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장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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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da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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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13, 9:50:34 AM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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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늦지않으려고 일찍 큐티를 시작했답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로 고생하셨던 분들 빨리 회복하길 기도할게요!^^

오늘 마태복음 20장 21-28절 말씀입니다.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본문에서 요한과 아고보의 어머니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청합니다. 주의 나라에서 두아들을 주의 우편,좌편에 앉게 해 달라구요. 그것은 주를 위해 일하니 그것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히려 그들에게 '나의 잔을 마실수 있느냐'라고 되물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섬기는 자가 될수 있겠는가였지만 제자들은 그 뜻을 잘 모른 채 할수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들은 그들 마음 속에 성공을 향해 높아지려고만 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를 생각하며 섬기는 자가 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26절에서 예수님은  "너희 중에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면서 섬긴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되었지만 결국 큰사람은 섬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높아지거나 위대해지고 주목받길 원합니다. 지위가 높아져서 자기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를 수 있을 때 큰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그랬구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자신을 낮추고 다른 형제들을 섬기는 사람이 진짜 큰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결국 자신을 낮춰야 하나님 나라에서는 으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받으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섬기려 오셨습니다. 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값없이 주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나도 주님처럼 섬기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은 죄 많은 사람들, 사회에서 취급못받는 천민들을 만나시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셨고 질병을 고쳐주셨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섬기고 있는지, 어떻게 섬겼는지 제 자신을 되돌아 봤습니다. 

너무 한 일이 없어서 제 자신이 한심스럽지만 중요한 것 하나는 지금 저는 너무 큰 섬김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 주 예수님으로부터요.. 

전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너무 벅차오르고  기뻤지만 찬양 섬김 이외에 제가 할 수 있는 섬김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 섬김 자체가 강압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저희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섬김을 주시는 것 같이 나도 누군가를 기쁨으로 섬기고 성공, 욕심없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낮은곳을 향하길 희망합니다. 


주님. 주님을 오랫동안 따랐지만, 주님을 따른다는 의미도 아직 모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바라지만 세상의 부와 명예에 눈이 높아진 저를 발견합니다. 부디 제 눈이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큐티 형제 자매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 낮은 곳을 향하게 하시고 겸손한 삶으로 주님만 바라며 주께 영광 돌리게 해주옵소서 아멘.


 


James SungJ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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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13, 11:18:43 PM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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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솔직한 큐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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