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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원 제트 오디오 크랙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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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Kim

unread,
Jan 25, 1998, 3:00:00 AM1/25/98
to

거원 제트 오디오 쉐어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크랙 방법을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태영

unread,
Jan 26, 1998, 3:00:00 AM1/26/98
to

In article <6afmkt$bgc$2...@news.nuri.net>, king...@hanmail.net says...

> 거원 제트 오디오 쉐어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크랙 방법을 아시는 분은 가르쳐
>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구입 방법" 버튼을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제 기억으론 19000원인가 밖에 안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
휴지줍는 고운 마음
안버리는 밝은 마음
ilj...@postech.ac.kr
http://www.postech.ac.kr/~iljimae

최승박

unread,
Jan 26, 1998, 3:00:00 AM1/26/98
to

이태영 이(가) 메시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국산은 직접 사서 씁시다..^^;
sung...@mail.taegu.net


강명종

unread,
Jan 26, 1998, 3:00:00 AM1/26/98
to

이런 외국 프로그램 크랙하는 것도 아니고 국내것을

이론....... 직접 크랙하시죠....몇푼안가는 프로그램을 크랙할려고

하다니....

최승박 이(가) <6ahmek$qff$4...@news.kornet.nm.kr> 메시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Lee Jin-Young

unread,
Feb 3, 1998, 3:00:00 AM2/3/98
to

늘 생각해온거지만

어째서! 국산은 크랙하면 안돼고 외국제품은
크랙해도 된다는 이상한 법칙이 성립되었죠?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든지 크랙이나 불법 복사를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제품이
외국에서 마구 크랙된다면 국내에서
크랙되는 것과 다를 바 없죠?

크랙 할려면 국산 외제 가리지말고 하거나
아예! 하지 맙시다.

소프트웨어 국수주의에 빠져서 허우적대지 맙시다.
참고로 저는 국산과 외제 모두 크랙한것만 씁니다.
돈 주고 어떻게 삽니까... 아까워 죽겠는데..
실제로 우리나라 제품중에 크랙하지 않고 사서 쓸만한
프로그램이 뭐가 있습니까.. 새롬 데이터맨 정도지만
3.82에서 버그가 그토록 수도없이 나는 터라 새롬98도
두고 볼꺼에요.. 이야기는 지가 무슨 OS인줄 안다니까요..

--
이제 새로운 시도를 하는 팀이 아닌
여태까지 시도한 것들을 가지고
우리의 음악계를 한단계
발전 시키기를 바랄뿐이다

-N.EX.T

dog-d...@korea.com

unread,
Feb 3, 1998, 3:00:00 AM2/3/98
to

>소프트웨어 국수주의에 빠져서 허우적대지 맙시다.
>참고로 저는 국산과 외제 모두 크랙한것만 씁니다.
>돈 주고 어떻게 삽니까... 아까워 죽겠는데..
>실제로 우리나라 제품중에 크랙하지 않고 사서 쓸만한
>프로그램이 뭐가 있습니까.. 새롬 데이터맨 정도지만
>3.82에서 버그가 그토록 수도없이 나는 터라 새롬98도
>두고 볼꺼에요.. 이야기는 지가 무슨 OS인줄 안다니까요..

이상한 논리를 펴시는데 우리나라 제품중에 크랙하지 않고 사서
쓸만한 프로그램이 없다면서 왜 국산과 외제 모두 크랙한것만
씁니까?
국산은 아예 사용안해야지..
개똥 철학도 참...


dog-d...@korea.com

unread,
Feb 3, 1998, 3:00:00 AM2/3/98
to

>그럼 아까운 돈 주고
>돈준만큼의 가치가 없는 프로그램을 사야하나요?
>프로그램 가격을 낮추던가 아니면
>프로그램을 사용자의 입장에서 더 좋게
>만들던가 해야죠..
>
>전 프로그램이 마음에 든다면 사서쓸 의향이 있습니다.
>정식등록자의 맛을 봤기때문이지여..
>
그렇게 가치가 없어면 지워버리지 뭐하려고 크랙해서 사용합니까?
크랙해서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기 때문
아닙니까?
님은 만약 자동차를 사려고 하는데 성능에 비해
지나치게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면 어떻하십니까?
안사면 그만입니다.
성능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그 자동차 훔쳐서 사용하면서
그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논리와 비슷하군요.
소프트웨어도 성능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면 쉐어웨어면
등록안하고 프로그램 하드에서 지워버리면 되고 상용프로그램이면
안사면 됩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성능에 비해 너무 비싸서 크랙해서 사용한다는
논리는 상용프로그램이 너무 비싸서 복사해서 사용한다는 사람들과
똑같은 논리군요.


