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입니다.

3 views
Skip to first unread message

Jung-Hwan Kim

unread,
Nov 10, 2010, 2:18:46 AM11/10/10
to 2010_7soon
안녕하세요~~
기도 제목이 너무 늦었죠?? 일단 아이스크림 예약하고 멜 돌립니다.
순열이랑 준기는 슬슬 대본을 만들어야하는데...흠..
참고로 금욜 저녁 모임 잊지마시고 좋은데 생각나시면 멜 뿌립시다
 
혜미-집중해서 연구 잘되도록, 규칙적인 생활 하도록
정구-순원모두 아프지 말고 공부 잘하도록
슬기-다음학기 준비하는 일 잘 되고 연구 결과 잘 나오도록
순열-아침형인간이 되도록, 연구 잘 되도록
준기-금연 계속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준비 잘 되도록
윤경-일이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지치지 않도록
훌다-박사지원 하는거 잘 준비되도록....(2줄이상 써야하는데....결국 점점점 그대로 갑니다......대신 폰트로 2줄 매꿉니다.ㅋㅋ)
정환-시간 배분 잘해서 열심히 하기, 순원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Hyemee Kim

unread,
Nov 10, 2010, 3:53:39 PM11/10/10
to 2010_...@googlegroups.com

저희 금요일 저녁에 그냥 로코 코코스 가기로 하지 않았나요? (스푼 옆에) 멕시칸 먹어요!!! 아님 몽촌 감자탕 먹어요!

요즘 날씨가 꿀꿀해서 그렇다고 믿고싶지만 저녁먹고 1시간 자고 학교가야지 하면 다음날 점심으로 시간이동. 저만 그런거 아니죠 ==;; 계속 날씨탓하고 있어요. 이번주는 더우니 아마 담주는 추울꺼에요. 다들 겉옷 하나씩은 들고 다니세요.

지금 표를 끊을까 말까 고민중인 것은
http://boxoffice.tamu.edu/show.html?event=6058&title=Carmen-Music+Director,+Marcelo+Bussiki+
이번주 일요일 Carmen을 브라조스밸리 오케가 공연한다는 군요. 하지만 오페라가 아니라 그냥 노래하는 콘서트 버전인듯.
이 팍팍팍 시골 살림에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하고싶지만 표값 12+Fee 4.5+인터넷 주문비 2 =18.5불
인터넷 주문비를 안내려면 직접 MSC에 가서 사야되는데 박스 오피스는 일요일날 문을 닫는다는데 "at the door"이 그날 당일날 가서 표를 살수 있다는건지 없다는건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같이 가실분? (일요일 오후 5시라는군욤)

---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하루하루 순간순간 저희를 지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학기 중반에 접어들어 느슨해지는 마음 다잡게 하시고 그 가운데 건강 지켜주세요.
그리고 영이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지금 영이가 이런 저런 고민중에 있는데 순간순간 함께하여 주시고 이번학기 잘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정구도 하고 있는 연구 잘되게 하시고 차분하게 학업에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제 곧 동생이 결혼하게 되어 새로운 가족의 일원이 생기는데 우애롭고 화목한 가족 이루도록 축복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정구의 삶속에서 영광받기를 바라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0/11/10 Jung-Hwan Kim <iamj...@gmail.com>
--
Hyemee Kim
TEL : 979-739-4871
kimh...@hotmail.com
kimh...@tamu.edu

cnc...@gmail.com

unread,
Nov 10, 2010, 6:53:19 PM11/10/10
to 2010_...@googlegroups.com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도대체 집에는 무슨 힘이 있는지,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쉽지 않네요.
집에 금송아지, 우렁이 각시도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일탈을 꿈꾸지만, 고작 일탈이라는게 30분간 산책...ㅠ.ㅠ
그래도 치열하게 살았던 사회 생활보단 여유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랩에 있는 프린터가 고장이 났는데, 교수님이 저보고 고쳐달래요.
한국 사람 손재주 좋은건 어디서 알아서 그런 요청을 하셨는지...
그런데...한국 사람도 한국 사람 나름이란걸 이번에 깨닫게 되셨을거 같아요..ㅋㅋ
(진동 소음 문젠데 그쪽이면 교수님이 나보다 더 잘할텐데...왜 절 시키셨는지...ㅠ.ㅠ)
뭐 암튼 돌아가긴 돌아 가네요..^^

혜미야 기도 고마워~~~

이번주 금/토/일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교회 모임과 예배 참석 못하게 됐네요.
다른분들이 제 몫까지 해주시길~~~ㅋㅋ

주님, 행복이 뭘까요?
공부 잘하고 연구 잘하는게 행복일까요? 아님 공부 잘하고 연구 잘하는게 행복의 충분 조건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이런 고민하고 있는것 자체가 행복일까요?
나름 결과도 나오고 뭔가 할것도 있는데 이 답답한 기분은 뭔지.....도대체가 이놈은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은지 답답하네요.
당신이 주신 고난앞에선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나아지는것 없이 그저 몸과 마음만 지쳐가네요.
그래도 예전/지금처럼 끝까지 발버둥 쳐봐야겠죠...^^..헤헤 뭐든 와라^^
이번학기부터 교회에 나가면서 제일 친해진 사람들은 우리 순원들이 아닌가 싶네요.
순장인 정환이......그리고 기타 등등..ㅋㅋ
다들 건강히 연구, 공부 잘 되게 이끌어 주세요.
그리고 특히 영이...그간 너무 학업을 계속하기 위한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나 봅니다.
어서 빨리 긍정의 에너지가 충전될 수 있도록 좋은 일만 친구 영이에게 일어나게 해주세요.
음...그리도 슬기가 다음학기 독일로 또(?) 유학간데요...ㅋㅋ
당신의 인도로 슬기가 더욱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독일 유학에 필요한 여러 서류 작업과 또한 그곳에서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
지금하고 있는 연구도 잘 되게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Young Cho

