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데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이를테면 그 문서가 어느 나라 글자로 씌어졌는지...가 나타나지 않
는다는 이야기예요. 이건 '인터넷' 편지에서는 퍽 부담이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MS OE에서 메일-뉴스기사를 보내는 기본
옵션은, '텍스트/MIME'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삽입 파일을 Uuencode로 인코딩하게 되면, 호환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원래 'Uuencode' 인코딩 방식은 UNIX에서 binary 파일을 다룰 목
적으로 개발된 건데요. 64가지 기호(=6비트) 네 개를 이용하여 3바
이트(=24비트) 정보를 나타냅니다(6비트 4개 <--> 8비트 3개).
Uuencode 방식은 대개는 호환되지만, 일부 특수한 포맷이 쓰일 수
있으므로, 100% 호환된다고 장담할 수 없어요. ('Uuencode'로 인코
딩된 binary 파일은 'Uudecode'로 풉니다.)
(3) 텍스트 인코딩 옵션에는, '없음' 'Quoted Printable' 'Base64'
세 가지가 있는데요.
'Quoted Printable'(QP) MIME인코딩 방식은, 7비트 US-ASCII 코드
와의 호환을 고려한 방식으로, 주로 알파벳을 MIME인코딩 할 때 씁
니다. US-ASCII 외의 글자들을 특별한 방식(예컨대 '=C3')으로 표기
하는 겁니다.
'Base64' MIME인코딩 방식은, 'Uuencode'와 비슷하지만, 64가지
기호(=6비트) 네 개를 이용하여 3바이트(=24비트) 정보를 표시해요
(6비트 4개 <--> 8비트 3개). 이 Base64 인코딩 방식은, 인터넷 표
준인 데다 호환성이 좋으므로, Uuencode 방식보다 훨씬 바람직하다
고 봐야겠지요. binary 데이터를 인코딩할 때는 Base64로 인코딩하
면 되겠어요.
한글을 MIME인코딩 할 때는, QP 방식보다는 Base64 쪽을 주로 씁
니다.
어쨌든 이 텍스트 인코딩 옵션은 '없음'으로 설정하는 쪽이 좋습
니다. (그러면 메시지 본문을 8비트 그대로 보내게 됩니다.) 특히
뉴스 보내기 옵션에서는, 무조건 '없음'으로 정해 줘야 합니다.
(4) "머리글에 8비트 문자 사용" 옵션은, 메일과 뉴스에서 다르게
생각해 줘야 합니다.
먼저, 뉴스 보내기 옵션에서는, 이 항목을 체크해 주는 게 권장됩
니다. 한글 뉴스기사는, 본문과 머리글 모두 '8비트 그대로' 보내면
되겠어요.
메일 보내기 옵션에서는, 다소 선택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딱
히 정확하게 선을 그을 수는 없지만, 얼추 다음과 같겠어요.
한글 메일이든 외국어 메일이든 간에, 해외로 편지를 자주 보내야
하는 사용자들은 이 옵션을 비워두는 게 좋습니다. 그러지 않는 사
용자들은 이걸 체크해 줘도 관계없습니다. 국내 BBS나 (Hotmail 등)
해외 웹-메일 서비스 사용자에게 인터넷 메일을 자주 보내는 사용자
들은, 이 옵션을 체크해 주는 게 마음편할 겁니다.
말하자면, 메일을 보내는 각자의 조건에 따라 선택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이야깁니다. 초창기에 SMTP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가 7비트 US-ASCII 코드를 밑바탕 삼아 설계됐기 때문에, 이처럼 골
치아픈 제약이 생겼어요.
여기에서 꼭 필요한 설정은 (1)(2)(3)이고, (4) 옵션은 (메일의
경우) 선택 사항이 됩니다. 곧, 메일-뉴스기사 모두 본문의 경우,
텍스트/MIME/'텍스트 인코딩 없음'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다만 8비
트 머리글 문제에서만 (메일의 경우) 선택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이
야깁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뉴스 보내기 옵션에서는 "머리글에 8비트
문자 사용"을 꼭 체크해 주세요.)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보낼 때 반드시 '한국어'로 인코딩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심심치 않게 영어-서유럽어(ISO-8859-1)나
일본어, 유니코드(UTF-8)로 인코딩한 한글 편지도 받아보니까요.
MS OE에서 이렇게 설정해 준 후 보내게 되면, 메일-뉴스기사의
MIME 머리글이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납니다.
Content-Type:text/plain; charset="euc-kr"
Content-Transfer-Encoding:8bit
곧, 편지 본문에 관한 세 가지 정보를 담고 있겠어요.
일반 텍스트 문서이고,
EUC-KR 한국어로 작성됐으며,
8비트 그대로
보낸다는 뜻입니다. 이렇듯 '텍스트-한국어-8비트'의 세 가지 머리
글 정보가 나타나게 해주는 쪽이 여러모로 좋겠지요.
'텍스트-한국어-8비트'를 명확히 머리글에 써붙인 채 메일-뉴스기
사를 보내게 되면, 지구 반대편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통용될 수 있
습니다.
만약 이렇게 보낸 한글 편지를 깨진 상태로 받아보는 사람이 있다
고 치면, 그건 순전히 받는 쪽 책임이라고 단언할 수 있어요. 받는
쪽 구닥다리 메일 서버의 문제라면 내일이라도 당장 (8비트를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는) 다른 메일 서버로 교체해야 할 것이며, 메일-
뉴스 읽기 프로그램의 문제라면 NSC나 MS OE로 바꿔야 마땅할 것입
니다.
아무튼 메일-뉴스기사 머리글에,
Content-Type:text/plain; charset=EUC-KR
Content-Transfer-Encoding:8bit
식의 딱지가 붙은 건 99.9%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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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4]
한 가지 의문 사항이 있습니다. 텍스트 방식으로 보내게 되면, 링
크를 표시할 수가 없지 않겠어요? 저는 링크를 꼭 표시해 주고 싶
은데요.
[답변 4]
이 문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과 같이 '표준적'인
방식으로 링크를 적게 되면, 읽는 프로그램이 알아서 밑줄을 그어주
니까요.
http://news.netple.com/
ftp://ftp.netscape.com/pub/communicator/
mailto:ID@domain
news:han.test
읽는-받는 사람들이 링크를 자유자재로 활용토록 하기 위해서, 링
크를 적어주는 사람은 반드시 프로토콜을 앞에 적어주는 게 좋습니
다. (그냥 텍스트 방식으로 적어주면, 읽는 프로그램이 알아서 링크
로 표시해 줍니다.)
똑같은 주소라도,
www.microsoft.com 은 바람직하지 않고,
http://www.microsoft.com 이 권장됩니다.
또한, 링크와 일반 문자열 사이는 적어도 띄어쓰거나, 행을 바꿔
줘야 합니다. 조사를 붙여쓸 경우에는, < >나 ( ) 같은 기호로 링크
를 묶어주면 되겠지요. 이를테면,
심심하면 <http://www.hitel.net>을 들러보세요.
HiTEL 웹 페이지(http://www.hitel.net)를 들러보세요.
식입니다.
(<URL:http://www.hitel.net>식으로 적게 되면, MS OE에서는 링크
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특히 HiTEL이나 천리안 같은 일반 통신상에서 URL을 적을 때는,
한 행에 링크 하나만 달랑 적는 게 좋습니다. Telnet 프로그램에서
한 줄 전체를 링크로 표시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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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5]
텍스트 서명은 어떻게 붙입니까?
[답변 5]
먼저, 적당한 텍스트 편집기로 서명 파일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c:\work\SIGN.TXT'로 작성했다고 칩니다.
NSC에서는, 편집 / 환경설정(Preferences) / 메일 및 뉴스 / 신원
(Identity) / '서명 파일' 항목에다가 'c:\work\SIGN.TXT'를 지정해
주세요. 그러면 메시지를 작성할 때마다, 맨 뒤에 자동적으로 서명
이 붙습니다.
MS OE에서는, 도구 / 편지지 / '메일' 탭 및 '뉴스' 탭 / 메시지
맺음말 / '파일' 항목에다 'c:\work\SIGN.TXT'를 지정합니다. 그리
고 메시지 작성 창에서, 서명 넣을 자리에 '메시지 맺음말 삽입' 아
이콘(메뉴에서는 '삽입 / 메시지 맺음말')을 눌러주세요.
