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스칼라 코딩연습모임 12/05 (금)

[성큼이]

스칼라 코딩 연습 오프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NAVER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저녁 8시 ~ 10시30분

장소: 토즈 강남토즈타워점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1660996 )

처음 시작해서 25분간 간단하게 책을 조금 같이 읽고 나서 알고리즘 문제를 짝 프로그래밍으로 풀면서 진행합니다.

아직 무슨 책을 읽을지는 미정이라서 나중에 추가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풀 문제는 Google Code Jam 2009 Qualification Round의 "Welcome to Code Jam" 문제 ( https://code.google.com/codejam/contest/90101/dashboard#s=p2 )입니다.

시간나시면 간단히 문제 읽어오셔도 좋고, 바쁘시면 그냥 오셔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스터디 내용은 

https://github.com/codeport/scala/wiki/Code-Jam-%EC%A7%9D-%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 

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짝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하므로 스칼라 잘 모르시는 분도 얼마든지 중도 참여 가능합니다.

노트북 없으셔도 되고 책이나 책 읽을 수 있는 다른 수단만 갖고 계시면 됩니다.

온라인 문제풀이 혹은 댓글도 환영합니다.

[Sungju Bong]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오후 6시 24분 46초 UTC+9, 성큼이 님의 말:

[성큼이]

오늘 책읽기는 Functional Programming in Scala를 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1장을 보면 될 것 같네요.

[성큼이]

상우

 좋다. 공부를 하니까.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없다.

 pis를 정주행하겠다.

기영

 코딩에 몰입하다보니 내일 자격증시험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났다.

 시험 끝나고 내일부터 열심히 해 보겠다.

창우

 처음으로 purpose를 써 봤는데 신기했다.

 늦어서 아쉽다 갑자기 일이 많아졌다. 곧 끝날 것 같긴 한데.

 다음주는 야근을 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성주

 알고리즘이 딱 나와서 코드만 치면 되어서 좋았다.

 깃에 이름을 잘못써서 아쉽다.

 깃 쓰는 데 사고쳐서 깃을 좀 더 공부하겠다.

정열

 늦게라도 와서 좋았다. 다른 분들 문제푼 걸 보니 기뻤다. 생각보다 많이 계서서 좋았다.

 문제를 못 풀어서 아쉽다. 연말이라 시간을 좀 많이 냈는데 오늘 꼬여서 아쉽다.

 다음에는 빨간 책 사서 오겠다.

영준

 문제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풀 때 코드 옆에서 보면서 저번주랑은 달리 무슨 코드인지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쳐서 해보고 싶은데 아직 그게 안 되서 아쉽다.

 pis 처음 보고 있는데 두 챕터를 보고 오는 걸 목표로. 코딩할 수 있는 상태가 되겠다.

성큼

 문제 일찍 깔끔하게 풀려서 좋았다.

 키보드를 계속 장악해서 아쉬웠다.

 다음주에도 쉬운 문제를 준비하겠다.

On Monday, December 1, 2014 6:24:46 PM UTC+9, 성큼이 wr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