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라가 이 전 메일에 짧게 썼지만 저희 가족 LA를 거쳐 한국에 탈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너무 시골에 오래 살아서 대도시에 가서 당황하는 저희를 보면서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
떠나는 날 배웅해주시려고 집 앞까지 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또 주신 선물들도 너무 감사 드리고요.
그리고 라이드 해준 필규와 해주신 이박사님 ㅋ 도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5년을 있으면서 떠나는 날이 오면 정말 신나게 기쁠 줄 알았는데
막상 마지막이 되어가니 기쁨보다는 아쉬움이 정말 많이 밀려 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집을 혼자 둘러 보는데 괜히 맘이 찡하고 꼭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
저희 집도 잘 구했습니다. 놀러다니기 좋은 Location이니 꼭 LA 방문시 놀러오세요 ㅋ
채린이네가 Portland좋다고 하는데 허허허 그냥 웃지요 ㅋ
아무튼 목장식구들 요즘 모든 좋은 소식만 들려 오는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년초만 해도 모두 미래에 답답해 했는데 이제 모두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듯 하고
아이들도 태어나고 곧 태어나고 (성주/효주 기대한다! ㅋㅋ) 등등 좋은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떨어져 있더라도 소식은 전하고 지내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정아람 드림.
P.S. 아라 핸드폰 번호입니다. 011-225-8115
From: fait...@googlegroups.com [mailto:fait...@googlegroups.com] On Behalf Of 임현주
Sent: Wednesday, July 13, 2011 6:27 PM
To: fait...@googlegroups.com
Subject: RE: [믿음목장공지] 짜잔! 득녀축하해주세요!
한국 정말부럽!!!
문자로는 보냈는데 혹시 못봤을까해서 다시 메일보내~^^
070-7568-2053
늦게자니까 언제든 전화해~~~
못다한 몸조리좀 하고..즐겁게보내~
> CC: fait...@googlegroups.com
> From: hyoj...@gmail.com
> Subject: Re: [믿음목장공지] 짜잔! 득녀축하해주세요!
> Date: Wed, 13 Jul 2011 19:18:56 -0400
> To: fait...@googlegroups.com
>
> 아...셋째...두렵다 ㅋㅋㅋㅋㅋ
> 아라언니네 잘도착했군요!!완전 부럽다..역시한국이 좋긴하지요~
>
> 채린채준이네 전화번호보내요!!
> 070-8201-0925 입니다
> 하윤이가윤이 빨리 감기 나아야 할텐데...
> 한국서 즐거운 시간보내다오삼~ㅎㅎ
>
> 그리고 민정언니도 몸조리잘하구^^
> 지호가 동생에게 적응을 잘해가는지도 궁금하구..그러네요!!전화함할께언니!!
>
> 그럼 다들 좋은저녁되세요!!
>
> Sent from Hyoju's iPhone
>
> 2011. 7. 13. 오후 7:04 Ahra Cho <ahr...@gmail.com> 작성:
>
> > 어머 성주씨 정말 셋째 가지려나보네.ㅋㅋ
> > 근데 효주랑은 상의가 된 건가?ㅎ
> >
> > 민정이 몸은 어떤지..
> > 지호는 잘 지내는지..
>! ; > 전화 못 하고 온 게 내내 마음에 걸린다는...
> > 미안미안..
> >
> > 우리 가족은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 > 한국은 지금 29일째 비가 오고 있다고 하네요.
> > 어제도 오늘도 비비비비...
> > 하윤이가 감기 걸렸고, 하윤이 덕분에 6주 좀 넘은 가윤이도 콧물 줄줄...
> > 불쌍한 둘째의 삶...
> > 그래도 한국이 좋긴 좋네요. 히히..
> >
> > 민정이네, 효주네, 현주네 070 있으신 모든 분들 저에게 전화번호 좀 주세요.
> > 070-8262-8115 친정집 070 번호인데 여기에 문자 남겨줘도 되고..
> > 부탁드려요.
> >
> > 글구 미래야!
> > 전화 못 해서 진짜진짜 미안하다.
> > 혹시 넌 070 없니?
> >
> > 암튼 다들 잘 지내세요..^^
집을 잘 구했다니 다행이네...ㅎㅎ 한국에서 몸조리 잘하고 LA가서 좋은연구 지속하길 바래...
내년 봄에 볼수 있음 좋겠다.
종종 연락하자.