Lee Jin-Young

unread,
Feb 4, 1998, 3:00:00 AM2/4/98
to

그럼 아까운 돈 주고
돈준만큼의 가치가 없는 프로그램을 사야하나요?
프로그램 가격을 낮추던가 아니면
프로그램을 사용자의 입장에서 더 좋게
만들던가 해야죠..

전 프로그램이 마음에 든다면 사서쓸 의향이 있습니다.
정식등록자의 맛을 봤기때문이지여..

--

Lee Jin-Young

unread,
Feb 4, 1998, 3:00:00 AM2/4/98
to

그럼 님은 왜 외제품만 크랙해서 써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박재현

unread,
Feb 4, 1998, 3:00:00 AM2/4/98
to

멜주세요~

q8...@elim.net


DJ Kim 이(가) <6afmkt$bgc$2...@news.nuri.net> 메시지에서 작성하였습니다...

dog-d...@korea.com

unread,
Feb 4, 1998, 3:00:00 AM2/4/98
to

>그럼 님은 왜 외제품만 크랙해서 써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

제가 언제 외제품만 크랙해서 사용하자고 했습니까?
제글 어디에도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외국제품은 등록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옛날에 몇가지 제품을 등록해봤는데 신용카드론 불가능하거나
악용의 소지가 있고 수표는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있더군요.
하지만 국산은 간단하잖아요?

Mr. Freeze

unread,
Feb 7, 1998, 3:00:00 AM2/7/98
to

어찌되건 간에 크랙은 불법입니다.
안좋으면 안쓰면 되잖아요. 아니면 만들어 쓰던지.

sir...@frog.com

unread,
Feb 8, 1998, 3:00:00 AM2/8/98
to


법을 법으로 보면 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법을 사람으로 보아야 법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야만 그 법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틀에 박힌 '악법도 법이다'..라는 어리석은 말로 응답받는 것도

이젠 지겹군요.

법이라는 것에 너무 맹종하는 것은 아닌지요...

더 자세히 쓸 수도 있지만,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도대체 크랙이나 웨어즈는 불법이므로 사용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어리석음은 언제나 없어질건지...

소프트웨어를 만들거나 컴퓨터 산업 전체를 결정하는

사람들은 이미 크랙이나 웨어즈를 묵인하고 있으며,

그 묵인은 잡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크랙이나 웨어즈가

컴퓨터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묵인해

주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지....? 답답하군...

어떻게 해야 이렇게 머리가 안좋아질 수 있는것인지

너무나 궁금하군.

손발이 맞아야 소비자 노릇을 같이 해먹을거 아냐..?

빌어먹을..

gu...@guest.com

unread,
Feb 8, 1998, 3:00:00 AM2/8/98
to

>사람들은 이미 크랙이나 웨어즈를 묵인하고 있으며,
>
>그 묵인은 잡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크랙이나 웨어즈가
>
>컴퓨터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묵인해
>
>주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지....? 답답하군...
>
>어떻게 해야 이렇게 머리가 안좋아질 수 있는것인지
>
>너무나 궁금하군.
>
>손발이 맞아야 소비자 노릇을 같이 해먹을거 아냐..?
>
>빌어먹을..
>
>

그렇게 컴퓨터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데 왜 백업시디
팔면 잡아갈까? 이상타..

Mr. Freeze

unread,
Feb 9, 1998, 3:00:00 AM2/9/98
to

그렇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데
몇몇 국내 백업시디업자는 자기를 확인하는게 아니라고하여
길거리에서 공씨디를 속이고 팔까....
크랙을 만드는 사람은 대단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백업씨디팔아 한몫
챙기려는 ()들은 뭐야! 자기가 만든것도 아니면서.

syr...@frog.com

unread,
Feb 9, 1998, 3:00:00 AM2/9/98
to

>>
>그렇게 컴퓨터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데 왜 백업시디
>팔면 잡아갈까? 이상타..


>그렇게 컴퓨터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데 왜 백업시디
>팔면 잡아갈까? 이상타..


쩌비..이런 말을 하게되서 상당히 유감입니다만, 위에서 이상하

다고 말하신 것이 순수한 질문에서 나온 것이라 하더라도,

너무나 근시안적인 사고를 갖고 계시군요..

