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과정 여러가지 정리

9 views
Skip to first unread message

Hye-Shik Chang

unread,
Nov 23, 2006, 5:06:28 AM11/23/06
to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안녕하세요~

다음 주 일정과 여러가지 정리합니다. 혹시 빠진 것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월요일 준비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은 _꼭_ 답장 주세요. 토즈 장소
예약을 위해서 인원을 확인해야합니다. ^^

1. 자봉 모집

이번 행사진행 시에 안내를 위한 자봉, 조교역할을 할
자봉이 필요합니다. 참가신청은 jachin님께서
도와주시기로 하셨고, 현장에서 지방 참가자들에게
받은 참가비를 돌려주고, 접수하면서 이름표를
나눠줄 자봉이 필요하구요. 아마 처음 몇 시간 빼고는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시간에 최대 7개 세션이 동시에 돌아갈
예정이기 때문에 각 세션에서 참가자들이 진행하는
것을 도와줄 조교들이 필요합니다. 경험이 조금만
있어도 강의를 들으면서 같이 진행하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미리 많이 알아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봉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지금 답장 주세요~
6~7분 내외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자봉으로
참여하시면 참가비는 면제입니다;;;;

2. 노트북

노트북은 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대여해 주시기로
했었는데, 총 60명이 참가한다고 치면, 페어로 해서
짝이 안 맞는 걸 고려하면 40대 정도가 필요하고, 대략
20대 정도는 넉넉하게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재경님께 다음 주 초 준비 모임에서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혹시 다른 코멘트 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세요~

3.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일단 이름표, 필기도구 (네임펜), 전지(화이트보드
대용으로 쓸 것), 매직펜(전지에 크게 쓸 것) 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건 참가비로 행사 당일 아침에
준비하면 되겠네요~ 혹시 다른 물품 필요하신 것
생각나면 알려주세요 +_+

4. 홍보

이번에 참가자를 60명으로 잡으면 일단 그다지 홍보를
많이 하지 않아도 금방 차기는 할 것 같지만, 그래도
가급적이면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면 좋기 때문에,
대학 컴퓨터관련학과 게시판들이나 동아리들에게
홍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말씀
드렸던 대로 여성우선 쿼타를 설정할 예정인데,
10명으로 할지 15명으로 할지는 월요일 모임에서
정하도록 하구요. 그 쿼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특히
여대 동아리에 홍보를 많이 해야 할 것 같군요. --;

5. 월요일 준비 모임

월요일에 행사 전 점검과 몇가지 중요 사항 전달을
위해서 준비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위치는
가급적이면 강남 토즈로 잡으려고 하는데요, 참가
인원을 알아야되기 때문에 참가하실 분들은 답장으로
내일까지 꼭 참가 여부를 알려주세요. ^^; 자봉으로
참가하실 분들도 되도록 오시면 좋겠습니다~

6. 적정 인원 유지에 대해

이번에는 프리젠테이션도 없고, 밀착형으로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각 강의당 적정 인원
유지가 중요합니다. 10명이 넘으면 사실상 굉장히
곤란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한 군데 완전히
몰려버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어떤 해결 방법을
쓰면 좋을지 아이디어가 좀 필요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_+

7. 라이브씨디 준비

대여한 노트북에 오픈소스 개발환경이 구축돼
있으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라이브씨디를
준비해야할 듯 합니다. 혹시 라이브씨디 구축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도움을 좀 주셔서 대략 참가자
수의 1/2정도는 구워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여러가지 얘기가 많았는데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생각을 많이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의견 주세요~

장혜식 드림.

Sung-Jae, Cho

unread,
Nov 23, 2006, 6:31:41 AM11/23/06
to divei...@googlegroups.com
혼자서 준비하시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_ _)

3. 저도 어느 정도 집에서 쓸어오겠습니다. (싸구려 펜들과 두꺼운 마커들. 마커만 한 8자루 있는것 같습니다. 강의할 때
사모아서...) 다들 모여서 공부를 하다보면 서로 펜이 필요할 경우도 있으니까요. 구입으로는 한계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 홍보는 제가 신근우님께 부탁드려보겠습니다. 홍보에 필요한 적절한 사이트 주소를 하나 정해주세요.

