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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수에서 떠들던 사건 매우 중요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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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al

unread,
Mar 20, 2000, 3:00:00 AM3/20/00
to
On Thu, 1 Jul 1999 22:07:27 +0900, "k1274" <k1...@ppp.kornet21.net>
wrote:

>
>제목: 무섭지만 웃긴이야기. "이글을 읽으면 당신도 뉴스그룹엔 박사가
>된다."
>날짜: 1999년 6월 10일 목요일 오전 3:27
>
>전염되는 이야기...
>
>글쓴이 날짜 99-05-18 오후 7:32:00
>이 이야기는 마지막이 절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가장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
>잠을 제대로 못잘 정도니까요...
>그럼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
>저는 지금 밤에도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제발 제 이야기좀 들어 주세요.
>경기도 하남시에 남한고교라는 남녀공학 학교가 있습니다. 전국
>체전에서 2위에 입상할 정도로 핸드볼로 유명한 학교죠.
>몇 년전의 일인지는 잊어 버렸지만 이 학교에 김재욱이라는남학생이 있었답니다.
>어느날 재욱이는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 둘이서 학교근처 정류
>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불량배 같은 고등학생이 둘에게 뭐라고 시비를 걸었난 봅니다.
>재욱이는 불같이 화를 내면서 불량배와 몸싸움을 벌일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졌습니다. 그 때 재욱이가 들어 올린 오른팔이
>마침 뒤에 서있었던 여자친구에게 부딪쳤고, 그대로 그 여자친구는
>차도로 밀려나와 버렸는데, 운 나쁘게도 달려오던 승용차에게 치어
>버렸던 겁니다.
>여자친구는 즉사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과속하는 차들이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재욱이의 상심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사랑하던 여자친구를 자기 손으로 죽인 것과 다를 바가 업었으니
>까요. 그러고부터 입니다. 재욱이에게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 ...........
>그것은 여자친구가 사고로 죽은 날 밤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서에서 사고상황 진술서를 쓰고 밤 늦게 귀가한 재욱이는
>침대에 쓰러져서 울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벽시계가 새벽 3시를 알리는 종을 울리자 재욱이는 갑자기 잠에
>서 깨어났습니다. 댕.. 댕... 댕...... 그리고 3번째 종소리가
>울리는 순간, 재욱이의 온 몸이 경직되면서 지독한 가위 눌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천정을 올려다 보는 자세로 들어 누운 채
>꼼짝도 움직일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천정에 빗물 자욱같은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점점 그 형태가 뚜렸해졌을 때 재욱이는
>마음속에서 앗! 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천정의 그 덩어리는
>
>오늘 사고로 죽은 재욱이의 여자친구였던 것입니다!
>
>교복을 입은 차림새로 두팔을 벌린채, 중력에 저하아하듯이
>
>천정에 찰싹 달라 붙은 여자친구, 긴 머리카락과 스커트는
>중력의 영향으로 침대위에 누워있는 재욱이를 향해 늘어져
>있고, 혈관이 돋아난 왼쪽 눈이 재욱이를 매섭게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눈은? 재욱이는 주의해서 유심히
>살폈습니다. 그러나 차에 치었을 때의 상태 그대로,
>여자친구의 머리는 오른쪽 반쪽이 거의 유실되어 없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던 그녀와의 재회를 기뻐하기는 커녕 재욱이는
>공포의 도가니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눈을 감을 수도,
>비명을 지를 수도 없는상황... 온 몸에서 식은 땀이
>비오듯 흐르고... 그런데 이윽고 천정에서 똑, 똑 하고
>무엇인가가 얼굴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입
>둘레에 떨어진 그것의 비릿한 맛이란! .. 바로
>그녀의 피였던 것이빈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머리가 미칠 것 같은 상태가 얼마나
>계속 되었을까? 벽 시계가 5시를 알리자 5번째 종소리와
>함께 말 한마디 없던 여자친구는 천정에서 사라지고,
>재욱이도 그제서야 가위 눌림에서 풀렸습니다. 그후로
>재욱이는 매일밤 3시에 가위에 눌리면서 애꾸눈 여자친구
>와 만나는 일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거의 한달동안 지속된 공포의 밤을 더이상 견딜수 없게 된
>재욱이는 뭔가 크게 결심을 하고는 망신창이가 된 몸으로
>억지로 학교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교내신문부
>부장이었던 단짝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신문부장은 이진호라는 학생이었다고 하는데,
>너무나도 황당무개한 이야기라 재욱이의 말을 곧이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 진호는
>그날 재욱이를 자기 집에 불러서 하룻밤 자고 가도록
>했습니다. 이윽고 새벽 3시, 재욱이가 온 몸을
>경직시키고 눈을 부릎 뜬 채, 식은 땀을 흘리며
>괴로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진호에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다만 옆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친구를
>그저 꼭 껴안아 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의 자세한 경위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하여튼 진호는
>가엾은 친구가 주장하는 무서운 사건을 그대로
>교내신문에 실었습니다. 그 내용은 지금까지 제가
>이 편지에 쓴 것과 동일합니다.
