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29 Vision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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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Soo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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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6, 11:20:50 PM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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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새가족반에서 팀장으로 섬기는 윤동수입니다.

Acts29비젼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는 교재나 글을 찾다가 좀 길지만 잘 정리되어 있는 글을 저 나름대로 짧게 요약해서 올립니다.

앞으로 Acts29이 비젼을 좀 잘 이해하고, 서영호집사님이 제안한것처럼 우리들의 대화에 많은 화두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1. 서론

우리들이 꿈꾸는 교회는 예수님께서 꿈꾸시는 교회요, 성령님께서 춤추시는 교회입니다. 바로 이 교회가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입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는 완전한, 흠이 없는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와 똑같이 흠이 있고 연약하고 문제가 있는 교회입니다. 주님이 원하는 교회는 완벽한 교회가 아니라 성령이 운행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입니다.

 

2. 본론 – 사도행전에 나타난 10가지 교회모습

 

2-1. 성령으로 잉태된 교회 (사도행전 2:1-4)

진정한 교회는 성령으로 탄생된 교회입니다. 오순절날 성령님의 강림과 함께 120명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충만함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고,  밖으로 나가 예수님께서 우리 주인이시며,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부활하셨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시작입니다.

 

2-2. 예수 공동체를 이뤄낸 교회(사도행전 2:42-47)

예수 공동체, 하나님 나라를 이땅에서 경험하는 것이 사도행전에서 보여 준 교회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축복하고, 기도하고, 믿음을 논하고, 가진 재물을 나누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가난한 자를 돌보고, 약한 자를 위로하는 영적 공동체입니다.

 

2-3. 날마다 기적을 베푸는 교회(사도행전 3:6-10)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손을 들고 찬미하며, 성전으로 뛰어 들어가 주변 사람들이 모두 놀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비극은 기적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이고 설교가 홍수처럼 많지만 그 설교를 듣고 사람들이 변하지 않습니다. 초대교회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4. 소유를 나누는 교회(사도행전4:32-35)

초대교회는 자기 물건을 제 것이라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교회 공동체 속에 가난하거나 병들거나 부유하거나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지만 궁핍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서로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아픔을 나눠준 공동체였습니다. 물질이 중심이 아닌 예수가 중심인 공동체였습니다.

 

2-5. 거룩한 순결 지향하는 교회(사도행전 5:1-4)

사도행전 교회는 어떤 어려움과 고난과 위기가 있다 할지라도 거룩과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교회일 때만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교회에 많은 사람이 모여 많은 일을 하고 선교사 많이 보내고 전도했다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거룩할 때 영광 받습니다. 교회가 순결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2-6. 고난 중에도 복음 전하는 교회(사도행전 5:17-20)

초대교회는 고난 당하는 교회였습니다.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핍박하고, 고난을 주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사도 바울입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한 사람이지만, 자신이 했던 만큼 예수 믿고 나서 그대로 당합니다.

 

2-7. 영적 리더십을 세우고 분산시키는 교회(사도행전 6:3-7)

사도행전의 교회는 사도들이 말씀 전하는 데 전무해야 하기 때문에, 평신도 지도자를 세워, 그들을 격려하고 축복해 일을 담대히 맡깁니다. 모든 것을 자기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나눠주는 리더십, 평신도를 세우는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목사와 평신도가 환상적인 팀워크을 이루는 드림팀을 만들어야 합니다. 목사가 할 역할이 따로 있고 평신도가 할 역할이 따로 있는 리더십, 서로 세워주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리더십, 지배하는 리더십이 아니라 섬기는 리더십, 영향력을 주는 리더십을 만들 때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초대교회가 바로 이 일을 했습니다.

 

2-8. 이방인 가슴에 품는 교회(사도행전 10:44-48)

이탈리아 군대장관 고넬료와 그 당시 예수님 제자들의 책임자인 베드로와 만난 이야기입니다. 고넬료는 의인이고 구제하는 사람이었고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방인이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만나게 해 주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도 믿었고 부활도 믿었지만 유대주의자였기에 이방인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하고 꺼려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하나님의 신비스러운 섭리를 깨달아 고넬료를 받아들이고 세례를 줍니다. 이방인에게도 세례를 베푼다는 것은 하나님은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모든 이방인에게 동일하게 구원을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2-9.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사도행전 13:1-3)

바울과 바나바가 제일 먼저 선교사로 갔습니다. 교회 자체가 선교였습니다. 1차, 2차, 3차 전도여행을 몸소 앞장서서 중앙아시아, 유럽, 죄수의 몸으로 로마까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은 땅끝 어디든지 갔던 사람이 사도바울이며, 그것을 기록한 책이 사도행전입니다. 선교는 생명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2-10. 사도행전 29장을 계속해 쓰는 교회 (사도행전 28:30-31)

사도행전은 마지막장의 절에서 바울이 2년 동안 성경공부를 했다고 끝났지만 우리는 계속해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됐지?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갔지? 어떤 일이 일어났지?’ 이것이 사도행전 29장입니다. 사도행전에는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성령의 역사는 끝이 없습니다. 사람의 역사는 끝이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끝이 없습니다.

 

다 암기는 못하더라도,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최소한 사도행전적 교회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Acts29비젼공유에 대해서,  조금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윤 동 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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