5. 저는 참가합니다. :)

6. 제가 맡은 강의가 제일 불안해요. Subversion ..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잘 쓰는 곳도 없다보니,
CVS 에 밀려서... 흑흑... 그래서 자기 강의세션 외에 다른 분의 강의 세션의 내용도 숙지하실 수 있다면 사람이 없는
세션에선 다른 분의 세션에 같이 참가하셔서 따로 가르쳐 주시거나, 아니면 수강생이 없을 경우 수강하신 세션이 없는 분들과 같이
리눅스나 FreeBSD 에 대해 가르쳐 드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bem...@gmail.com

unread,
Nov 23, 2006, 7:47:27 AM11/23/06
to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전에 말씀드린 대로 자봉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월요일 모임도 나갈 수 있습니다. :)

백일몽

unread,
Nov 23, 2006, 8:05:11 AM11/23/06
to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저도 자봉으로 참석하렵니다.
그런데 월요일 모임은 토즈인데 어디 토즈인가요?
신촌이라면 교대에서 대략 5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요.

On 11월23일, 오후9시47분, "bem...@gmail.com" <bem...@gmail.com>
wrote:

Hye-Shik Chang

unread,
Nov 23, 2006, 8:25:39 AM11/23/06
to divei...@googlegroups.com
On 11/23/06, 백일몽 <sta...@gmail.com> wrote:
> 저도 자봉으로 참석하렵니다.
> 그런데 월요일 모임은 토즈인데 어디 토즈인가요?
> 신촌이라면 교대에서 대략 5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요.
>

제가 생각하기에 참가하실 분들의 출발 위치와 대략적인 거리의 제곱의 합이
최소가 되는 곳을 선택할 예정입니다. 강북에 사는 분들이 많아지면 대학로나
신촌이 되겠고, 강남에 사는 분들이 많아지면 강남점에서 하게 되겠죠~ :)

장혜식 드림.

Gnu, Shin, a.k.a. cypher

unread,
Nov 23, 2006, 8:37:33 AM11/23/06
to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1. 참가비 면제에 혹하고 있습니다.(....)
뭘 하면 되는 건가요? -_-;;;

4. 토요일날 제가 몸담고 있는
연합동아리(대학LUG연합) 행사가 있습니다.
보통 참가자가 한 150명 정도 되는데..(거의다
대학생이죠) 그때 참가자들에게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대쪽을 집중적으로 공략면 되는건가요? :p

5. 준비모임이면 아무래도 저녁이겠죠? 가능합니다.

6. 선착순으로 자르는 방법도 있겠지만..아무래도
그런 것보다는 jachin 님 의견대로 "폐강" 이라는
개념(-_-)을
도입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On 11월23일, 오후8시31분, "Sung-Jae, Cho" <cho.sung...@gmail.com>
wrote:


> 혼자서 준비하시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_ _)
>
> 3. 저도 어느 정도 집에서 쓸어오겠습니다. (싸구려 펜들과 두꺼운 마커들. 마커만 한 8자루 있는것 같습니다. 강의할 때
> 사모아서...) 다들 모여서 공부를 하다보면 서로 펜이 필요할 경우도 있으니까요. 구입으로는 한계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4. 홍보는 제가 신근우님께 부탁드려보겠습니다. 홍보에 필요한 적절한 사이트 주소를 하나 정해주세요.
>
> 5. 저는 참가합니다. :)
>
> 6. 제가 맡은 강의가 제일 불안해요. Subversion ..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잘 쓰는 곳도 없다보니,
> CVS 에 밀려서... 흑흑... 그래서 자기 강의세션 외에 다른 분의 강의 세션의 내용도 숙지하실 수 있다면 사람이 없는
> 세션에선 다른 분의 세션에 같이 참가하셔서 따로 가르쳐 주시거나, 아니면 수강생이 없을 경우 수강하신 세션이 없는 분들과 같이
> 리눅스나 FreeBSD 에 대해 가르쳐 드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 > 장혜식 드림.- 따온 텍스트 숨기기 -- 따온 텍스트 보기 -

