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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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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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 2012, 10:21:18 AM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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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날새오늘의영성 월요생명메세지앵콜

 

태초에 영이신 하나님은 아담을 위하여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 안에 들어가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담은 하나님 자신을 담기 위한 자신의 형상을 따라 만든 그릇이었습니다. 그런데 낙원의 에덴동산에서 아담은 하나님의 영이 아닌 사단의 영인 뱀의 꾐으로 먼저 사단의 영을 자신 속으로 받아들이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인간 안으로 주입된 뱀의 독은 인간을 부패시키고 타락시켰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오염되어 죄악으로 물들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창세기 6장5절에서 7절에 보면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하시기까지 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라고 성경은 기술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로 인한 정화에도 불구하고 노아의 후손으로 이어지는 인류의 죄악은 바벨 탑을 쌓으며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번 뱀의 독으로 오염된 인간의 본성은 죄로부터 온전히 회복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믿음의 백성인 구약의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것을 반증합니다. 구약은 이스라엘백성들의 하나님에 대한 반역과 불순종과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의 과정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죄악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로서 죄의 결과는 사망인 것입니다.

 

죄악으로 인한 인간의 고통과 불행과 죽음과 울부짖음은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자신의 형상을 따라 만든 인간이 지은 죄로 인해 죄의 권세아래 고통당하는 것을 보는 것은 하나님께 큰 고통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숙고를 하시고 자신이 인간 구원의 길에 나서신 것입니다.

 

죄로 원수 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몸속에 흐르는 뱀의 독을 해독하기 위하여는 죄가 없는 제물의 순전한 피가 필요하나 인간은 하나같이 모두 부패되고 오염되어 제물이 될 수 없었습니다. 제물은 티나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또한 사탄의 권세아래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탄을 궤멸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인간 구원을 위한 제물이 되기 위하여 죄를 사하는 순전한 피 흘림을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화목제물이 되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그 분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는 바로 창조주요 여호와 하나님의 영인 것입니다. 예수는 육신을 입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인 것입니다.

 

나의 영과 씨를 받은 사람은 나의 자녀입니다. 아들은 육신의 외양은 다르나 아버지의 씨와 영을 받은 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이시나 예수님은 육신을 입은 여호와 영을 가진 하나님이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같이 연약한 육신을 가진 인간이기도 하신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연약한 몸 안에 자신을 한계 지으신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겸손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간적인 이해를 하자면 육신을 입은 하나님인 예수는 여호와 영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인 것입니다.

 

사람도 영이 중요합니다. 영이 육체를 떠나면 사람은 죽는 것입니다 육체는 영을 담는 용기이며 그릇인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에 하나님의 영을 담고 사느냐 사단의 영을 담고 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을 따로 생각하며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한 영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영이시나 그 역할을 달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은 동일한 한 영이신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함께 살고 계시는 것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의 이름으로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자신을 드리며 이 땅에 오시고 피 흘려 죽어 그 보혈로 우리 죄를 깨끗이 하시고 사하시어 사단의 권세로부터 구원하시고 이제 죄사함 받고 정결케 된 우리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살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입니까?...

 

우리의 질그릇 같은 육체에 형언할 수 없는 보배로운 하나님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천지 우주를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이 내 안에서 나의 모든 것을 바라보며 도우며 나와 함께 살고 계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의 그 어떤 권세도 하나님의 영과 함께하는 작은 소자를 이길 수 없습니다. 외양은 소자이나 그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 성령을 가진 영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 받아 성령과 함께하는 형제자매들이 얼마나 소중하며 귀한 존재인지 알며 깨달아 상호 주를 섬기듯 겸손히 복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 받은 형제자매들의 모임과 교제가 바로 교회공동체입니다. 따라서 교회공동체 형제자매들에게 복종함은 형제자매들안에 계시는 성령께 복종하는 것으로 서로 사랑하며 겸손히 섬기고 상호복종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이 사랑으로 서로 섬기고 겸손히 상호 복종하는 생활이 교회생활이고 그러한 성도들의 삶이 하나님나라를 이 땅위에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도들의 삶이 예수님이 화목제물로 자신을 드려 죄인 된 우리를 어둠의 권세인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하여 빛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를 옮기신 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직도 어둠과 사탄의 권세아래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빛과 사랑의 나라로 옮겨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게 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많은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자유와 평강을 누리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먼저 화목제물이 되어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우리자신을 세상을 위하여 화목제물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며 하나님나라가 확장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우리자신을 화목제물로 드림으로써 우리가 있는 곳에, 우리가 가는 곳에는 분쟁과 다툼이 사라지고 미움과 시기와 질투가 사라지며 거짓과 죄와 오염이 사라지고 사랑과 화평과 평안과 기쁨이 넘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33절에서 우리에게 말합니다.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나의 유익을 따라 살지 아니하며 타인의 유익을 구하며 화평케 하는 것, 화목제물이 성도의 이 땅에서의 공통된 사명이며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활 하신 후 주님은 요한복음 20장21-23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세상을 위한 화목제물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을 향해 화목제물로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호흡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고 죄 사함의 주님의 권세까지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세상의 화목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께 순종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하여 우리는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려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우리는 말씀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교만하면 결코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교만은 죄악의 씨앗입니다. 교만함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으며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반역도 교만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반면 십자가는 겸손의 표상입니다. 십자가 앞에 내 생각, 감정, 의지 등을 내려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내 자아가 고집의 혼생명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피존체들에 의해 발가벗기우고 채찍질 당하시고 수치와 조롱 속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시고 그 십자가 앞에 온전히 나를 비우고 겸손히 말씀 앞에 서시면 성령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며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인도 하실 때 순종하세요. 예수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모든 것입니다. 당신이 순종함으로 화목제물이 되시는 것이고 당신이 있는 곳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순종할 때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능력이 없는 것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고 선택하여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좋은 것만 선택하여 하는 순종은 믿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며 깨달음 주신대로 실천하며 순종하는 삶이 없기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무기력하고 무능력인 상태의 믿음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영을 따라 행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작은 것에서부터 순종하며 충성함으로 내가 있는 곳에서 나를 화목제물로 드리는 것이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듣는 모든 그리스도의 형제자매들이 우리자신을 화목제물로 하나님께 드림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이 땅위에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날새  

 

 

                        하날새오늘의영성 함께하는 모임   GOD Dream 하날새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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