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의 정결과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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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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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12, 6:50:55 AM3/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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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날새오늘의영성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말씀이 곧 능력이며 힘이다. 예수님은 명하심으로 귀신을 축출하고

말로써 병자를 치유하시기도 하시며 먼 거리 에서도 말씀 하시는 순간

왕의 신하의 종이 나음을 입었다. 그것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방출된 예이다.

 

성령이 임하면 말에 능력이 임하며 권세를 가지게 된다.

오순절 성령 충만히 받은 베드로가 설교할 때 삼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으며 초대교회에서 베드로가 거짓말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너희가 어찌하여 성령을 속이려 하느냐 하며 영 안에서 거짓을 질책하였을 때

그들의 혼이 떠가며 현장에서 바로 죽었다고 성경은 증언한다.

그로인해 초대교회는 성령의 거룩함에 심히 두려워 떨었다.

그것은 성령의 능력이 사람을 통하여 나간 예이다.

 

성령은 거짓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정직하고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거짓은 사탄의 속성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순간 사탄이 틈타게 되고

어둠의 영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성령을 배척하며 불순종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특히 혀를 제어하며 입술의 정결함을 받아야 한다.

이사야가 소명을 받았을 때 화로다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자로다

하며 두려워하고 회개하며 한탄하였을 때 천사가 내려와 단에서 취한 숯으로

이사야의 입술을 정결케 하였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사야처럼 육적인 언어들을 성령의 불로 제하며

입술의 정결함을 먼저 받아야 한다. 그리하여 육신적이고 땅에 속한 언어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영의 언어로 진리를 전해야 하는 것이다.

 

육적인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의 분별은 그들의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육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생각과 관심과 말들이 온통 땅에 속한 것들로서

무얼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하며 오락과 취미와 출세와 돈벌이와 이생의 안락에

한정되어 있다.

 

반면 영의 사람은 하늘의 영광과 소망을 바라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에 맞추어져 있는 것이다.

비록 몸은 이 땅에 살지만 영은 하늘에 속하여 사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것이 그들의 삶의 목적이 되며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모든 삶의 기준과 행동지침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새 생명으로 거듭나 영의 사람이 되면

제일 먼저 입술의 언어가 바뀌게 된다. 성품과 말이 달라지는 것이다.

말은 생각과 마음이 표출 된 것이다.

말이 되기 전에 마음에 품고 생각된 것이 말로 표현 되는 것이다.

이전의 육적이던 말들이 하늘의 영적인 말들로 변화되는 것이다.

이제 그의 관심은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집중되고

시기, 질투, 비난, 정죄, 근심걱정, 욕심의 말들이 사랑과 화평과 용서와

믿음과 소망의 언어로 바뀌며 불평과 불만이 사라지고 분노가 사라지며

수군거림이 사라지며 감사와 찬송이 흐르는 입술로 변화되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명을 죽이는 말들이 사랑의 생명을 살리는 축복의 언어로 바뀌며

성령의 입술이 되어 진리를 전하며 증언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사람의 언어와 변화된 성품과 습관과 행동을 통하여

그 사람의 생명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께서 우리의 내적인 마음과

입술의 정결을 어떻게 다루시는지를 볼 수 있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오늘본문주제는 십계명의 제육계명과 관련되어 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제 육계명을 살인의 행동에만 적용하려하며

인간의 피를 흘리는 외적인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자신들은 계명을

지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적용범위를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과 말까지

확장하며 분노와 욕설까지도 포함시키셨다.

 

히브리어로 라가는 멍청한 우둔한 놈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지성에 대한

경멸을 뜻하고 모레는 비열한 놈이라는 뜻으로 인격에 대한

조롱과 모욕적인 욕설이다.

 

분노한 생각과 모욕하는 말들은 절대 살인이라는 궁극적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하나님보시기에 살인과 진배없다.

 

그리하여 요한은 후에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 하였다.

분노와 모욕은 그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이 되어 제거하려는 욕구를 표출하는

추한 증상이다. 그런 악한 바람은 제 육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이유없이 노하는 자마다 똑같이 살인자와 같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 하셨다. 이어서 형제를 모욕하면 공회에 가게 될 뿐 아니라

심지어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분노와 모욕이 살인에 해당할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우리가 받게

될 벌은 지옥이라는 하나님의 형벌이라고 하신 것이다.

 

살인이 끔찍한 범죄라면 악의적인 분노와 모욕 역시 끔찍한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과

표정과 생각도 마찬가지다. 악의적인 중상과 비난과 모욕적인 눈빛과 말로도

충분히 마음에 심각한 상처를 입히고 고통을 가하며 죽일 수 있다.

 

요즈음 미디어를 통한 상습적으로 악플을 다는 행위들과 학교나 직장에서의

집단적인 왕따 행위들은 하나님보시기에 살인행위에 해당하는 죄인 것이다.

실제로 지상을 통해 악플과 왕따의 피해자들이 그 고통을 못 이겨

자살을 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우리는 종종 본다.

우리가 이러한 악들에 좀 더 민감해져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관계에 있어서 절대 소원함이 남아 있게 하여서는

안 되며 그 소원함이 자라도록 하여서도 안 된다.

해가 진 뒤까지 분을 품지 말며 노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깨어진 관계를 알아차리자마자

주도적으로 그것을 고치며 화해하고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는 살인의 심판을 피하고 싶다면 모든 사람과 사랑하면서 화목하게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하시며

제 육 계명으로부터 이러한 실제적인 교훈을 이끌어 내셨다.

산상수훈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들은 우리들이 삶에서 적용하여

실행하며 순종해야 하는 말씀들이다. 오늘 주신 말씀들을 묵상하며

우리 주변의 관계들을 뒤돌아보고 말로 다른 이를 상처 준 적이 있다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입술의 정결을 성령께 기도하며 소원한 관계를

화목하고 바른 관계로 회복하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명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은 화목하게 사랑하는 일에 언제나 주도적으로 임해야 한다.

화목하는 일은 머뭇거리지 말고 즉각적으로 행해야 한다.

 

우리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이러한 죄들 속에 남아 있을 때

성령은 우리를 통해 일할 수 없다. 우리들이 매일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함으로 주님과 화목하며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고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멘.

 

                      

                                               하날새

 

 

     하날새오늘의영성 함께하는 모임   GOD Dream 하날새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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