Hye-Shik Chang

unread,
Nov 23, 2006, 8:43:07 AM11/23/06
to divei...@googlegroups.com
On 11/23/06, Gnu, Shin, a.k.a. cypher <encyp...@gmail.com> wrote:
> 1. 참가비 면제에 혹하고 있습니다.(....)
> 뭘 하면 되는 건가요? -_-;;;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교활동은 강의를 같이 들으시면서, 못 따라오는 참가자들 옆에
가서 페어로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단체로
강의실을 이동해야하는 상황에서 길 잃어버리는 분이 없게 잘 안내하는
역할도 수행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원하는 대로 아무거나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은 있을 수도 있겠죠~

> 4. 토요일날 제가 몸담고 있는
> 연합동아리(대학LUG연합) 행사가 있습니다.
> 보통 참가자가 한 150명 정도 되는데..(거의다
> 대학생이죠) 그때 참가자들에게 한번 이야기해
>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명이면 굉장히 많군요;;

> 5. 준비모임이면 아무래도 저녁이겠죠? 가능합니다.

예 보통은 저녁 7시~8시쯤에 시작 합니다.

> 6. 선착순으로 자르는 방법도 있겠지만..아무래도
> 그런 것보다는 jachin 님 의견대로 "폐강" 이라는
> 개념(-_-)을
> 도입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폐강이라면 아무래도 인원 미달인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인원이 적으면 적은대로 하면 되니까 훨씬 더 좋습니다. ^^; 단지, 10명 이상
넘어가는 경우에 기획했던 모습대로 밀착형 강의를 할 수가 없어서 그 때
제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듯 합니다.
미리 접수할 때 부터 받기에는 너무 좀 복잡한 면이 있고.. 고민스럽네요.


장혜식 드림.

CN

unread,
Nov 23, 2006, 9:09:42 AM11/23/06
to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On 11월23일, 오후8시31분, "Sung-Jae, Cho" <cho.sung...@gmail.com>
wrote:
> 6. 제가 맡은 강의가 제일 불안해요. Subversion ..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잘 쓰는 곳도 없다보니,
> CVS 에 밀려서... 흑흑... 그래서 자기 강의세션 외에 다른 분의 강의 세션의 내용도 숙지하실 수 있다면 사람이 없는
> 세션에선 다른 분의 세션에 같이 참가하셔서 따로 가르쳐 주시거나, 아니면 수강생이 없을 경우 수강하신 세션이 없는 분들과 같이
> 리눅스나 FreeBSD 에 대해 가르쳐 드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svn 강의에 대해서 기대감이 큽니다. 많은 이들이
더 많이 svn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와
미스랜더가 준비하는 Emacs 역시 마이너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백일몽

unread,
Nov 23, 2006, 9:31:56 AM11/23/06
to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저도 svn 에 기대가 큽니다.
회사에서도 쓰긴 하지만 제대로 쓰는 것 같지 않아서
말이죠.
그리고 페어까지 하는 조교라면.
저는 자바만 익숙해서.. 이클립스가 익숙하니
이클립스로 php 개발하기 정도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 전에 php 좀 연습해야겠네요.

Young-Ho Cha

unread,
Nov 23, 2006, 11:02:44 AM11/23/06
to divei...@googlegroups.com
일단 저도 월요일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별로 준비를 한게 없어서 걱정이네요;;

06. 11. 23일에 Hye-Shik Chang <hye...@gmail.com>이(가) 작성:

Soon-Son Kwon(Shawn)

unread,
Nov 23, 2006, 11:15:43 AM11/23/06
to divei...@googlegroups.com
강남이면 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요즘 일이 좀 많이 밀려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
적극적으로 참여를 못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p.s. 혜식님이 올린 자봉 모집 글은 자유게시판 최상단으로
올려 두었습니다. :-)

06. 11. 24일에 Young-Ho Cha <gana...@gmail.com>이(가) 작성:


--
http://kldp.org/~kss

Soon-kook Kwon

unread,
Nov 23, 2006, 12:28:26 PM11/23/06
to divei...@googlegroups.com
참가비 면제에 혹해서;;;
자봉 신청합니당~
월요일도 참가 가능합니다~

 
06. 11. 23일에 Hye-Shik Chang <hye...@gmail.com>이(가) 작성:
안녕하세요~

Sung-Jae, Cho

unread,
Nov 23, 2006, 8:00:36 PM11/23/06
to divei...@googlegroups.com
대략적인 거리의 제곱의 합이되면 용산 주변이 될 가능성이 다분히 많은 것 같은데요? ^^;

일단 강남 토즈를 예약신천해두는 것이 어떨까요?

