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축차기 기본 (스파이크)
1) 다리가 뒤에서 드라이브식이 아닌 다리가 뜬 상태에서 앞으로 스파이크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드라브식과의 차이는 공의 회전은 덜 하지만 체중을 실어줄 수 있어 공이 세게되죠. 그리고 발의 위치는 보시는바와 같이 발뒤꿈치 복숭아뼈 아래의 넓적하고 딱딱한 부분으로 공을 맞춰야합니다.
우리가 태권도나 무술을 보면 손끝으로 벽돌이나 딱딱한 물체를 격파하는 모습을 많이 보셨죠?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손끝에 몸의 체중을 실어 순간적인 스피드로 가능한것 입니다.
역시 발뒤꿈치 아래 복숭아뼈밑의 딱딱한부분도 다리가 올라가면 몸에 체중을 실어줄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정확하게 맞춰야합니다.
2) 이제 허리를 보세요. 허리와 다리가 따로 돌아가지 않죠?
팔과 허리 다리가 일치되어 돌아가지 않습니까?
공의 파워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몸의 회전이 일치되어 돌아가면서 정확하게 공을 맞춰주면 몸에 체중이 실어진다는 얘기죠.
3) 다음 동작은 팔과 다리가 엇갈리죠?
이건 바로 허리와 다리가 몸의 체중을 실어 나가줄때 팔이 역방향으로 가면서 몸을 지탱해주는 것이죠. 제가 이렇게 하면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원리죠^^ 그러나 공격을 한후에는 팔이 다시 앞으로 오게되죠. 중심을 잡아주었다거 다시 앞으로 회전이 되어 돌아오거든요^^
4) 처음동작에서 중요한 것은 순간적으로 탄력을 이용해주지 않습니까? 이것 역시 신체적인 조건을 극복하는 열쇠입니다. 키가 작고 체중이 작아도 순간적인 탄력으로 타점 높이도 해결하고 몸의 체중을 앞으로 실어서 공격할 수 있는 것이죠.
중요한건 얼마나 정확하게 공을 맞추고 허리와 다리 팔의 회전이 잘 일치되느냐 이 사실이 중요합니다. 또한 몸의 중심도 팔로 잘 잡아줘야겠죠?
또한가지 설명을 드리고 싶은 자세는 왼쪽 디딤발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왼쪽 디딤발이 순간적으로 틀어지면서 다리가 쫙 벌어집니다.
공격을 할때는 골반이 벌어져야 합니다. 모든 자세가 그렇듯 항상 연계가 되어있습니다.
다리가 벌어져야 드라이브식이 아닌 다리를 들어 스파이크식으로 할 수 있을거고 디딤발이 틀어져야 허리와 다리가 몸에 체중을 실어 공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겠죠?
그리고 공격을 할때의 왼쪽 팔을 살펴보세요.
오른팔과 함께 몸의 뒤쪽에서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이는 탄력을 이용할때의 중심을 잡아주기위한 것으로 팔없이 탄력을 발휘 할 수없는 원리와 같은 것이죠.
발안축차기1번을 보시면 오른팔이 뒤쪽으로 가면서 중심을 잡아줬지 않았습니까? 역시 왼쪽팔도 오른팔과 함께 똑같이 뒤쪽으로 먼저가고 중심을 잡아주고 팔이 앞으로 나오면서 허리와 다리가 일치되어 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공격을 한후에 몸이 최대한 회전이 됩니다. 이유는 공에 체중을 실어주기위해 확실하게 회전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공격을 한후에 빨르게 돌죠?
역시 빠른 스피드가 있어야 몸의 체중을 확실하게 실어 줄수 있는 것이죠.
- 발췌 : 김현우족구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