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Cho
unread,Sep 29, 2010, 2:40:42 PM9/29/10Sign in to reply to author
Sign in to forwar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delete messages in this group
Either email addresses are anonymous for this group or you need the view member email addresses permission to view the original message
to 2010_...@googlegroups.com
족구를 어느 정도 하다보면 파워 있는 공격도 스릴이 있지만 수비의 실수가 많으면 맥이 풀리고 재미가 없다.
공격수의 기량이 높더라도 수비를 잘 해나가면 공격수는 지쳐버리고 실수가 나오게 되고 수비팀은 팀웤이 올라가고 수비수는 계속 신이 나게 되어 있다.
1.머리를 사용하는 방법
나는 수비할때 서브나 공격을 대부분 머리로 받아낸다.
상대공격수가 가격하기전에 공격수의 몸 동작을 보면 공의 낙하 지점을 미리 파악하고 위치를 선정하게 되고
머리를 정확하게 갖다 댄다.
수비는 아무리 어려운 공도 쎄터가 좋아하는 위치로 안정감있게 보내야 하는데 강약 조절을 잘해야 하므로
공에 대한 감각과 집중력,순발력이 좋아야 한다.
두 눈을 헤딩하는 순간까지 공을 주시한다.
정확히 쎄터에게 좋은 볼을 배급 할려면 공의 강약에 따라 힘조절을 잘 해야 하는데 윗 눈썹 상단 30~80mm정도의 이마 정면을 많이 사용하고 때로는 120mm까지도 사용한다. 낮은 공일수록 자세는 낮게하고 닿는 부분은 위로 올라간다.
공이 지면에서 400mm까지도 때로는 순간적으로 땅에 납작하게 들어 누우면서 까지도 머리로 받아 내면서 네트에서 1m내외지점과 쎄터앞 1~3m를 항상 감각적을 주시하면서 그 포인트로 사뿐히 올려준다.
강하고 낮은 공일수록 타점은 이마에서 부터 정수리 방향쪽으로 올리면서 머리의 곡선면을 이용하여 깍아 받아 올리듯 한다.왜냐하면 강한공의 스피드를 죽이면서 올려줘야하기 때문이다.
동료 수비가 실수로 공이 코트 바깥쪽으로 높이 올라 갔다가 몹시 빠른 회전과 함께 떨어 질때도 이마를 정확하게 보내고자 하는 방향을 잡고 갖다 댈려고 노력한다.
상황에 따라서 이마 정면으로 못받아 올리고 뛰어 가다보면 발로 받을 타이밍이 안될때에는 머리를 좌측으로나 우측으로 순간적으로 회전 시키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 때도있다. 축구에서 바나나 킥처럼 회전하면서 말이다.
2.발로 하는 방법
서있을 때 발 안쪽 면과 다리 중심선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공을 받아 올리되 자신의 몸을 마치 스프링이라 생각하면서 몸도 같이 사뿐히 뛰어주면서 받아 올린다.
수비 하다 보면 받아 올린 공이 엉뚱한 곧으로 날라갈 때가 있는데 이는 자세가 않좋거나 닿는 면이 발 끝쪽으로 치우쳤거나 사뿐히 몸을 뛰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을 보내는 방향은 머리로 할 때와 마찬가지이다.
공이 순간적으로 몸의 근처에 떨어 질때 머리로 받아 내기 어려울 때에는 낙하지점에서 공의 진행 방향 쪽으로 공의 지름많큼의 위치에 발 안쪽족면을 갖다 댄다.
좌측으로 공이 강하게 올때는 왼발을 사용해서 오른 발보다 힘을 2/3가량 더 싫어주면서 받아 낼 때도 있고 몸을 오른쪽으로 회전 하면서 오른 발로 아웃 사이드로 마치 말이 뒷발길질 하면서 도망가듯이 받아 올린다.
3.기타사항
수비의 위치는 공격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엔드라인 2~3m 후방에 있다가 받아 올리고 수비의 실수를 대비해 언제라도 받아 낼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수비의 동작은 자세를 낮추고 두눈을 부릅 뜨고 마치 개구리가 날파리를 잡아 삼킬려는 자세를 하되 두발을 어깨 넓이 만큼 편한 자세로 벌리고 왼발을 발의 길이 만큼 앞으로 한다.
수비의 이동은 순간적으로 민첩하게 이뤄져야 한다. 보폭을 길게하면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보폭은 짧게 하면서 재빠른 동작,즉 잰걸음으로 이동한다
공중 볼은 바운드 후 받아 올려야 안정감이 있어서 좋다.
특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코트 바깥쪽에서의 공중볼 처리 문제이다.위급하고 당황한 나머지 실수하는 수모를 당하게된다. 받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쎄터가 좋아 하는 공을 만들어 주는게 더 중요하다.쎄터와 미리 짜고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쎄터의 동작 특성을 평상시 잘 파악해야한다.
수비도 때로는 공격도 할줄 알아야 한다.
공격자가 타이밍을 놓쳐 올려줄 때 가차없이 공격해야되므로 멀티 플레이어가 되어야한다.
다른 수비수와 몸접촉 우려가 있으므로 일자 수비는 지양해야한다.
다른 수비는 1~2m 정도 뒤에 서서 주시하고 몸을 움추려 준비 대기하고 있어야한다.
자신의 몸과 공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인사이드로 받기 곤란 할때에는 발등면을 곧게 뻗어서 높이 올려준다.
코트 바깥 쪽으로 치솟아 달아나는 공도 절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따라가서 받아 내야한다.
그렇게 몸을 아끼지 않고 적극성을 보여야 팀웤이 살아 나기 때문이다.어려운 공을 악착같이 뛰어가 받아 냈을 때 팀분위기가 살아나고 신이 나며 승패가 반전되는 경기를 수없이 보아왔다.
수비가 살아야 공격이 산다.
좋은 수비 한사람이면 공격자 열 사람 안부럽다.
엄청나게 강한 공격을 해오더라도 수비가 잘 받아 올려 버리면 그만이다.
4. 헤딩은 허리로 한다.
족구에서의 헤딩은 모든 리시브의 60 ~ 70 %를 차지하는 만큼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을만큼 중요합니다
축구에서의 헤딩은 슛이나 패스를 위하여 공을 원하는 위치로 보내는
역할만을 하지만 족구의헤딩은 그것에다가 적당한 회전또는 역회전을 가미해야만한다는 차이점이 있읍니다.
대개의 경우 리시브시 정확한 위치로 가지않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공이 멀리가지안는다는 것은 아마도 해딩을 머리로만 하셔서
일꺼에요 머리만 사용하게되면 절대공은 멀리 가지도 안지만 내가
보내고자 하는 곳으로 절대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번해보세요
해딩을 허리로 해보세요 이해가 안가신다구요
...자 먼저 공이 날아오게되면 먼저 위치를 잡고 내가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양쪽어깨가 정면이 되게 서서 무릎을 약간구부린 다음 허리를
뒤로 젖히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절대 머리나 목은 똑바로 세우셔야
합니다 이마와 턱이 일직선이 되도록 말이죠
시선은 절대로 공에서 떼어서는 안되겠죠
공이 날아오면 허리를 앞르로 밀어서 해딩을 하게되는데 상체가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 공과 머리가 부딫치는 순간까지도 머리는 수직으로 유지
시켜주세요
그리고 허리의 반동을 이용하여 해딩을 하면되겠습니다
보내고자하는 거리에 따라 허리의 힘을 조절하시면 되겠죠
이것또한 반복된 훈련이 없으면 해딩은 머리로만 하게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헤딩은 허리로 한다는것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