하나의 사건이 있고, 그것을 올바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지엽적인

문제와 일들은 무시하고 판단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판단의 대상은 사건의 흐름에 핀트를 맞추어야합니다.

제가 이전 글에서 좀 더 자세히 말할 수도 있지만 간단히

쓴다고 했습니다. 이제 좀 더 길게 써보겠습니다.

위의 글을 쓰신 분에 대한 답변은 상당히 뒤에 나올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글이 짧아졌으면 좋겠군요..

전세계의 컴퓨터 시장과 컴퓨터 산업의 거대한 흐름에 비추어

보면, 우리나라 컴퓨터 시장은 지극히 지엽적인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미국이 향후 사이버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커다란 설계를 놓고 보면, 우리나라 컴퓨터 산업은 하찮은

존재입니다. 백업 CD와 크랙, 그리고 웨어즈를 불법으로 규정한

것은 그것을 잡아내기위해서 불법으로 규정한 것이 아니라

향후의 소프트 웨어 시장을 안정적으로 활성화 시키기위한

토대를 미리 만들어 놓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이런..

좋습니다. 이왕 말을 꺼낸 것이니..끝장을 보기로 하지요.

짧게 쓰려고 했는데...암튼..난..안돼..

상황의 전개는 이렇게 된 것입니다.

1992년도 인가..1993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국내기업을

보호해주던 기존의 경제질서를 없애고, 세계시장을 개방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세계시장을 개방한다는 것은 선진국, 특히

미국의 기업이 우리나라 시장에 무차별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경제 산업의 여러가지

면에서 논의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우리는 컴퓨터, 특히 소프트

웨어에 대한 것을 말하고 있으므로 컴퓨터에 대해서만

집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컴퓨터 기술에 근거하는

산업구조로 바꾸는데에 이의를 달지 못하고 따르는 것은 분명히

기업업무를 컴퓨터로 처리하는 것이 국내기업간뿐만아니라 외국

기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시켜주고 여러가지 비용을 절감시켜

주며, 나아가 컴퓨터가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대시켜주기

때문이라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을겁니다.

다시 말해서 기업에게 있어서 컴퓨터 산업은 기업자체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수단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컴퓨터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욕구를

갖게 해주므로, 컴퓨터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잠재수요를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것을 의미할것입니다. 더구나 위에서 말한

국내시장의 세계화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고 이 시장의 개방은

2000년 즈음에 가면 거의 모든 분야가 개방되기로 합의되었으므로

국내 기업은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 개방은 지금도 서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92년경부터 2000년경까지면, 대충 8년 정도의 대비기간을 국내

기업은 가지고 있는 셈이었습니다. 따라서 선진국, 특히 미국의

컴퓨터시장에 대한 국내 공략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컴퓨터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어느정도 확보해야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므로, 94년, 95년부터 거의 모든 매체를 통해서

컴퓨터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시작되었고, 컴퓨터를 배워야

한다는 세뇌적인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실제로 다방면에 걸쳐서

그것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했고, 지금도 해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컴퓨터에 대한 대국민적 홍보는 컴퓨터

가 국민들에게 편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라기보다는 국내 기업이

컴퓨터 산업에 대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

에게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전에 제가 장난스럽게 여기에 쓴적이 있습니다만, 위의 컴퓨터에

대한 홍보의 선두적인 역할을 해온 것이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입니다. 무려 1년 6개월 이상동안 컴퓨터에 관한 엄청난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이 기간동안 이 두 신문의 컴퓨터 기사를 전부

스크랩해서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그것이 얼마나 기나긴 기간

동안의 작업이었으며 양적인 면에서도 얼마나 많은 내용이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삼성계열 회사이며, 조선일보는

정부 여당을 위한 홍보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당이라는 것은 기득권 세력을

대표하는 것이며, 국내 대기업을 끼고 있지않은 기득권 세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선일보는 국내 대기업의 컴퓨터

산업의 경쟁력을 키워줘야 하므로 그렇게 많은 기사를 실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의 작업에 의해 많은

사람들은 컴퓨터를 배워야한다는 컴플렉스를 갖기 시작했으며

결과적으로 컴퓨터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창출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잠시 다른 쪽을 건드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이런..오늘 제 재산 거덜나는군요..

사실.. 재산이랄 것도 없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지만..

우선 말입니다. 어떤 시장이던지 상품을 파는 기업은 소비자의

심리에 편승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장을 소비자의 이성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에 핀트를 맞추어야하며, 또한

소비자의 마음, 곧 심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심리에

편승하여야 합니다. 첫 시작은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가서, 시장을 장악했을 경우에는 소비자의 심리을

유도하거나, 만들어 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처음에는 편승해야

성공합니다. 초장부터 무리수를 두면 안되기때문입니다.

