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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예수는 음행한 경우 외에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사람은 아내로 하여금 간음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사랑에 관한 예수의 말씀은 친밀한 인간관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사랑에 있어서 신뢰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친밀한 관계에서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생명과 같다.
음행은 서로에 대한 소중한 신뢰를 깨뜨린다. 간음은 사랑과 믿음의 신뢰를 배반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마음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배반하고 살해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친밀한 관계의 사랑을 거룩하게 보았고 소중하게 다루셨다. 그리하여 마음을 상해하고 죽이는 음행 외에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친밀한 관계를 보호하기 위한 사랑의 말씀이 실행에 있어서 궤변적인 율법주의가 되었을때 예수는 우리의 관심을 사람과 그들에게 일어난 것에 주의하게 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사랑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친밀한 사랑의 관계는 거룩한 것이다. 그분께 사랑은 자신의 생명을 바치시면서 까지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며 사랑을 위하여 그분은 자신을 버리셨다. 하나님이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답게 생각하시는지 우리는 아가서를 통하여 알 수 있다.
아가서에는 성적으로 내숭떠는 모습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연인들, 신랑과 신부가 아무 제약 없이 기쁨을 누린다. 아가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성의 백미이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영성가들이 즐겨 묵상하는 책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믿는 이들인 우리와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비유하고 부르시기를 기뻐하시고 그러한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원하신다. 결혼관계 내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사랑의 성적 관계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것이다.
상호 존경과 감사속에 온전히 하나 되는 친밀한 사랑은 거룩한 것이다. 상호존중과 상호복종의 사랑 안에서의 조화로움, 그것은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속성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인류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남자가 그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하나 되는 결혼 제도를 만드셨다. 따라서 결혼은 신적제도로 하나님은 그것으로 새로운 단위를 형성하시고 한 몸이 되기 위해 단호하고 공개적으로 자기 부모를 떠나 두 사람이 연합함으로 영원히 하나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다.
이것이 결혼에 대한 성경적 정의이며 그것은 한 남자와 그의 아내라는 것으로 배타적이면서도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므로 영구적인 것임을 암시함으로써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지니라 하셨다.
하나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친밀한 사랑의 관계에서 마저도 당시의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임의대로 느슨한 견해를 적용하여 신명기 24장 1절의 이혼 근거를 광범위하게 해석해서 아내의 사소한 잘못까지도 포함시켰다.
그리하여 아내가 요리를 잘못하여 남편이 먹을 음식을 태워 버렸다는 이유로 또는 남편을 화나게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남편은 이혼 증서를 아내에 써주고 정당하게 아내와 이혼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랍비 힐렐을 따르는 풍조였다.
그 당시 폐쇄된 남성 위주의 유대 사회에서 이혼은 여성에게 사형선고나 다를 바 없었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성은 가족에게로 돌아갈 수도 없이 누구 친척의 보호도 없이 대개 혼자서 험하게 세상을 살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내들은 단지 남편의 비유를 거슬렸거나 조그만 실수만으로도 언제든지 이혼당할 위험에 무방비 상태였다. 이것은 그 당시 사회가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죄악 된 상태인지를 보여주는 예시이고 또한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하나님 뜻과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임의대로 적용하였는지를 보여준다.
그런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하며 묻는 장면이 19장에 나온다.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바리새인들은 결혼제도와 영원성에 대한 예수님의 해설을 듣고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셨나이까? 하고 질문했다. 바리새인들의 이 두 질문은 모두 율법을 왜곡하는 것으로서 바리새인들의 성경이 정말로 무엇을 말하는지를 경시하는 그들의 전형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 예수님은 이에 대해 그것을 그들의 마음의 완악함으로 돌리시고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라고 분명히 단정지으셨다.
바리새인들은 이혼을 가볍게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너무나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단 하나의 예외만 빼고는 이혼 후의 모든 재혼이 간음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결혼을 배타적이고 영구적인 연합으로서 친히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절대 깨서는 안 되는 연합으로 제정하셨다. 영적 연인이신 하나님이 심지어 간음을 행하는 그의 아내 이스라엘에게 기꺼이 다시 구애하시는 것은 대단히 의미심장한 의미를 우리에게 던진다.
하나님은 원래 결혼을 배타적이고 영구한 관계로 제정하셨고 두 사람이 연합하여 멍애를 매게 하셨으며 그것을 사람이 깨뜨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고 모든 분쟁과 불화의 상황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고 명하셨다.
또한 팔복의 설교를 통하여 심령이 가난하고 온유하며 긍휼히 여기는 사람이 되며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저희 것이며 하나님 아들이라 불리울 것이라 하셨다.
우리들의 이 거룩한 이상과 부르심에서 이혼은 단지 비극적 일탈로 볼 수밖에 없다. 우리들이 이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화해 복음을 선포하는 산상수훈과 사랑이신 하나님의 본성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멘.
하날새오늘의영성 함께하는 모임 GOD Dream 하날새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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