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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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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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12, 9:20:04 PM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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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영성 주일메세지

 

우리의 삶에서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소중한 사람들과의 화목은 우리 삶의 생기와 활력의 원동력이 됩니다.

우리주변과의 관계가 화목할 때 우리의 마음에 평강이 임하고 화평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와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과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갈망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친밀한 인격적 사랑의 관계를 위하여 엄청난 댓가를 치루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므로 인하여 우리 또한 그 분의 희생적인 사랑에 반응하며

그 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바로 하나님과의 이 인격적인 만남과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고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수 없음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과 친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여 그를 목숨처럼 아끼며 나의 생명과 모든 것을 다 받쳐 사랑하는데

내 사랑을 무시하며 다른 사람을 쫓아 다닌다면 그 마음이 어찌하겠습니까?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슾픈일일 것입니다.

오늘날 두 마음을 품고 그 분께로 나오는 자들로 인하여 주님은 상심하십니다.

그들에게 창조주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친 기도에서 첫 번째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입니다.

그것은 바로 경외함인 것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은혜로 창조주 앞에 나아가며

그 분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려 할 때 지켜야 하는 기본적 예의가 바로 경외함인 것입니다.

 

인격적 관계에 있어서 그 관계가 지속되려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여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만홀히 여길 때 그 관계는 깨어집니다

친밀한 사랑의 바탕은 상대에 대한 감사와 존중입니다.

 

 잠언서는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아는 경외함을 체득한다면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보다 성숙해지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아야 합니다.

아버지 이름의 거룩함을 깊이 묵상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생각과 말과 행위에서 경망하지 않으며 믿음의 경건의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에 있어서도 육신의 정욕을 위한 기도나 우상을 섬기는 소욕들을 나열하는 기도가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단지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지 아니하고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천대를 받을 때가 많습니다.

말씀을 듣기는 하나 순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것입니다.

특히 말씀대로 실행했을 때 별다른 이득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 말씀을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물론 자신에게 당장 유익이 온다고 판단되면 순종하는 척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떨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거룩한 두려움입니다. 그리고 그는 순종합니다. 때로는 이유도 모르고

이해득실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자세를 취합니다.

그러한 순종은 이해 할 수 없어도 마음이 아파도 순종하는 순종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축복을 바라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근본동기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기도와 헌금생활을 한다면 그 신앙은 제대로 된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근본이유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와 섬김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시기에 섬기는 것이지

어떤 이득을 얻어낼 목적으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나에게 중요하고 하나님에게 사소한 일은

나에게도 사소하게 느껴지는 자세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자신의 삶에 받아들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 뜻에 견실한 뿌리를 내립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면 할수록 하나님은 더욱 그 사람을 가까이 하신다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추상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 생명의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사랑하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친밀함도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순종하지 않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신자는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이고 그런 경우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뿐이지 실재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구원 받기를 원하지만 동시에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로써

하나님의 갈망보다 자신의 육신의 갈망이 더 중요하며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보다

자신의 쾌락과 일이 더 중요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과거에 하신 말씀을 지식적으로

알지만 지금 현재 하나님이 자신에게 하고 계신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그들은 설교는 듣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보지만 하나님의 마음과 깊은 뜻은 모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말이나 성취한 업적으로 평가하시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열매로 판단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여 주여 이름을 부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분명히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분의 뜻을 분명하고 간결하게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복잡하고 흐릿하게 만들어 놓기 일쑤입니다.

발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돈을 좋아했으며 사회적인 영향력과

부귀영화를 탐한 예언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의해 그의 탐욕이 저지당했을 때

마지못해 순종하는 척 했습니다.

 

오늘날 발람 같은 종교지도자들과 기독교인들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세인의 지란을 받으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늬 기독교인으로서 실싱은 우상숭배자들입니다.

우상이란 마음으로 하나님보다 더 믿고 따르고 앞세우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다가 그 마음에 불만이 생기면 인간의 마음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거기에서 인간은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난 만족을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우상의 자리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외에 궁극적인 만족과

행복과 평안과 안전을 주는 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것을 다른 피조물이 받는다면 그것은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욕망 즉 탐욕을 쫒아 사는 것이 우상숭배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재물이든 지위나 명예나 권력이나 인기이든 그것은 우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생각과 열심으로 행하는 사역 또한 우상일 수 있습니다.

충성으로 열심히 행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소견을 따라 행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우선적으로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주의 백성이 우상을 품는 채로 하나님께 나아온다고 탄식하였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는 그들의 정욕을 만족시키는 것을 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자신들의 정욕을 만족시키는 것들을 구하기 위해 나옵니다.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무릇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많은 대로 응답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에 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니라

 

그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그들 마음의 우상의 수효대로 처리하며 갚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지 않았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했으나

마음에 의심이 가득했으며 상황이 나빠지면 스스럼 없이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명령에 무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듣고 싶지 않아서 피해버리고 하나님의 빛이 그들을 비추일 때

그들은 광명으로 나아가길 꺼려했습니다. 자신들의 이기심이 폭로 될 것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종교적 언어를 사용하여 제사하고 예배하여 신앙에 관하여

말하기는 하였으나 마음 중심으로부터 우러나는 진정한 경외도 없고

순종의 삶도 없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멸망당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믿음을 가진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만들어낸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제멋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믿는다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상상력을 동원하여 자신들이 적당히 지어낸 신들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은 모두 가짜 신자들이입니다

 

가짜들의 공통점은 한결 같이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짜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하나님이

그들의 소원을 들어 주시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보험들 듯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속고 또 속이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가 떨어지면 영적상식과 지혜도 함께 떨어집니다.

죄악을 범하면서도 뻔뻔해지고 불평과 불만이 앞서고 비난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잘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듣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환경과 상황을 초월하며 하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환경을 탓하며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려고

핑계를 만들고 변명으로 둘러 댑니다.

 

야고보는 그런 사람을 스스로 속이는 자라 하였습니다.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의 뜻은 알지만 어떤 이유로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속이는 자인 것입니다.

속임을 당한 자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며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친밀할 수 없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는 순종으로 나타냅니다. 믿음에 순종이 없다면

그는 하나님을 알 수 없고 그 믿음 또한 헛된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연구만 한다면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이미지만 만들어 내게 됩니다.

신자들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고 그 마음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십니다.

경망한 태도와 두마음을 품은 상태로 하나님의 존전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불순종의 근원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참 신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보다 중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보다도 나은 인생의 성취가 없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믿음위에 서서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 속에서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풍성한 지혜와 지식으로 진리를 증거하며

생명을 전하는 생명의 복음 전도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날새  

 

                                        하날새오늘의영성 함께하는 모임   GOD Dream 하날새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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