그럼, 소프트웨어에서의 소비자의 심리는 어떤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겁니다. 우선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배워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을 소비자는 가지고 있으며,

왜 이러한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위에서 말했습니다.

둘째로, 실제로 컴퓨터를 배워야겠는데 배워서 특별히 써먹을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계신 분은 대부분 학생이시고

그중에는 컴퓨터와 관련된 일에 종사할 계획을 갖고 있거나

그러한 과를 전공하기때문에 일반인들의 컴퓨터에 대한 기분을

잘 모르시는 것같습니다. 컴퓨터와 관련된 직업을 가질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 컴퓨터는 스트레스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각종 매체에서 컴퓨터를 배워야한다는 기사를 워낙

많이 쏟아부었기때문에 배워야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막상

거금을 들여서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까 도대체가 배워서

써먹을데가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워드프로세서로 문서를

작성하는 수준이며 아니면 그냥 오락을 하는 정도일것입니다.

아니면,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을

공부해서 세계적인 흐름에 뒤쳐지지않고 남에게 자랑거리가

있다는 정도일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컴퓨터 지식은 컴퓨터

기술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때문에 1년이나 2년 정도

지나면 구닥다리 지식이 되어 새로운 것을 계속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를 업으로 하지 않을 사람에게

있어서 이러한 작업은 단순히 소모적인 행위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컴퓨터 시장을 활성화 시켜야하는 많은

기업들은,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들, 컴퓨터를 업으로

삼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장사를 해서는 절대로 컴퓨터 시장을

활성화 시킬수가 없습니다. 수요가 너무 작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컴퓨터를 업으로 하지 않을 사람에게도, 또한 한창

새로운 것을 배워야하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그리고 일반인에게까지 지속적으로 컴퓨터 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그들에게 컴퓨터 제품에 대한 구매욕을 불러일으킬만한

소스가 없었습니다.엄청난 기사를 통해서 컴퓨터 마인드를

심어놓고 많은 이득을 보았지만 이것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나갈

메리트가 없다는 것을 일반 사용자가 알아버렸기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형태로든 컴퓨터 산업을 키워야했습니다.

미국은 컴퓨터(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 대한 강력한 첨단

기술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고 먼 장래로 볼 때, 이러한 컴퓨터

기술이 인간생활의 전반에 걸쳐서 엄청나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정황으로 보면,

컴퓨터 산업에 대한 싸움에서 이미 승부는 미국이 이기는 것으로

결정난 상태이므로 미국은 컴퓨터 산업을 당연히 활성화시켜야

했습니다.

국내 기업도 위에서 언급한 이유때문에 역시 컴퓨터 산업이

활성화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측에서 보면

컴퓨터 산업은 미국이 미래의 세계적인 주도권을 쥐기위한

강력한 칼자루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며, 국내 기업측에서 보면

자신의 기업이 미국기업에 의해 박살나지 않기 위해 반드시

경험을 축적해 두어야하는 산업인 셈입니다.

그런데.. 컴퓨터 지식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반인에게는 써먹을

데가 별로 없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재미와 실리가 소비자에게

주어져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크랙과 웨어즈를 묵인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향후 세계의 패권을 쥐기위해서는 다수의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지만,

마땅한 인센티브가 없으므로 공짜를 좋아하는 일반 소비자의

심리에 편승하는 것입니다. 크랙과 웨어즈를 제공하는 사이트와

사람들을 근본적으로 색출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근절할 수

없다고 보통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크랙과 웨어즈를

단속할 수 있는 권한만 있다면, 누구라도 크랙과 웨어즈를

없앨 수 있습니다. 크랙이나 웨어즈는 그것을 배포하는

그룹이 정해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웨어즈를 집중적으로

배포하는 곳도 뻔한 곳이며, 외국 인터넷에서도 웨어즈와 크랙을

만들거나 1차적으로 배포하는 곳도 몇 십개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크랙과 웨어즈를 만들고 배포하는 최상위 그룹만

차단시켜놓으면, 나머지는 이들에게서 받은 것을 재배포하는

것이므로 원천적으로 크랙과 웨어즈를 봉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크랙과 웨어즈를 강력히 단속하지 않는 것은

이미 자기들에게 승리가 결정된 컴퓨터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그 외의 다른 국가에서는

