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날새오늘의영성 월요생명메세지
믿음의 경주
오늘은 믿음의 경주에 관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믿음을 흔히 마라톤 경주에 비교하기도 합니다. 마라톤은 올림픽경기의 꽃이고 올림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승리자에게는 승리의 월계관을 씌웁니다. 그 만큼 우리가 믿음을 완주하기가 힘들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너무 쉽게 생각하며 안일한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믿음을 지킨 많은 선진들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히브리서 12장에 보면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피와 땀과 눈물의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완주 한 것입니다.
마라톤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며 자기와의 싸움이며 완주하기 위하여 지구력과 인내가 필요하듯이 믿음 역시 자기와의 싸움이며 완주하기 위하여 인내가 요구되는 경주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믿음의 숱한 선진들은 우리의 믿음의 경주를 인내로 완주할 것을 격려하며 응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라톤경주와 같은 믿음생활을 성공적으로 완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우리 앞에 놓인 신앙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영적호흡과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영적호흡은 성령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오셔서 죄를 책망하시며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신앙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하여는 성령과 동행하며 성령께 귀 기울이고 성령의 책망과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의 책망을 따라 우리의 신앙경주를 방해하는 죄와 모든 무거운 것들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죄는 우리의 신앙경주를 방해하는 최대의 적입니다. 우리가 죄를 안고는 믿음의 경주를 할 수가 없습니다. 죄는 우리의 믿음의 경주를 방해하며 우리를 넘어지게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믿음생활에서 우리를 옭아매는 모든 죄를 벗어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우리를 얽매이게 하는 죄를 벗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통회자복하는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백하면 저는 미쁘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 죄를 기억지 아니하시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함으로 우리 죄를 벗어 버려야합니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못합니다. 죄를 청산치 않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은혜도 없이 수고롭게 헛바퀴만 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기쁨의 신앙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죄를 벗어 버려야 하며 죄로부터 분리된 거룩을 추구해야 합니다. 바울은 골로새서3장에서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룩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볼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죄는 아니나 우리의 신앙경주를 방해하는 무거운 것들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심취한 것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심취한 것들로 인해 우리의 믿음 생활이 방해를 받는다면 그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무거운 것들이 됩니다.
우리는 때로 심취하고 추구하는 우리의 취미나 명예나 권력이나 부와 인간관계 등이 우리의 믿음생활을 방해하는 무거운 것들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경주를 방해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과감히 벗어 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러한 방해와 장애를 안고는 성공적인 믿음의 경주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라톤너들은 경주에 앞서 경주에 합당치 않는 모든 것을 버리고 꼭 필요한 차림으로 자신을 가볍게 하여 경주에 임합니다. 무거운 짐과 장애를 지고는 경주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달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믿음의 경주도 마찬 가지입니다. 믿음의 경주에 방해가 되는 죄와 무거운 짐들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따라서 믿음의 경주를 방해하는 것들을 벗어버리기 위해서는 우리는 단호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결단하는 용기가 없어서 믿음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단호하게 결단하지 못하여 옛사람을 벗지 못하고 구습을 쫓아 행하며 믿음생활에 실패하고 과거나 추억을 끊지 못하여 옛것에 연연하여 되돌아보다가 롯의 처처럼 소금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경주에는 장애와 무거운 짐들을 단호히 끊는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결단하는 용기가 없이는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믿음에는 회개에 따르는 단호한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회개함과 함께 단호한 결단을 함으로 우리의 믿음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경주를 목표가 없이 허공을 치듯하여 달리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한 푯대를 바라보며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3장에서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푯대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목표는 다 허공을 치는 것과 같고 헛된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부나 명에나 권력이나 사람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땅의 것들에 의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 부질없고 헛된 것입니다. 눈을 들어 위에 것을 구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는 믿음의 주요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하여 우리 믿음의 주요 목표인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끝까지 달리기 위해서는 또한 인내력이 요구됩니다. 중간에서 포기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 열심을 내나 얼마 못가 믿음의 경주에서 낙오되는 경우를 봅니다. 마라톤 경주에서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조절과 지구력입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영적 호흡이며 생명이신 성령과의 동행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령의 도움 없이 우리 힘으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완주하기 위하여 반듯이 성령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의지로 우리의 열정만으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란 힘든 것입니다. 우리는 호흡하듯 성령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교제하며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도우시는 성령의 도움으로 믿음의 경주를 완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으며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서는 또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신앙은 인내가 요구되는 경주입니다. 그리하여 야고보서 5장11절에서 인내로써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자 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또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고 합니다. 야고보는 1장12절에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라]
신앙의 경주는 인내가 요구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을 신실하게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사랑의 확신이야말로 우리를 고난중에 인내하게 하며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메시지를 듣고 읽는 믿음의 경주를 하는 우리 모두가 경주에 장애가 되는 죄와 무거운 것들을 벗어 버리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인내함으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함으로써 주께서 그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 예비한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며 주와 함께 기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하날새 -
하날새오늘의영성 함께하는 모임 GOD Dream 하날새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