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에 뛰어들기 준비모임

On 12월8일, 오후12시04분, Keun-woo Ryu <kwry...@yahoo.co.kr> wrote: > 안녕하세요 류근우입니다. > > 제가

혹 지난 일요일의 뛰어들기 행사 이후의 follow up 작업이나 심화학습 등이 필요하다면 http://kldp.org/node/75962 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의외로 참가자 중 장혜식님 블로그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공식 사이트에 해당 블로그 엔트리의 링크를 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6. 12. 4일에 Soon-Son

명찰이 필요하다면 목걸이 형 이외의 방법도 괜찮습니다. 파이어폭스 파티에서는 이름표 모양의 스티커를 사용하여 자필로 닉과 홈페이지 주소를 기입하였습니다. 스티커는 어디나 편리하게

이멕스는 스타트 업 때 4메가 정도의 용량을 소모하고 작업중에는 추가의 메모리를 소모합니다. 헬로월드 예제를 컴파일 할 경우 4899kb가 소모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다른 환경

이재경입니다. 행사당일(12월 3일) 상남경영원 앞으로 배송될 노트북 대여업체 연락처입니다. . 10시 상남경영원 . 손석호(016-228-3134) 위에 분께 장혜식씨 연락처를

Click on http://groups-beta.google.com/group/diveintooss/web/%EC%8B%9D%EC%82%AC+%EC%95%88%EB%82%B4 -

혹 오늘 오후에 저하고 통화하신 분이신지? 요청하신 문서는 오늘 금요일에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ps. 그분이 아님 어떡하죠?!!! -------

세션 배치에 참고가 되게 지금까지의 관심 세션 통계를 뽑았습니다. 23 빌드와 자동화를 위한 make 22 valgrind와 dmalloc을 사용한 메모리 누수 찾기 (경험자는 수강

여성 쿼터제를 위해서 홍보하는 것이 매우 어렵군요. 현재 상황입니다. 서울여대 첫 단추였는데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http://cim.swu.ac.kr/board/

http://groups-beta.google.com/group/diveintooss/web/%EC%A4%80%EB%B9%84%EB%AA%A8%EC%9E%84+%ED%9A%8C%EC

저도 그냥 시키는대로.. :$ 06. 11. 27일에 Soon-Son Kwon(Shawn) <k...@kldp.org>이(가) 작성: 아 저는 혹시나 했는데 아마 못 가게

2006-11-27 (월), 08:31 +0900, KIM YongUk aka CN 쓰시길: > 저는 패키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학내에서 패키징에 대해서

황용대입니다. 준비모임의 회의를 위한 장소를 알려드립니다. 저희 팀장님한테 양해를 구하느라 좀 늦었네요. 다과도 준비해주신답니다. ㅎㅎ 장소는 교대역 근처입니다. 교대역 14번 출구

On 11/24/06, Soon-Son Kwon(Shawn) <k...@kldp.org> wrote: > 그러면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받는다고 해 두죠. >

http://www.allblog.net/GoPage/1624551.html?orignalUrl=http://groups-beta.google.com/group/diveintooss

On 11월21일, 오후7시43분, "백일몽" <sta...@gmail.com> wrote: > 그룹스 베타에서는 위키를 사용할 수 있어서 >

On 11/21/06, Choe Hwanjin <choe.h...@gmail.com> wrote: > On 11/21/06, Hye-Shik Chang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제시하신 의견의 내용의 실제적인 토론이 있으면 좋은데, 정답이 있는 사안이 아니다 보니, 일방적인 전달로는 힘들 것 같고, 전체 세션에서의 토론이라든지 다른

죄송하게 됐습니다. RMS 강연이 늦게 끝나서 사전답사에 같이 가보질 못했네요. 강연장에 프리젠테이션 환경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On 11/18/06,

On 11/16/06, 백일몽 <sta...@gmail.com> wrote: > 안녕하세요. 자원 봉사로 참여하려는 황용대 입니다. > > 한동안 너무

good~ :-) On 10/31/06, Hye-Shik Chang <hye...@gmail.com> wrote: > 방금 상남경영원 측에서 12월 3일에 가능

어제 모임을 마치고 자원 봉사자분들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것들이 좋을 것인지 이것 저것 생각해보았습니다. 역시 자원 봉사자역할은 학생분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