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of the day: 뉴욕 섬머 레스토랑 위크(7/25-8/19) 추천식당. 예약 7/10부터 & 뉴욕 스토리 <199> 이수임: 없이 사는 지혜 & 전설의 레스토랑 포시즌 7/16일 최후의 만찬 & 브루클린 선셋파크 차이나타운 딤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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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ulture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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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16, 9:23:14 AM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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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뉴욕 레스토랑 위크가 돌아옵니다. 3코스 런치, 디너 올해는 가격이 $4씩 올랐네요. 예약은 어제부터 받기 시작했구요. 저희도 몇곳 예약을 했습니다^^ 




​-주말 스토리지를 옮기면서(같은 빌딩) 왜 이렇게 쓸모없는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지 반성을 했습니다. 화가 이수임 선생님의 미니멀리스트 라이프 스타일이 부러워지네요.

뉴욕 스토리 <199> 이수임: 없이 사는 지혜
우리 집엔 가구와 살림살이가 많지 않다. 소파는 없어도, 침대와 식탁은 있다. 커다란 소파가 방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싫어 러그를 깔고 그 위에서 뒹군다. 밥그릇, 국그릇, 큰 접시, 작은 접시 식구 수대로 있었으나, 먼저 살던 사람이 새 박스 채 두고 간 8세트 미카사 그릇이 찬장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바람에 갑자기 그릇이 많아졌다. 




-뉴욕에 사라지고 있는 식당들이 참 많은데요. 피에르 호텔 안 시리오가 문을 닫아서 아쉽고,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의 칵테일 라운지 캠벨 아파트, 씨그램 빌딩 안의 포시즌 레스토랑도 16일로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개발 붐과 치솟는 렌트로 항복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포시즌 레스토랑 스토리입니다.



​브루클린 차이나타운이 날로 확장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는 선셋파크로 딤섬을 먹으러 갔는데요. 지하철에서 나오니 중국 여성들이 우산을 들고 지나가서 '호랑이 장가가는 날'처럼 비가 내렸나 했는데, 햇빛이 쨍쨍했습니다. 우산이 양산이 됐는데, 검은 우산이 많아서 실소를 했네요. 8애브뉴 스케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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