월요일 저녁 퇴근시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강북에서 강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조금 더 자유로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Sung-Jae, Cho

unread,
Nov 23, 2006, 8:01:44 PM11/23/06
to divei...@googlegroups.com
오타로군요. 신청을 신천으로 쓰다니. 신천역에서 모이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CN

unread,
Nov 23, 2006, 8:04:16 PM11/23/06
to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단대 근처가 육로 교통으로 본다면 강북이나 강남의
여러 사람이 모이기 적합할텐데 문제가 그 쪽에
적합한 시설물이 없어 보이는 군요.

종로 근처에는 적당한 시설이 없나요? 종로 정도라면
강남파이든 신촌파이든 크게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On 11월24일, 오전10시00분, "Sung-Jae, Cho"

스트롱베리

unread,
Nov 23, 2006, 9:27:18 PM11/23/06
to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자봉 지원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

이름 : 조범석
연락처 : 01199780072

KLDP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일단 신청하고 천천히
둘러봐야겠습니다. ^^


On 11월23일, 오후7시06분, "Hye-Shik Chang" <hyes...@gmail.com>
wrote:

scari.net

unread,
Nov 24, 2006, 3:54:29 AM11/24/06
to divei...@googlegroups.com
월요일 모임 참석하겠습니다.
저는 분당에서 출발합니다.

2006-11-23 (목), 02:06 -0800, Hye-Shik Chang 쓰시길:

Hye-Shik Chang

unread,
Nov 24, 2006, 4:48:13 AM11/24/06
to divei...@googlegroups.com
On 11/24/06, 스트롱베리 <km9...@gmail.com> wrote:
> 자봉 지원 가능한지요?
> 가능하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
>

옙. 가능합니다.


지금 참가하시는 분들이 강남 근처에서 참여하실 분들이
많으신 관계로 강남쪽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토즈 강남점과
다른 가능성이 있는 곳을 알아본 결과, 모두 예약이 완료되어서
월요일에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강남 근처(서초/강남/용산구 지역)에서 회사 회의실이나
장소를 제공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시면, 좀 신세를 져야 할 듯 합니다.
혹시 제공해 주실 수 있는 분 좀 알려주세요 ^^;

일요일까지 장소를 못 찾으면 토즈 대학로점이나 아트레온점에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장혜식 드림.

Yong-Dae Hwang

unread,
Nov 25, 2006, 7:03:44 AM11/25/06
to 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총 몇 분이 참가하시게 되는건가요?
저녁 7시 이후라면 저희 회사 회의실을 사용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
회사는 교대에 있습니다.

On 11월24일, 오후6시48분, "Hye-Shik Chang" <hyes...@gmail.com>
wrote:


> On 11/24/06, 스트롱베리 <km9...@gmail.com> wrote:
>
> > 자봉 지원 가능한지요?

> > 가능하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옙. 가능합니다.

Hye-Shik Chang

unread,
Nov 25, 2006, 12:30:44 PM11/25/06
to divei...@googlegroups.com
On 11/25/06, Yong-Dae Hwang <sta...@gmail.com> wrote:
> 총 몇 분이 참가하시게 되는건가요?
> 저녁 7시 이후라면 저희 회사 회의실을 사용 할 수
> 있을 것도 같은데요.
> 회사는 교대에 있습니다.
>

아마도 지금 참가하실 수 있다고 하신 분들이 대략 10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략적인 위치와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잘 됐네요~

장혜식 드림.

Soon-kook Kwon

unread,
Nov 26, 2006, 9:47:51 AM11/26/06
to divei...@googlegroups.com
엇.. 죄송합니다.
전 갑자기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내일 모임에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카운트에 참고해주세요~;;
 
죄송합니다.

