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쪽도 이제 좀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서 큰 흐름만 제어하고 나머지 작업은 퀘스트, 그리고 서버 제작쪽으로 다시 돌아왔습니
다.
현재 데모 정도만 만들어져 있었는데.. 지금부터 올해 말까지 서버쪽으로 쭉 달릴 예정입니다.
HalfNetworkLib 현재 코드와는 좀 방향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다시 맞춰볼까 생각중입니다.
저희가 개선한 내용들도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하다면 원본 코드로 다시 가져오고 싶고
지금까지 만든 샘플들도 이 프로젝트의 예제들로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나저나 simpleconfig는 최근에 봤는데.. 기존 xmlparser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