unread,
Nov 11, 2010, 11:53:57 AM11/11/10
to 2010_...@googlegroups.com
에고 뭐 다들 어쩌다 걸리는 몸살 한번 걸린건데... 
순모임을 불참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 주시고 이렇게 기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유학 생활이란게 타국에서 혼자 살림살이하고 공부하고 자기 일에만 신경써도 정말 바쁘고 힘들기 마련인데
이렇게 서로 도와주고 걱정하는 귀한 형제, 자매들과 함께 있게 해주시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특별히 순원들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학기 잘 마치도록 지켜봐주시고,
학업과 연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누나 로스 코코스 말고 저번에 새로 생겼다던 몽골리안 음식점 가보면 안되나요? 전 거기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로스 코코스도 괜찮긴 해요~

2010/11/10 <cnc...@gmail.com>

Seul ki Kang

unread,
Nov 11, 2010, 12:06:51 PM11/11/10
to 2010_...@googlegroups.com
안녕하세요 역시 기도는 딱 기억날때 해야지 늦어지지 않는 것 같애요. ㅎㅎㅎㅎ
순열이의 요청으로 제가 대본을 쓰고 있는데
여러가지 에로사항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ㅎㅎ
제가 일단 first draft를 완성한 후 모두에게 보내드릴께요~ 많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나님 아버지 오늘 순열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순열이가 이 타운에 온지 어언 5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적응하느라, 과를 옮기느라, 학기따라가느라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 때 그때마다 주님께서 지켜주셔서 이렇게 무사히 한 해를 마쳐가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순열이가 조금 더 부지런하게 살고 싶어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만큼 부지런히 열심히 삶고 싶어하는 순열이의 뜻을 기쁘게 여기셔서 아침에 눈이 번쩍 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지금 교수님과 진행중인 연구가 아무 문제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남은 한주도 건강히 지켜주시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0/11/11 Young Cho <young...@gmail.com>:

--
------------------------------------------
Seul ki Kang
Graduate Student
Department of Mathmatics
Texas A&M University
E-mail : sem...@gmail.com

------------------------------------------

Seul ki Kang

unread,
Nov 11, 2010, 1:15:05 PM11/11/10
to 2010_...@googlegroups.com
대충 쓴 대본 first draft입니다.
모두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2010/11/11 Seul ki Kang <sem...@gmail.com>:

나레이션.docx

cnc...@gmail.com

unread,
Nov 11, 2010, 2:47:51 PM11/11/10
to 2010_...@googlegroups.com
빡쎈 교수 잡고 온 박사 1년차, 싱글...그리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

왠지 불과 몇달 전 제 모습이 아니였나하는 생각이..ㅋㅋㅋ

빡쎈 교수 잡고 온 박사 1년차에 왜이렇게 공감이 갈까요..^^

참 씁쓸하구만..

슬기는 못하는게 없네...

' 코드를 돌려보아요. 돌린지 1초만에 ‘띠~’ 아름다운 에러 메세지 소리가 들려와요. 모니터를 뽑아서 던져버리고 싶지만 참아야 해요. 그러다간 교수가 내 몸값보다 비싼 컴퓨터를 부수었다고 쫒아낼지도 몰라요.'

대박~~~ㅋㅋㅋㅋ

'후배가 여자냐고 물어봐요. 눈물이 앞을 가려요. '...정말로 눈물이 앞을 가리네...아놔~~~

총평은....perfect, great...

이젠 연기자와 남/여 목소리만 어느 부분에 어떻게 들어가지만 결정하면 되는건가?

Hyemee Kim

unread,
Nov 11, 2010, 3:41:10 PM11/11/10
to 2010_...@googlegroups.com
음.. 약간 손을 본 Second draft쯤 될듯하네요.
현재와 5년후 전환이 어떻게 해야 스무스 하게 될까요?
게다가 배경전환이 조큼 어려울지도.. <집에서 나와서 학교갔다 밥먹으러...>
2010/11/11 <cnc...@gmail.com>
유학생탐구생활.doc

소순열

unread,
Nov 12, 2010, 11:38:43 AM11/12/10
to 2010_...@googlegroups.com

대본 쓰신 슬기누나, 수정해 주신 혜미 누나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오늘 저녁밥은 로스코코스에서 먹는 건가요? 아님 몽골리안?

밥 먹으면서 대본에 대한 역할분담도 하고 더 이야기하면 될 것 같네요~

(근데 예수님 역할은 빼야 되겠죠?시나리오 상에도 없어서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럼 기도할께요~

 

하나님 아버지, 준기 형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학기도 다 끝나가는데 이제 준기형제가 해야될 final 프로젝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준비가 잘 되어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 금연을 계속 하고있는데, 앞으로도 쭉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건강 관리도 잘 하게끔 해주세요.

이제 날씨도 쌀쌀하고 추워지는데, 감기 안걸리고 아픈데 없이 무사히 유학생활 잘 하게 해주시고,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YunGyeong,Lee(Nikki)

unread,
Nov 12, 2010, 5:05:09 PM11/12/10
to 2010_...@googlegroups.com
우와 대박이다 슬기야.. 수고했다..

-너무바빠 이제봤다느느느...


2010/11/11 Hyemee Kim <kimh...@gmail.com>



--
Best,
YunGyeong, Lee
Reply all
Reply to author
Forward
0 new mes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