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상민입니다.
장고에서 db migraiton 고민을 하다가, 유저 그룹까지 흘러오게된 개발자 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서비스를 django로 - DB 로 포팅할 일이 생겼는데, 앞으로도 여러차례 db 스키마에대한 대한 부분 변경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NoSQL 솔루션을 붙여놔서, 이런 고민이 그나마 덜했는데 포팅하면서 NoSQL을 가지고 가는게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릴수 있을 것 같아서 지양하려 합니다.
일단 DB는 MySQL 이라 스키마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정책이 확실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아는 django의 범위내에서 표준적인 마이그레이션 솔루현은 syncdb 를 통해 추가되는 속성 정도 지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알고 있는게 맞는지요?
그리고
이 문서에 나온 설명이 django 에서 DB 스키마 변경시 대처하는 해결책을 대부분을 잘 설명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시고 지속 개발하시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개발 노하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