미래의 컴퓨터 산업에서 종속당하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국내 수요가 있어야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으므로 크랙과

웨어즈를 묵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크랙이나 웨어즈는 컴퓨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도록 해주는

수단중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크랙이나 웨어즈를 통해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지금 당장의 고객은 아니지만 장래의 잠재적인 수요자이므로

결국 소프트웨어 시장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크랙과 웨어즈를 단속하는 것은 나중에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소프트웨어의 사용자가 많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빌게이츠가 도스를 처음에 시장에 내놓을 때의 전략 역시 이와

비슷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물론, 핵킹이나 섹스 사이트 역시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크랙과, 웨어즈, 해킹, 그리고 섹스 사이트가 없다면 지금처럼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지속적이면서 폭발적으로 단기간에

증가하지는 절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불법 백업 CD를 단속하느냐고 물어보셨는데

백업 시디나 크랙, 웨어즈를 합법화 시키거나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면 컴퓨터의 소프트 산업은 망하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 아닐까요..?

애초에 크랙, 웨어즈, 백업시디를 어느 정도 묵인해주는 것은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것인데, 그것이 소프트

웨어 산업을 말아먹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단속과 묵인을 겸하고 있는 것은 컴퓨터 산업이 활성화 되는

수준 한도내에서 병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언하건대, 크랙과 웨어즈, 백업시디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100 % 근절한다면, 소프트웨어 시장은 자멸할 것입니다.

따라서, 웨어즈와 크랙에 대한 묵인 속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는 도태되게끔 되어있으며, 현재 상태로서는

이것이 최상의 시장구조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컴퓨터 산업 전체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미국은 2015년으로

잡고 있다고 합니다만, 컴퓨터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완전히

뿌리내리게 되면 우리 일반 소비자들도 많은 편익을 누릴 수

있게 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도기이며 혼란을 내재하고

있지 않은 과도기는 없습니다.

혼란이라는 것..이것은 그 흐름을 주도하지 않은 일반인에게는

상당한 피해가 주어짐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컴퓨터를 업으로 하지 않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만 통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로그래머 분들에게도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컴퓨터 시장의 현주소입니다.

불법으로 규정된 크랙이나 웨어즈, 백업시디를 사용하는 일반

소비자 역시 엄밀한 의미해서 보면 피해자이며,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겨를도 주어지지 않은채 조작된 것과 거의

다를바 없는 컴퓨터에 대한 막연한 신화때문에, 오늘도

피나는 프로그래밍 작업에 열중하시는 국내용 프로그램의

프로그래머 분들 역시 피해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반 소비자가 크랙, 웨어즈, 백업시디를 사용하는 것은 어찌

보면,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기위한 지극히 순수한 동기에서 출발된 정상적인 행위의

한 단면일 것입니다.

나중에 소프트웨어의 값이 구입해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가격으로 일반화되면, 크랙이나 웨어즈 그리고 백업시디에

대한 단속은 상당히 심해질 것입니다. 그 때의 단속을

위해서, 단속받는 사람에게 크랙과 웨어즈, 백업 시디가 불법이

라는 것을 지금부터 공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내 아무말도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백업시디, 웨어즈 따위가 불법이라고

공시한 후에 단속한다면 반발이 클 것이고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값이 정상적인 값으로 책정되려면,

일반인들이 크랙이나 웨어즈를 통해서라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여건이 주어져야 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손에 익은

소프트웨어는 살아남게끔 서서히 법적으로 뒷받침이 될것이며,

그러한 방법중에 하나가 개인사용자가 아닌, 회사와 같은

단체 사용자들에게는 불법 카피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업시디, 크랙, 웨어즈를

불법으로 규정해 놓으면서, 이것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잠재적

고객으로 계산하고, 이러한 것을 사용하지 않고 정품을

구입하는 개인사용자와 회사와 같은 단체 사용자에 의해 들어오는

돈으로 소프트웨어 회사를 꾸려나가야 하는 것이 현재

소프트웨어 시장의 어쩔 수 없는 구조입니다.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백업 시디나, 크랙, 웨어즈를 사용하는 것에 부정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비난하는 사람들은 사실 가만히 보면 대부분 프로그램 제작에

관련된 분들이거나, 컴퓨터에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는 분이거나

그럴 계획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크랙, 웨어즈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에게 정품을 구입하라고

말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사용하는 것은 나쁘며

도둑질과 같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분명 도둑질은 맞지만, 그 도둑질이 무조건 나쁘다고 욕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크랙이나 웨어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것을 사용함으로서

도둑질했다는 기분도 들지 않으며, 낄낄거리며 좋아하는 것도

잠시입니다. 크랙이나 웨어즈는 계속해서 낄낄거리며 좋아할만큼

그렇게 가치있는 물건도 아니기때문입니다.

