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기모임 신청받습니다~
안녕하세요
5월 정기모임 신청받습니다~
http://onoffmix.com/event/3038
안녕하세요
5월 정기모임 신청받습니다~
http://onoffmix.com/event/3038
눈물을 머금고 취소 버튼을 눌렀습니다.
아쉽습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좋은 기회 많이 누리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창준님께서
"앨런 엠. 데이비스도 초청해 볼까?"라고 운을 띄우셨는데
혹시 깜짝 게스트로 참석하실지도 모르죠..
흑흑..
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
참! 스콧 앰블러 아저씨는 여건상 한국에 오지 못했다는것 같습니다.
On 5월25일, 오전10시48분, bonna choi <bonna.c...@gmail.com> wrote:
> 안녕하세요.
>
> 내일 정기모임에 관한 변경사항이 좀 있어서 메일 드립니다.
>
> 창준님께서 6시반부터 모여 *체크인*으로 모임을 시작하자는 의견을 주셨어요. (5명씩 소그룹으로 진행될 듯, 인원에 따라)
>
> 그러니 가능하신 분들은 *모임장소로 6시반*까지 와 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일정은 원래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
> 2011/5/22 bonna choi <bonna.c...@gmail.com>
왜 꼭 정모날만 되면 이러는지... 아흑... T_T
On 5월22일, 오전10시05분, bonna choi <bonna.c...@gmail.com> wrote:
테이블에서 회고했던 내용 올립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인상깊은 점을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좋았던 점으로는 (유명하신 분들을 소규모의 사적인 분위기에서 만날 수 있었다.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었던 아키텍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였다. 아키텍트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되었다.
미묘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어렴풋이 책에서 본 것을 알게 되었다.
정모가 시작하기 전에 먼저 공지되었던 질문들에 대해 테이블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것이 좋았다.)는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한편 (시간이 부족했다.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소통에 제약이 있었다. 참가자들끼리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없었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었을텐데 받기만 한 것 같다.
조금 더 진화적 접근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애자일스럽게 바꿔가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다.)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애자일에서 아키텍트의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명령하기보다는 인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Trust의 중요성.
아키텍쳐의 퀄리티도 testable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시니어 개발자가 아키텍트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가 서로 공유한 인상
깊었던 점이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회고하며 어떤 말씀들을 나누셨는지도 궁금하네요~
On 5월22일, 오전10시05분, bonna choi <bonna.c...@gmail.com> wrote: