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지 왔으니까... 글이나 하나 올려야지...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 재미있을라나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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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의 군대 이야기]
삼촌은 그 날 부대의 정문 초소에서 쫄병 한 명과 함께 보초를 서고 있었따.
그런데 그 때 부대 안에서 웬 트럭 한대가 굴러 나왔따. 삼촌은 그 트럭을
우선 정지 시켰다. 그리고는 쫄병에게 말했따.
"부대 물건을 훔쳐가는지 모르니 트럭을 조사해 보자."
삼촌은 상급자 답게 노련한 실력으로 트럭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우선 적재함을 자세히 보고, 운전석도 보고, 본넷(자동차의 앞덮개)도 열어
보고 자동차의 밑부분까지 확실히 조사해야 한다."
삼촌은 쫄병에게 트럭 검문의 방법들을 설명해 가며 폼나는 태도로 한참동안
조사했다. 쫄병은 삼촌의 검문 실력을 보고 감탄하며 고개를 끄덕였따.
그러나 트럭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따. 결국 삼촌은 트럭을 통과시켜 주었따.
"잘 알겠쮜?? 이런식으로 하는 거야."
트럭을 통과시킨 후 삼촌은 쫄병의 어깨를 툭툭치며 의젓하게 말했따. 쫄병은
차려
자세로 삼촌을 존경스럽게 바라보았따.
그때였따. 부대안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요란한 사이렌이 울리며 비상이
걸렸따.
그리고 곧 이어 스피커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따.
"비상! 정문을 봉쇄하라! 누군가가 부대 안에 있떤 트럭을 훔쳐 갔따."
kama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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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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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의 군대 이야기]
: 자세로 삼촌을 존경스럽게 바라보았따.
: kama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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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
PPPPPPPPPPPPPPPe]
han.rec.photo에 가면 있어요!!!!
Usagi 이(가) 메시지에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