단지, 크랙이나 웨어즈는 우리들이 컴퓨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

도록해주는 인센티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을뿐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던진 짱돌하나가 개구리 죽인다는 말대로

크랙과 웨어즈가 힘겨운 프로그램에 종사하시는 프로그래머들의

생활을 망쳐놓을 수도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크랙과 웨어즈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를 욕할 수는 없습니다.

초장에는 편승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머 분들이 힘겹게 싸워야하는 대상은 크랙과

웨어즈를 사용하는 일반인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말없이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과도기적인 시대일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엄밀한 의미에서 크랙과 웨어즈를 사용하는

사람들 역시 시대가 낳은 피해자들이고, 더불어 소프트웨어

시장의 발전을 위해서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또한,크랙과 웨어즈를 사용한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득을보는 것은

거의 없으며, 단지 이 과도기에 적응하게끔 해주는 일그러진

활력소와 같기 때문입니다.

많은 프로그래머 분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겠지만,

프로그램을 업으로 삼는 분들은 사업계획의 밑그림을

그림에 있어서 이러한 배경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은 제가 프로그래머가 아니기때문에 아전인수격으로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겠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노하우가 외국에 비해 일천할 수 밖에 없는

국내 프로그래머 분들에게 현재의 소프트웨어 시장은 분명

견디기 힘든 상황임에 틀림없지만, 이것은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이러한 환경에 대해 우리가 옳네, 그르네 따지는 것은 부끄러운

집안 싸움일뿐입니다.

지금의 소프트웨어 상황에 대해 시와 비를 논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거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컴퓨터의 세계 시장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계획, 크랙과

웨어즈를 배포하는 사람들,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 또 크랙과

웨어즈를 사용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그리고 국내 기업과

컴퓨터 시장의 분위기를 잡은 중앙일보, 조선일보..

이 모든 사람들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이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인식없이 상대방을 무조건

욕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차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 모두는 과도기가 낳은

시대적인 피해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러한 피해는

부정적인 것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위한, 약간은 거지같은 피해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우리는 이러한 인식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분명 진보의 길 위를 걷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P.S.

글을 쓰고 나서 보니까, 상당히 산만하군요.

좀더 체계적인 구성으로 글을 이어가지 못해서 반복되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누구나 아는 내용을 이렇게 길게 쓰다니..

난..안돼..

다시 글을 다시 구성해서 쓸 생각을 해보았지만,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널리 이해하시길...

Byong-hak Kwon

unread,
Feb 22, 1998, 3:00:00 AM2/22/98
to

국산은 크랙하지 말고 외제는 크랙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국산은 돈주고 사서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을 더욱 발젼시켜 경쟁력을
높이고
외제는 마구 크랙해서 외국 프로그램 수입을 억제시켜
외화를 아낍시다. 그러면 외환 위기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하~ 음... 여러분 외제 프로그램을 크랙합시다...
크랙을 위해 공부해서 실력을 쌓아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해외에 수출합시다.. 하하~~

지금까진 농답입니다.
요즘 외환위기 때문에...

Deyon Kim

unread,
Feb 22, 1998, 3:00:00 AM2/22/98
to

농담이라도 그런소리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 말아먹는 지름길입니다.
거원오디오는 쉐어웨어로 수출까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가 외제 크랙을
냅두면 외국도 국산 프로그램 크랙을 눈감아주게됩니다. 한대 패고 열대 맞을짓은
하지 마야죠. :)


Kyonghun Lee

unread,
Jul 29, 1998, 3:00:00 AM7/29/98
to
syr...@frog.com wrote:
> [말도 않되는 잡소리를 깨끗이 지움]

605 줄이나 장황하게 쓰셨지만, 전형적이고
진부적인 속칭 conspiracy theory 에 지나지 않는
말장난에 불과 합니다.

이렇게 삐뚤어진 국수주의가 아직도 우리나라
에서 범람하고 오히려 묵인 되고 있는 것이 왜 우리나라가
이러한 무질서/무법지대가 되어 있는지 잘알려주고
있읍니다.

안타 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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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nghun Lee, I-CARVE Lab.
University of Wisconsin - Mechanic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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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Homepage: http://smartcad.me.wisc.edu/~kyonghun/k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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