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뮤리안]

안녕하세요.

설날이 코앞입니다.

저는 음력 설을 한해의 시작으로 보기 때문에 새해의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와 기분이 아주 색다릅니다.

입춘도 지났고 이제 곧 봄입니다.

저는 지난 5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TOC 경영 전문가 양성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오늘부로 (사)한국 TOC 협회가 인증하는
TOC 경영 전문가/컨설턴트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다음달에는 국제 자격증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미루어왔던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스터디를 하려고 합니다.

한달간 주제에 따라 고민을 해보고 한달에 한번 모여 한달간 고민했던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처음 몇달간은 필요한 부분만 제가 먼저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하고 울 후반이 되면 실제로 각자 고민하고 적용하기 위해 고민
하는 식으로 진행해 볼까 합니다.

스터디를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저에게 말씀해 주시고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의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혹시 스터디 장소를 맘 좋게 내놓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환영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한달에 한번 토요일 하루를 반나절을 통째로 스터디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이면 큰 부담없이 집
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주변에 혹시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많이 많이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전 기본적으로 10명 정도를 생
각하고 있습니다.

의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