>교내신문이 발행된 그 날밤, 재욱이는 여자친구의 망령을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1주일후 재욱이는 허약했던 몸이
>회복되자 다시 학교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등교하자마자 학교전체를 감싸는 음침한 분위기에
>재욱이는 뭔가 이상하다, 라고 느꼇다다고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두운 표정에 핼쑥한 얼굴을 하고 있고,
>오랜만에 등교한 재욱이에게 한마디 말조차 없는 것입니다.
>상담을 들어준 진호는 재욱이를 만나자 그대로 도망치려고
>했을 정도였습니다.
>재욱이는 1주일전까지만 해도 자신에게 있었던 똑같은 증상을
>보이는 진호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진호의 말에 의하면
>이번에는 진호에게 망령이 달라 붙었다는 겁니다. 그 망령은
>사고로 죽은 재욱이의 여자친구를 쏙 빼닮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얼굴의 오른쪽 절반이 통째로 갈려서 피투성이였다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 여자는 매일 밤 새벽 3시경에 천정에
>달라 붙어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자기는 온몸이 가위눌린채
>손가락은 커녕 눈도 깜박거릴 수 없는 상태랍니다. 그리고
>여자의 얼굴에서 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다른 학생들도
>교내신문이 발행된 다음 날부터 자기와 똑같이 핼쓱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아무도 입을 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전교생 중 거의 반수에 가까운 학생이 이미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한꺼번에
>떠들어 댔던 진호는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고 합니다.
>
>제가 여태까지 [~랍니다] 또는 [~인 것 같습니다] 라고 쓴
>이유는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이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것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이지만
>저는 이번에 전근명령을 받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지역정보 잡지사로서 경기도 일대의 각지역에서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발령받은 곳이 하남시 징겨이랍니다.
>사무실 첫출근 날이 마침 우리 회사의 [주간 하남소식]의
>최신호 발행일이었는데, 거기에 앞서 말한 남한고등학교의
>괴기 사건이 진담 반, 우스개 반 식으로 나와 있길래,
>그제서야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죠. 무서운 일도 다 있구나
>면서 사무실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것이
>바로 어제일 같습니다.
>그 기사에 따르면 남한고등학교 사건을 전해 들은 근처 모
>고등학교의 신문부가 재욱이와 그의 여자친구, 진호에 대해서
>기사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남한고교 학생들을 괴롭히던
>망령이 더이상 출연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니다. 그 대신 그
>모 고등학교의 전학생에게 여자 망령이 씌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편지나 기사 등으로 활자가 되면 그것을 읽은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속에서 여섯 글자로 된 주문을 3번 외우면
>살아난다, 라는 무책임한 추측까지 실려 있었죠.
>제가왜 이렇게 긴 편지를 쓰느냐하면.. 사실은
>사실은 망령이 나타나기 때문이죠. 바로 저에게도 !
>[주간 하남소식]을 읽었던 날밤부터! 아, 무서워요!
>
>한 밤중 3시가 되면 온 몸이 빳빳하게 굳어지면서
>방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정신이 들면
>눈을 깜박이고 싶어도 꼼짝도 하지 못하겠고,
>천정을 올려다 보면 생전 보지도 못한 여학생이
>교복차림으로 피투성인 채로 매달려 있고,
>얼굴은 절반 정도가 없는 데다가 오른쪽은 마치
>깨진 토마토처럼 흐느적거리고.....
>머리카락을 풀어 헤친 채로 충혈된 눈으로
>나를 말없니 노려 보고 있는 거예요!
>벌써 2주일 째입니다. 어저깨 큰 맘먹고 사무실
>동료들에게 이야기했더니, 모두들 잠자코
>있었지만 사실은 밤마다 모두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을 겁니다. 더 이상 밤이 무서워서
>머리가 돌 지경입니다. 여섯 글자로 된 주문이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
>최후의 수단은 단하나! AB지에 투고해서
>기사화시키는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읽어 주신 AB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하남시 K.I.S (22)
>
>───────────────────────
>
>
>
>- 이상이 K.I.S 씨로부터의 편지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민하고 있다라고 앞서 말했던
>것은 바로 이 편지를 읽은 날 밤부터
>입
>니다. 이 여자가 매일 밤 부터 집천정에
>나타나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나 이제 나는 괜찮습니다. 이제부터는
>이 페이지를 읽은 여러분들이...................
