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le Beginners' Q&A

안녕하세요. 제안해주신것은 고맙지만 관심 없습니다. 2015-03-17 13:48 GMT+09:00 오자영부장[Audrey] <o...@successkorea.com>:

안녕하세요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애자일 방법론 수업을 무료로 진행한다고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관련 홍보자료 첨부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www.

애자일 != 스크럼이고, 차라리 애자일 ∋ 스크럼이기 때문에, 애자일 관련 인증들을 나열하면 스크럼 관련 인증이 그 안에 포함됩니다: Scrum Alliance : 많이 알려진

칸반과 무척 닮아보이네요~ Albert 규진 Park On Jun 28, 2012, at 6:18 PM, "Andrew,Ahn" <ratsbomb@gmail.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수 드림 Send from my iPhone 2011. 3. 11. 오후 4:21 June Kim (김창준) <juneaftn@

참고하세요. http://pragmaticstory.com/1589 2011/1/23 gyehong park <gyeho...@gmail.com> 우선 가장 기본은

Hi, I'm tempted to tell you a very attractive online shopping: sogoele.com , because I have just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아래 내용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더 정확하거나 나은 방법은 다른 분들의 현답을 기대해봅니다. ^^ 어떻게 하면 빌드후에 바로 원격 컴퓨터로 빌드

누락된 대쉬 보드 사진 입니다. http://picasaweb.google.com/lh/photo/3zStWtmJPfko5wRrO2Fvjg?feat=directlink 누락된 위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홍승우입니다. 회사에서 바보같이 반복된 Test에 질려서 찾다 찾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는 천국이네요 ㅎㅎ 저도 어서 빨리 변신해서 완성형 에자일 맨

안석식님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팀원들에게 일러둘 Convention 문서 작성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 까지 빠트리지 않으려 노력 하다보니 진도가 더디네요.... On

저도 애자일 초보입니다^^ 그래도 여긴 초보자를 위한 공간이니 제가 느낀 애자일이란걸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면 고수 분들께서 정정을 해 주실꺼라 믿구요^^

답변해주신 HarryPark님, AlbertPark님, 창준님 감사합니다. ^^ 어떻게 적용해봐야할지 감이 안왔는데 TDD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윤경록입니다. 그냥 잡담인데요. 조금 재미난 장난이 야후 XP 뉴스그룹에 올라와서 여기에 복사해 봅니다. ^^ 원본 글타레 : http://tech.groups.

gtest 프로젝트 다운받아서 windows mobile pro 6 용으로 빌드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gtest_prod_test, gtest_unittest에서 엔트리 포인트를

저는 저 고민을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GUI 즉, ActiveObject(=Thread + Event Queue + Event Handler)와 같은 걸 테스트하려면 Mock 이란

사용자 스토리(역서)의 122페이지 '제약사항 기록하기', 243페이지 '비기능 요구사항 처리하기'를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는, - 제약사항은

안녕하세요? 완수님! 우선, 읽어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책은 재밌게 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보기에도 말씀해 주신 내용이 초급자들이 접하고 판단하기에

저도 최근에 한 곳 보았습니다. 꽤 규모가 있는 사이트였고요. 따로 형상관리를 안하고 계시더라구요. 나름 오래된 사이트인데, 약간 당황했더랬습니다. On 6월22일, 오후4시45분,

새로운 분야를 산정하는 경우 문득 생각나는 시스템은 3가지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1. 버려질 작은 테스트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이후 산정한다. 2. 전체적인 완성은 ?로 남겨두고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책을 읽다보니 위에서 언급하신 것에대한 안티 패턴으로 "끝없는 장애물 패턴" 이 나오네요 ㅋ On Monday, June 14,

글을 쓰고 생각해보니 이는 제 성격 탓인가 봅니다. ㅜㅜ On 6월19일, 오전2시17분, 양완수 <ywsaa...@gmail.com> wrote: > 전 성격 상

작업 완료가 "기능만 제대로 구현하면 끝이다"라는 암묵적인 분위기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무리한 일정이나 교육의 부재 혹은 나쁜 습관 같은것이 이유일 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윤경록입니다. 제가 경험한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저는 벤처기업에서만 일을 했었기 때문에 대부분 '을'의 입장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을'의

파일 첨부 합니다^^

답변 해주신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 형택님의 글을 시작으로 답변이 달리기 시작햇네요.. 정훈님의 답변으로.. 아.. 저렇게 스토리를 쪼갤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픈소스를 저자 워크샾으로 코드 리딩을 한다!... 잼있겠는데요?! 기회가 되면 저도 어떻게..좀..^^ 2010년 6월 11일 오전 10:15, Steve Yoon <

2010/5/11 ECI-하누리 <hanur...@nate.com> 현재 맥스 플러그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만들어놓은 코드를 정리작업을 하고있는데. 정리하있는

우리 조직도 모든 변경사항은 activity로 관리한다는 기준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ClearCase나 CQ는 그런 복잡한 거 안쓰고 그냥 단순하게 SVN +

생각나는 방법은 요정도가 있네요. 1. 새로 만드는 코드는 TDD를 한다. 2. 기존 코드를 수정할 때에는 기능을 별도의 클래스나 메서드로 최대한 분리해서, TDD를 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