 
06. 11. 26일에 Hye-Shik Chang <hye...@gmail.com>이(가) 작성:

Johnny Cho

unread,
Nov 26, 2006, 10:07:29 AM11/26/06
to divei...@googlegroups.com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뽀빠이 아저씨 ==3

Changwoo Ryu

unread,
Nov 26, 2006, 11:41:39 AM11/26/06
to divei...@googlegroups.com
2006-11-23 (목), 20:31 +0900, Sung-Jae, Cho 쓰시길:
> 혼자서 준비하시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_ _)

> 6. 제가 맡은 강의가 제일 불안해요. Subversion ..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잘 쓰는 곳도 없다보니,
> CVS 에 밀려서... 흑흑... 그래서 자기 강의세션 외에 다른 분의 강의 세션의 내용도 숙지하실 수 있다면 사람이 없는
> 세션에선 다른 분의 세션에 같이 참가하셔서 따로 가르쳐 주시거나, 아니면 수강생이 없을 경우 수강하신 세션이 없는 분들과 같이
> 리눅스나 FreeBSD 에 대해 가르쳐 드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게, 데비안패키징은 왠지 다른 주제들과 왠지 좀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데요.. 별로 체계도 없고 잡스러운 스킬이라서 강의하기도 수월치 않
고..

수요예측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autotools 신청자가 많아지면 같은
주제로 두 명이 나가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기초단계로 make라도;;

오늘은 참석해 보겠습니다.


--
Changwoo Ryu <cw...@debian.org>
signature.asc

KIM YongUk a.k.a. CN

unread,
Nov 26, 2006, 6:31:52 PM11/26/06
to divei...@googlegroups.com
저는 패키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내에서 패키징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쉽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심지어 윈도우즈라도 인스톨쉴드나 msi를 써본 사람은 드뭅니다.
상당수는 전시회 때 작업용 컴퓨터를 그대로 들고오거나 압축파일로 옮깁니다.

그리고 저도 데비안 패키징을 모릅니다. =3==3 (너무 바닥을 들여내는 것 같군요.)

2006/11/27, Changwoo Ryu <cw...@debian.org>:


--
log- http://cnrocks.net
010-3340-6123 (south korea)

Changwoo Ryu

unread,
Nov 26, 2006, 6:57:29 PM11/26/06
to divei...@googlegroups.com
2006-11-27 (월), 08:31 +0900, KIM YongUk a.k.a. CN 쓰시길:
> 저는 패키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학내에서 패키징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쉽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심지어 윈도우즈라도 인스톨쉴드나 msi를 써본 사람은 드뭅니다.
> 상당수는 전시회 때 작업용 컴퓨터를 그대로 들고오거나 압축파일로 옮깁니다.
>
> 그리고 저도 데비안 패키징을 모릅니다. =3==3 (너무 바닥을 들여내는 것 같군요.)

인스톨쉴드와는 달리..

1. 특정 몇몇 리눅스 배포판만이 대상이다
2. 해당 배포판이라도 그 배포판 개발자거나 개발자가 될 예정이 아니라면 패
키징할 일은 그리 많지 않다
3. 패키징 툴에 대한 지식보다 패키징하려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필요한 지식
이 더 많다

뭐 이런 이유로 좀 이질적으로 보이는데요. freebsd 포트 개발 입문 이러면
얼마나 찾아올지 =3


> 2006/11/27, Changwoo Ryu <cw...@debian.org>:
> > 2006-11-23 (목), 20:31 +0900, Sung-Jae, Cho 쓰시길:
> > > 혼자서 준비하시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_ _)
> >
> > > 6. 제가 맡은 강의가 제일 불안해요. Subversion ..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잘 쓰는 곳도 없다보니,
> > > CVS 에 밀려서... 흑흑... 그래서 자기 강의세션 외에 다른 분의 강의 세션의 내용도 숙지하실 수 있다면 사람이 없는
> > > 세션에선 다른 분의 세션에 같이 참가하셔서 따로 가르쳐 주시거나, 아니면 수강생이 없을 경우 수강하신 세션이 없는 분들과 같이
> > > 리눅스나 FreeBSD 에 대해 가르쳐 드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
> > 저도 그런게, 데비안패키징은 왠지 다른 주제들과 왠지 좀 동떨어져 있는 것
> > 같은데요.. 별로 체계도 없고 잡스러운 스킬이라서 강의하기도 수월치 않
> > 고..
> >
> > 수요예측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autotools 신청자가 많아지면 같은
> > 주제로 두 명이 나가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기초단계로 make라도;;
> >
> > 오늘은 참석해 보겠습니다.
> >
> >
> > --
> > Changwoo Ryu <cw...@debian.org>
> >
> >
>
>
--
Changwoo Ryu <cw...@debian.org>
signature.asc
Reply all
Reply to author
Forward
0 new mes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