>
>
>저를 원망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무서운 건 딱 질색이니까요!!
>
>후후....
>
>*******************************************************
>퍼온글입니다~~!!!
>
>제 고등학교 동문에서 퍼 왔는데...
>위의 글올린사람하고 같은 이유로..올리니...넘 원망 마시길...
>지금 3시 26분 전이라서리...급한맘에...
>아무나..빨리 읽길 바라며...
>
>-----------------------------------------------------------
>읽고 바로 글 올리는 겁니다.
>오늘밤에 저에게도 그 여자가 나타날지가 의문이군여~~~--;
>혹시나 정말 나타난다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죠...
>
>-anam
>
>--------------------------------------------------------
>저보다 전에 읽으신 분들이 글을 올린것 입니다.
>저도 무서워서 잠을 제대로 못자겠더군요..
>
>그럼 이만...
>
>
>-----------------------------------------------------------
>전...낮에 읽었는데...그래도 ...기분이 찝찝해서...
>빨리...아무나 읽어주세요...
>전 가위에 눌리고 싶지 않거든요...빨리...
>그럼이만...아이 무서워....
>
>--------------------------------------------------------------
>이상은
>
>누군가가 올린 글입니다.
>
>혹시나 하는 맘에 올립니다.
>
>안뇽!!
>
>
>-------------------------------------------------------------------
>
>제가 올리는
>이유는
>
>읽고 나니까 무서워서요
>오늘 읽고 오늘 올린거니까
>
>저한테는 안나타나기를..
>
>-------------------------------------------------------------
>
>으하..... 첨엔 뭣모르고 읽엇는데
>중간까지 읽으면서 모야 이거 하나뚜 안무서운데 왜
>비방에 몰래 올리는거쥐?
>싶엇어요
>흐어엉....근데 다읽고 나니 무서워~~~~~~
>
>나한테 붙지 마라라 쉬쉬쉬~~~~
>
>---------------------------------------------------------------
>
>저 지논데요...
>잉~ 읽고 나니까 찜찜 해서리.... T_T
>너무 저를 원망하지는 마셔요.....
>그래서 저 분명히 겁없는 사람만 읽으라고 했어요~
>아잉~ 지금 두시에요... 흑흑...
>무서버~
>
>
>
>인천에서 지노였어요.........><
>
>
>---------------------------------------------------------------
>이상은 재즈동호회에서 퍼온글입니다.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좀 무섭긴 한데.. 이 글을 처음에 올리기로 한 사람이 누군지..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이상은 스키동에서 퍼온글임 ..
>나두 무서워 ,, ㅡ.ㅡ;;;;;;
>
>오널 한동에서 읽었는데..
>잠자기 전에 언능 써놔야지...쿠히히~~
>------------------------------------------
>
>무신꿈은 넘 싫어잉~~
>지금 두시십분 누군가 일거조야되는데 ... ^^;;;
>
>-------------------------------------------
>이 글을 시방 퍼온넘...
>내가 좀 겁이 마나서리...
>얘들아 진짜 미안하다...
>생전 글도 안 올리던 놈이 기껏 올리는게 이따구라니...
>그래두 찝찝한걸 어쩌냐...ㅡ.ㅡ;;
>그래서 간 큰 사람만 읽으랬자나...^^;;
>---------------------------------------------------
>미안해요
>친구한테 받구나서 너무 찝찝해서 여기라면
>3시안에 한명이라두 읽어줄꺼 같아서...
>
>죄송합니다.
>------------------------------------------------------------
>저두요..
>------------------------------------------------------
>어쩔수 없지요. 나두 살고 싶어요.
>
>
>...............................................................
>아부서버
>아무리사나이지만 왠지 찝찝해서 올립니다.
>아무나빨리읽고 어여 물러가거라.
>죄송합니다.
>
>아멘 ....
>
>저도 꽤 무섭네요...
>전 절대 죄도 없는 사람이지만.....
>하여튼 찜찜해서 올립니다....
>아무나 읽고 빨랑 물러가기를..............
>
>저두 찝찝하네요 이거
>
>빨리 릵으서 휘휘 사라지길를....
>
>
>
>

이게 무슨 행운의 편지도 아니고...
별 미친놈들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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