ㅎㅎ
한종.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가지길...^^
성주
On Thursday, July 14, 2011, Aram J Chung <ac...@cornell.edu> wrote:
> 안녕하세요~ 아라가 이 전 메일에 짧게 썼지만 저희 가족 LA를 거쳐 한국에 탈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너무 시골에
오래 살아서 대도시에 가서 당황하는 저희를 보면서 웃음이 나기도 했습니다. 떠나는 날 배웅해주시려고 집 앞까지 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또 주신 선물들도 너무 감사 드리고요. 그리고 라이드 해준 필규와 해주신 이박사님 ㅋ 도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5년을 있으면서 떠나는 날이 오면 정말 신나게 기쁠 줄 알았는데 막상 마지막이 되어가니
기쁨보다는 아쉬움이 정말 많이 밀려 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집을 혼자 둘러 보는데 괜히 맘이 찡하고 꼭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 저희 집도 잘 구했습니다. 놀러다니기 좋은 Location이니 꼭 LA 방문시 놀러오세요 ㅋ 채린이네가
Portland좋다고 하는데 허허허 그냥 웃지요 ㅋ 아무튼 목장식구들 요즘 모든 좋은 소식만 들려 오는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년초만 해도 모두 미래에 답답해 했는데 이제 모두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듯 하고 아이들도 태어나고 곧 태어나고
(성주/효주 기대한다! ㅋㅋ) 등등 좋은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떨어져 있더라도 소식은 전하고 지내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정아람 드림. P.S. 아라 핸드폰 번호입니다. 011-225-8115
From: fait...@googlegroups.com [mailto:fait...@googlegroups.com]
On Behalf Of 임현주
> Sent: Wednesday, July 13, 2011 6:27 PM
> To: fait...@googlegroups.com
> Subject: RE: [믿음목장공지] 짜잔! 득녀축하해주세요! 한국 정말부럽!!!
> 문자로는 보냈는데 혹시 못봤을까해서 다시 메일보내~^^
> 070-7568-2053
> 늦게자니까 언제든 전화해~~~
> 못다한 몸조리좀 하고..즐겁게보내~
>
> > CC: fait...@googlegroups.com
>> From: hyoj...@gmail.com
>> Subject: Re: [믿음목장공지] 짜잔! 득녀축하해주세요!
>> Date: Wed, 13 Jul 2011 19:18:56 -0400
>> To: fait...@googlegroups.com
>>
>> 아...셋째...두렵다 ㅋㅋㅋㅋㅋ
>> 아라언니네 잘도착했군요!!완전 부럽다..역시한국이 좋긴하지요~
>>
>> 채린채준이네 전화번호보내요!!
>> 070-8201-0925 입니다
>> 하윤이가윤이 빨리 감기 나아야 할텐데...
>> 한국서 즐거운 시간보내다오삼~ㅎㅎ
>>
>> 그리고 민정언니도 몸조리잘하구^^
>> 지호가 동생에게 적응을 잘해가는지도 궁금하구..그러네요!!전화함할께언니!!
>>
>> 그럼 다들 좋은저녁되세요!!
>>
>> Sent from Hyoju's iPhone
>>
>> 2011. 7. 13. 오후 7:04 Ahra Cho <ahr...@gmail.com> 작성:
>>
>> > 어머 성주씨 정말 셋째 가지려나보네.ㅋㅋ
>> > 근데 효주랑은 상의가 된 건가?ㅎ
>> >
>> > 민정이 몸은 어떤지..
>> > 지호는 잘 지내는지..
>>! ; > 전화 못 하고 온 게 내내 마음에 걸린다는...
>> > 미안미안..
>> >
>> > 우리 가족은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 > 한국은 지금 29일째 비가 오고 있다고 하네요.
>> > 어제도 오늘도 비비비비...
>> > 하윤이가 감기 걸렸고, 하윤이 덕분에 6주 좀 넘은 가윤이도 콧물 줄줄...
>> > 불쌍한 둘째의 삶...
>> > 그래도 한국이 좋긴 좋네요. 히히..
>> >
>> > 민정이네, 효주네, 현주네 070 있으신 모든 분들 저에게 전화번호 좀 주세요.
>> > 070-8262-8115 친정집 070 번호인데 여기에 문자 남겨줘도 되고..
>> > 부탁드려요.
>> >
>> > 글구 미래야!
>> > 전화 못 해서 진짜진짜 미안하다.
>> > 혹시 넌 070 없니?
>> >
>> > 암튼 다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