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리우 올림픽이 시작되면서 브라질 음식도 관심을 끌 것 같은데요. 쌀과 콩, 고기가 우리 입맛에 참 잘 맞습니다. 페조아다라고 남은 고기 부위별로 모두 섞어 푹 끓이는 음식은 원래 노예들이 먹던 '소울푸드'였는데, 농장주들의 음식보다 더 영양소가 많아 아예 브라질 대표음식이 되었지요. 너무 칼로리가 많아서 수요일, 토요일 점심 때만 제공하고, 브라질 사람들은 저녁을 건너 뛴다고 하던데요. 이파네마 호텔에서 항아리같은 단지 안에 돼지 귀, 꼬리도 따로 있어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해물탕 모퀘카, 수퍼푸드로 불리우는 아싸이 주스, 디저트 플란의 맛도 좋습니다. 브라질 요리와 뉴욕에 가보실만한 브라질 레스토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