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트 여의도, '국회가 만나는 5분의 세상' 이라는 것을 하네요

[Jennifer씨]

올초에 정부2.0 고민을 하다가 그냥 저혼자 생각한 아이디어였는데.
누군가 하시네요.~

정부 2.0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과 신뢰인 것 같아서.
국회나 청와대에서 터놓고 이야기를 합시다. - 이그나이트 형식으로 국회 정부 시민 모두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
면 어떨까 싶었어요.
가식적인 모습 말고요. ^^

우연히 페이스북을 돌아다니다가 발견을 했는데요.
이그나이트 여의도, '국회가 만나는 5분의 세상' 기획팀을 꾸리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http://www.onoffmix.com/event/3955

어제 약 60여명의 공무원들에게 정부2.0 책을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조만간 관련 사진을 보여 드릴께요.

지속적으로 계속 시민들의 문두드림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후에 어떤 일들이 있으면 좋을까요?
좋은 아이디어를 한번 나눠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