(MS OE에서는 메일/뉴스 서명을 달리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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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6]
NSC에 보면 '주소록 카드'를 붙이는 옵션이 있고, MS OE에 보면
'명함 파일'(vCard)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걸 선택해 주는 게 좋습
니까?
[답변 6]
'주소록 카드'나 '명함 파일'은 다음과 같은 한계를 안고 있다는
점을 먼저 알아야겠어요.
(1) 이런 게 100% 의미가 있으려면,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나 똑같은 프로그램을 써야 합니다.
(2) 순수한 '텍스트로 보내기' 방법이 손상됩니다. 머리글과 문서
내용이 좀 복잡해져요.
이런 한계를 고려할 때, 간명하게 작성된 텍스트 서명이 아무래도
쓰기 편하겠지요.
아울러, '주소록 카드'나 '명함 파일'은 몇몇 제한적인 범위 안에
서는 고려할 수도 있겠어요. 이를테면 보내고 받는 사람이 똑같은
프로그램을 쓰고, 서로 친밀한 사이거나 거래처 관계인 데다, 메일
에만 한정시켜서 말입니다.
뉴스기사를 보낼 때는, '주소록 카드'나 '명함 파일' 붙이기를 삼
가는 게 물론 바람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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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7]
텍스트로 보내기가 바람직하다는 이야기는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예쁘게 꾸며 친구들한테 보내고
싶거든요. 이럴 때는 아무래도 HTML 방식이 낫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메일을 보낼 때마다 '텍스트 <--> HTML' 방식을 바꾸는
건 번거롭고 말이죠. 뭔가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답변 7]
생일 축하 카드, 크리스마스 카드, 연하장 등을 정성스럽게 꾸미
고 싶은 건 물론 인지상정이겠어요. 또한, 개업 안내나 이런저런 광
고 목적도 고려할 필요가 있고요. 뭐, 또 그 밖에도 HTML 메일을 보
내고 싶을 때가 생기기도 하겠지요.
그러면 HTML 편지를 보내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겠어요.
NSC v4.5에서는, <Ctrl>키와 메시지 작성([New]나 [Reply]) 아이
콘을 동시에 누르면, 텍스트 작성기 <--> HTML 작성기를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텍스트 작성기를 이용하는 사람이 <Ctrl>-[New]
를 누르면, HTML 작성기가 뜨게 되고, 또 HTML 편지를 보낼 수 있다
는 이야깁니다.
HTML 편지를 다 작성한 후에는, 보기 / 옵션 / 'Format' 항목을
"Plain Text and HTML"로 바꿔 보내면 되겠어요.
MS OE에서 한국어 HTML 편지를 보내려면, [답변 1]의 (3)에서 설
명한 대로, 'WebCharset'을 'euc-kr'로 먼저 바꿔줘야 합니다.
또, HTML 편지의 텍스트 인코딩 옵션을 '없음'으로 바꿔놓을 필요
가 있습니다. 도구 / 옵션 / '보내기' 탭/ 메일 보내기 형식 /
'HTML' 옵션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세요 :
"텍스트 인코딩 방법 : 없음"
그러면 앞쪽 텍스트 부분이 8비트로 설정됩니다.
(MS OE의 HTML 편지에서는, 뒤쪽 HTML 부분은 무조건 Quoted-
Printable로 인코딩됩니다. 이와 달리 NSC에서는 HTML 부분도 8비트
로 보낸다는 데 차이가 있어요.)
HTML 편지를 작성할 때는, 메시지 작성 창에서 '서식 / 서식있는
문자열(HTML)'로 바꿔주면 되겠어요. 이건 기본값을 바꾸지 않고 그
편지에만 적용되는 옵션입니다.
그러면 MS OE에서는 무조건 'Text and HTML' 방식으로 HTML 편지
를 보내게 됩니다.
[덧붙임] 이 글은 'han.comp.mail' 'han.news.users' 및 'han.answers'
뉴스그룹에 교차 투고합니다마는 댓글은 'han.comp.mail'로 부탁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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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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