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강의자를 구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좀 시간이 늦어서..
http://docs.google.com/View?docID=dfzrwjc9_13cwm4jw&revision=_latest
제가 간략적인 가이드와 현재 잠정적으로 된 것, 더
찾아 봐야할 주제를 적었습니다.
최대한 인맥을 동원하여 강의자를 좀 구해주세요. ^^;
이번에는 트랙의 수가 일정히
정해진 것이 아니니, 강의자가 얼마든지 많아도
괜찮습니다. 같은 주제로 여러 분이
하셔도 괜찮구요. 그리고, 강의자를 구하시거나
적임자가 있는 경우에 메일로 추천해
주세요~ 경과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고..
그럼 +_+
장혜식 드림.
그리고 ooti(xenonix) 용영환님이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강의 준비해도 되려나요?
On 11월20일, 오후10시41분, "Hye-Shik Chang" <hyes...@gmail.com>
wrote:
감사합니다. 두 분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소그룹으로 편하게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빡빡한 형식보다는 느슨하게 옆에서 하는 것보고
다독이는 방식으로 준비해 주세요. ^^;
장혜식 드림.
06. 11. 21일에 bem...@gmail.com <bem...@gmail.com>이(가) 작성:
> TeX의 경우는 박원규 님이 어떨까요? 불행하게도 제가
> 박원규 님의 연락처를 모릅니다. ^^; 아시는 분이
> 섭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 >
>
예.. 일단 지금 10분이니까 2번 반복하면 20분이고, 3번으로 나누면
1회당 6분 정도가 강의를 할 수 있게 돼서 60명정도 인원이 넉넉하게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최환진님만 마지막으로 주제를
하나 잡아서 해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
장혜식 드림.
아. 저만 남은 상황이 됐군요.
남은 강의 목록중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역시 autotools인것
같습니다. autotools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확정이 되었으니 준비만 하면 되겠네요~
장혜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